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14:49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5 다같이 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9월 17일)을 맞아 매년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자안전 다짐 메시지 부착, 환자안전 퀴즈, 수술실 타임아웃 캠페인, 손위생 체험,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탁근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환경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에서 시작된다”며 “환자안2025.10.22 14:48
앱티스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차세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앱티스의 AbClick® 항체 접합 기술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의 OPTIFLEX® 페이로드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OPTIFLEX® 플랫폼으로 초고활성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설계·합성하고, 앱티스는 AbClick® 기술을 통해 항체에 정밀하게 접합해 최적의 Drug-to-Antibody Ratio(DAR)를 구현한다. 이후 세포 수준에서 선택적 독성 평가와 종양이식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효능 및 약동학 검증을 진행하고, 비임상 후보물질을 선정할 계2025.10.22 14:43
이성민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견주관절학회(ASES) 정기총회에서 ‘Neer Award’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견주관절 분야에서 기초 및 임상 연구 각각 한 편씩만 선정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견주관절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린다.이번 수상은 이 교수와 김재윤 성균관대 교수팀이 개발한, 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 힘줄 치유를 돕는 다공성 히알루론산-아텔로콜라겐 복합 지지체 연구에 대한 국제적 인정이다. 기존 액체형 재료와 달리 이 복합 지지체는 고체 형태로 봉합 부위에 오래 머물며 효과적인 치유를 유도했다.동물실험 결과 콜라겐 섬유 밀도와 힘줄 강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생체 적합성2025.10.22 14:41
노보노디스크제약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티드)’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임직원 대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고비®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 RA 계열 치료제로, STEP1 연구에서 평균 약 17%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3명 중 1명은 20%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아시아인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연구에서도 일관된 효과가 확인됐다.또한 SELECT 연구를 통해 위고비®가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을 20% 낮춘 점도 주목받았다. 국내 출시 후 1년 동안 환자와 의료진의 관심을 모으며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행사는 ‘위고비®, 비만 치료를 넘어 변화로’라는 주제로 위고비®2025.10.22 14:39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피부과 국제학술대회 ‘Korea Derma 2025’에서 메인 세션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가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지난해보다 규모와 강연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유래 ECM(세포외기질) 기술 기반의 혁신적 재생 소재 ‘리투오(Re2O)’를 중심으로 5개 전문 세션을 학회와 함께 기획했다. 산업 세션에서는 ECM을 활용한 재생 치료의 임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다루며, 여러 피부과 전문의가 좌장을 맡아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이영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2025.10.22 14:37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다나허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 강연부터 기부와 플로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조기 검진 중요성 인식에 힘썼다.지난 21일, 다나허코리아와 계열사 임직원은 전문의를 초청해 ‘유방암 바로 알기: 예방부터 최신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정지광 유브의원 원장이 연사로 나서 유방암의 특징, 조기 진단법, 예방 습관, 자가 진단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미세석회화 병변과 최신 생검 기술인 입체정위 유방 생검술 및 진공보조생검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며 조기 발견의 중2025.10.22 14:34
국내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헬스허브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AI 기반 결핵 진단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헬스허브와 인도네시아 법인 PT TCI가 원격판독 플랫폼과 딥노이드의 AI 솔루션 ‘M4CXR’를 연동해 기술 검증과 임상 실증을 진행하는 것이다. 헬스허브는 원격판독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기술과 실증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실증은 현지 의료 환경에서 AI 판독 기술의 적용 가능성, 시스템 효율성,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사는 헬스허브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M4CXR’ 기술 연동을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2025.10.22 14:31
나이벡이 펩타이드 신약 후보 ‘리제노타이드(Regenotide, NP-201)’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하며 비만·간섬유화·근감소증을 동시에 개선하는 통합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21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20회 펩타이드 치료학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제노타이드는 기존 GLP-1 치료제보다 지방 축적을 60% 이상 억제하고 근섬유 단면적을 2배 늘렸다. 또한 간 섬유화 지표(α-SMA)를 50% 줄여, 지방간과 섬유화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리제노타이드는 19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합성 펩타이드로, 고지방식이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 체중과 지방량을 유의미하게 줄이고 근육 내 MyoD1 단백질과 위성세포 마2025.10.22 14:29
휴메딕스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와 의료진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휴메딕스는 지난 21일 브라질 유통 파트너인 이노바(INNOVA Pharma) 임직원과 현지 의료진 등 60여 명이 성남 판교 본사와 제천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브라질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휴메딕스의 제품 경쟁력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판교 본사 홍보관을 둘러보고, 휴온스그룹과 휴메딕스의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제천 공장으로 이동해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주요 제품의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특히 브라질 시장에 수출되는 필러의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하2025.10.22 14:27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암 치료 기술로 주목받는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의 기술 고도화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아시아의 BNCT 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BNCT는 붕소 약물을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시킨 뒤 외부 중성자 조사로 핵반응을 유도해 암세포만을 정밀하게 파괴하는 방사선 치료법이다.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치료 정확도는 높인다는 점에서 국내외 관심이 커지고 있다.일본, 러시아, 유럽 등과 함께 한국도 BNCT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임상 적용과 상용화를 놓고 활발한 기술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글로벌 흐름2025.10.22 14:22
건주병원이 내과 전문의 최세영 원장을 초빙해 더욱 탄탄한 내과진료 및 건강검진을 제공할 것으로 밝혔다.최세영 원장은 지난 18일부터 건주병원 내과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건주병원은 총 12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하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내과센터, 종합검진센터 및 도수재활센터까지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게 됐다.최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이후 영등포병원, 국제바로병원, NK세종병원에서 내과진료, 소화기내시경으로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 왔다.건주병원은 최 원장이 내과센터2025.10.22 14:22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6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한독학술대상’은 1970년 제정된 상으로, 15년 이상 약학 연구에 기여한 연구자 중 학문적 성과와 학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홍 교수는 CHI3L1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 암 및 염증성 신경질환의 발병 기전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신약개발 연구를 선도하며, 기초의과학선도연구센터(MRC) 센터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국제학술지에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평균 영향력지수(IF)는 6.4점, 인용지수(D-index)는 80점을 기록하는 등 국내 연구2025.10.22 14:20
제일약품은 지난 21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큐보정의 임상 경험과 실제 진료 데이터를 공유하고, 향후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서울 심포지엄 좌장은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맡았으며, 김정환 건국대병원 교수와 김도훈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각각 1·2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김정환 교수는 강연에서 “기존 PPI 치료로 증상이 남는 환자들을 고려할 때, P-CAB 계열 약물은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