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09:38
갑상선 유두암 중 협부에 생기는 경우는 10% 미만으로 적지만, 수술 범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치료 접근이 다양하게 이뤄져 왔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저위험 갑상선 협부 유두암 환자 170명을 약 4년간 추적해 전절제·엽절제술과 협부절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했다.연구팀은 연령, 종양 크기, 임상 정보를 반영해 두 군을 성향점수로 1:1 매칭한 뒤 수술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주요 합병증(일시·영구 저칼슘혈증, 일시적 성대마비)은 전절제·엽절제술군에서만 나타났고, 협부절제술군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입원 기간은 두 군 모두 약 4일로 비슷했다.갑상선호르몬제 의존도는 협부절제술군에서 낮았다. 수술 후 호르몬제2025.12.04 09:35
이마트가 방어회 반값 할인과 SSG닷컴 주간배송이 포함된 ‘고래잇 주말 행사’를 5일부터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마트는 5일부터 7일까지 2~3인분 분량의 겨울 방어회(36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24,900원에 판매한다. 방어회는 전국 50여 개 점포와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된다.올해 고수온의 영향으로 방어 시세가 20~30% 상승했지만, 이마트는 지난해 시즌 초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육류 부문에서는 5일부터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6일부터 7일까지 호주산·미산·캐나다산 냉장 찜갈비(100g)를 행사카2025.12.04 09:32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수면’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학부모회 초청으로 진행됐으며, 변성환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연령별 수면 변화와 소아 수면의 특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아이의 수면 문제가 부모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상담이 함께 이뤄져 참석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에서도 수면 관련 강의를 맡았고, 소아두통학회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5.12.04 09:23
홈플러스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을 1+1 혜택으로 판매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두 마리를 1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1인당 1+1 구성의 두 마리만 구매가 가능하다.‘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얇은 튀김옷으로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가 이 제품을 1+1 행사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점포 규모에 따라 준비 물량은 상이하게 운영된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후라이드치킨 1+1 행사를 처음 마련했다”고 말했다.2025.12.04 09:20
삼성전자가 오는 5일부터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새로 구매했거나 기존에 보유한 가전에 맞춰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로, 삼성전자로지텍 협력사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파트너를 통해 진행된다.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냉장고와 오븐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이용 고객은 매월 약 50%씩 증가하는 추세다. 편의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삼성전자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혜택을 강화한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2025.12.04 09:18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개최되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의 초청장을 공개하며 올해 전시 주제와 비전을 사전 예고했다.LG전자는 매년 CES 개막 전에 그해의 혁신 방향과 전략을 소개해 왔으며, 내년 행사는 현지시간 1월 5일 오전 8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Innovation in tune with you(당신에게 맞춘 혁신)’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초청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집 안과 모빌리티,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과 솔루션이 서로 연결되며 고객 경험을2025.12.04 09:15
NH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AI감리역’과 ‘EW-AR(조기경보 특화지표)’ 기술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신용감리 프로세스를 정형화한 사례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두 기술은 올해 구축된 ‘AI기반 신용감리시스템’의 핵심 모듈로, 은행의 리스크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AI감리역’은 감리 담당자의 판단 요소를 AI 모델로 수치화해 우량 차주 선별과 판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EW-AR’은 최신 머신러닝 기반의 특화지표로, 부실 차주를 보다 신속하게 예측·식별하여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한 기술이다.농협은행은 이번 특2025.12.04 09:10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을 비롯해 외국환 업무에 대한 신기술 적용, 하나머니 관련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재확인하고,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사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래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겠2025.12.04 09:10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함께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체결했던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협약의 후속 조치로, KB국민은행은 5일부터 신보와 기보에 각각 특별 출연금 50억 원, 보증료 지원금 20억 원을 제공한다. 총 140억 원 규모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출이 지원될 예정이다.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2025.12.04 09:05
현대차·기아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2025,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1974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로, 글로벌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Robotics)’를 주제로 인간과 로봇의 협력,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전시에 첫 참가하며 양산형 모베드를 비롯해 배송,2025.12.04 09:02
농협중앙회가 지난 3일 집행간부(임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농협중앙회는 기존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임기가 남은 1년 차 집행간부까지 포함해 과감한 교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반영해 전문성과 혁신 역량,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농업·농촌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요 직위에 현장 감각이 뛰어난 인력을 배치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금융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성 확보 등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도 전략적으로 발탁했다2025.12.04 09:00
12월이 되면 송년회 일정이 빼곡해지고, 식탁은 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넘쳐난다. “오늘만은 괜찮다”는 마음은 반복된 폭음·폭식으로 이어지고, 간과 위는 쉬지 못한 채 부담을 버틴다. 속쓰림·더부룩함·피로감은 이미 장기가 보내는 경고 신호다.김승한 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연말에 흔히 겪는 폭식은 소화기관에 즉각적인 압박을 주고, 위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킨다”며 “가벼운 불편감이 반복되면 기능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과식의 반격, 위장은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낸다폭식은 위를 비정상적으로 팽창시키며 위산 분비를 늘린다. 그 결과 상복부 불편감·트림 증가·소화 지연 등2025.12.04 09:00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 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감기·독감 등으로 인한 전신 염증까지 겹치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정소담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겨울철 반복적인 심혈관 스트레스가 심근경색 발생률을 높인다”며 “가슴 통증과 숨찬 증상이 20~30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119를 통해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으로, 막힌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이 어렵다. ‘시간이 곧 생명’인 응급 질환이다.◇전조증상과 긴급 대응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