2025.10.01 11:52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운행 중인 모든 대형 화물차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하는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쿠팡과 CLS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찰청과 합심해 기획됐다. 대형 화물차 조수석 측면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해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 등에게 시각적 환기 및 주의 효과를 주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쉽게 식별 가능하도록 고휘도 반사 시트로 제작했다”며 “특히 프랑스 등 해외 사례 규격(세로형, 210×170mm)보다 크게 제작(가로형, 500×280mm)해 시인2025.10.01 11:50
데이터앤리서치가 올 7월과 8월 제약사 브랜드 신뢰지수를 발표한 결과, 종근당이 가장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GC녹십자와 동국제약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뉴스, 블로그, SNS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신뢰’, ‘안전’, ‘청결’ 등 키워드와 함께 제약사명 언급량을 분석해 브랜드 신뢰지수를 산출했다.종근당은 총 970건의 관련 포스팅과 20.4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아임비타 이뮨샷’의 흡수율과 편의성, ‘듀비에’ 당뇨 치료제의 효과, ‘텔미누보’ 고혈압 치료제 허가 소식 등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GC녹십자는 644건, 13.60% 점유율로2025.10.01 11:48
제일약품은 지난달 30일 용인 백암공장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법규인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시행됐다.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직원 53명, 백암119안전센터, 용인시 기후대기과 등 총 67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휴대용 소화기 사용, 옥외소화전과 소방차 살수, 2차 피해 방지, 안전물자 반출 등으로 구성됐다.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관2025.10.01 11:47
홈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홈플 MEGA 골든위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에 꼭 필요한 축산, 과일 등 기본 먹거리부터 황금 연휴에 즐기기 좋은 치킨, 킹크랩 등 인기 상품을 엄선해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 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부터 치킨, 킹크랩 등 황금 연휴 인기 먹거리를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라고 밝혔다.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 할인도 마련됐다. 설도, 앞다리, 목심 등으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100g, 점포별 취급 등급 상이)’는 40% 할인된 4200원에 판매하며,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2025.10.01 11:46
경동제약이 바이오의약품 분야 진출을 가속화한다.지난달 30일 경동제약은 과천 본사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전문 기업 프로티움사이언스와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대표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경동제약은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로 영역을 확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세포주 개발, 배양 및 정제 공정, 원료의약품 분석·평가, 제형 개발과 품질 확인, 독성시험 물질 생산 등이다.류기성 경동제약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바이오 전문 기업과 손잡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경쟁력 있는 바이오2025.10.01 11:44
이태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병원장은 지난달 30일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취임 이후 경기 북부 소방서들을 차례로 방문 중인 이 병원장은 병원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간담회에서 이태규 병원장은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병원과 소방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소방대원의 신속한 이송이 응급의료 시스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양주 지역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소방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2025.10.01 11:3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97세 고령 환자가 급성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으로 응급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환자는 급성 호흡곤란과 심인성 쇼크 상태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으며, 승압제를 써도 혈압이 낮아 당일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고령과 상태를 고려해 수술 난이도를 높게 봤으나, 보호자가 간절히 수술을 요청해 신속거치 판막을 이용한 대동맥 판막 치환 수술을 결정했다.수술 과정은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흉부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 등 다학제 협력으로 무사히 마무리했다.환자는 1달 반간 회복하며 최근 기관절개 튜브를 제거하고 목소리를 되찾았다. 수술을 집도한 장재석2025.10.01 11:35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흔히 ‘추석 증후군’이라는 것이 찾아온다. 추석 증후군이란? 장거리 이동과 가족 행사, 뒤바뀐 생활 리듬으로 피로와 긴장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다. 이런 변화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반려동물 역시 달라진 환경과 일정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갑작스러운 방문객이나 낯선 냄새, 예측하기 힘든 일정은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특히 올해처럼 연휴가 긴 해에는 피로가 누적되기 쉬워, 사전 대비가 더욱 필요하다. 이번 명절은 사람만의 휴식이 아니라 반려동물까지 함께 편안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명절의 가장 큰 변수는 ‘음식’이다. 명절에 가족들과 앉아 음식을 먹을 때2025.10.01 11:32
한양대학교병원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로부터 1억3000만 원 상당의 의료장비와 진료비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 지역 의료취약계층과 응급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쓰인다.지난달 30일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그리고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1961년 설립된 서울지역 중심 국제로타리 산하 지구로, 의료 소외계층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후원금과 의료장비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응급의료 현장에 투입돼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취약계층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2025.10.01 11:28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시 조깅을 시작한 직장인 강 씨는 아침마다 첫발을 디딜 때마다 뒤꿈치에 바늘이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었지만,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다. 족저근막염은 주로 40~60대에서 많이 발생하며, 남녀 구분 없이 나타난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무리한 운동과 신발 문제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진 두꺼운 섬유띠로, 발바닥 아치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아침 첫발을 내딛거나 장시간 앉았다가 일어설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평발이나 높은 아치, 종아리 근육과2025.10.01 11:26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인제군 기린면 기린대 아파트 일대에서 3군단 사령부와 함께 ‘2025년 3군단 건강증진캠페인 민관군 한마음 대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돼, 의료 접근이 어려운 인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상담과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공공의료, 군이 협력해 군 장병과 가족, 주민 모두가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강원대병원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종합건강검진센터, 강원지역암센터, 원케어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 강원대학교 동물병원 등 4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상담2025.10.01 11:24
경희의료원은 10월 1일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주형 의료원장과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장,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경희의학상 시상,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교직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주형 원장은 기념사에서 “환자와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며 “소통과 협력을 힘으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고 말했다.2025.10.01 11:22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눈의 날’이다. 우리 눈 속 망막은 1억 개가 넘는 세포가 촘촘히 모여 빛을 신경 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매우 정교한 조직이다. 하지만 고도근시가 있다면 이 섬세한 망막 구조에 변형이 생겨 심각한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서 고도근시 환자가 급증하면서 눈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운철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고도근시는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면서 망막과 황반에 치명적인 변화를 초래한다”며, “이는 마치 지나치게 부풀린 풍선 표면이 얇아져 터지기 쉬운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고도근시는 보통 안경 도수 -6디옵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