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1:52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세종시청과 함께 ‘깨끗한 손, 건강한 세종’ 손씻기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국제연합이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손씻기 습관 개선을 촉진하는 목적을 가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체험, 감염 예방 교육 영상 상영, ATP 위생도 측정을 통한 손과 핸드폰 오염도 확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종시청도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2025.10.15 11:49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가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제45차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 스포츠정형외과학회와 공동 주관한 제22차 교류 심포지엄을 포함해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특히 이시바시 야스유키 교수와 스가야 히로유키 교수 등 일본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랜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국내 젊은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발표와 토론도 이어져 학회의 열기가 한층 높아졌다. 미니 심포지엄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최신 수술법까지 다루는 비디오 세션을 마련해 실제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전달됐다.이번 학회에서는 제32대 신임 회장으로 김진2025.10.15 11:39
한국당뇨협회가 다음달 9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블루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스포티비뉴스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블루런’은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참가자들은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일대를 달리며 ‘운동으로 당뇨병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올해는 탄천과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5km, 10km 코스로 구성됐다.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블루 컬러의 기념 티셔츠와 메달이 제공된다.전 세계 당뇨병 인구는 현재 약 5억8900만 명. 국내도 상황은 심각하다.2025.10.15 11:37
가톨릭대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지난 14일, 하루 외래환자 58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원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의정갈등 이전보다도 높은 진료 실적이다.이번 증가세는 전공의 복귀 이후 토요진료와 일반진료를 재개하고, 진료 세션을 확대하는 등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결과다. 직군 간 역할 조정을 통해 환자 흐름이 최적화됐고, 진료 대기 시간도 줄었다. 환자 만족도 역시 상승세다.수술 시스템도 개선됐다. 사전 평가부터 수술 일정,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수술 준비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부서 간 소통도 강화해 진료 협업 체계를 정착시켰다.또한 다양한 안질환이 전신 질환과 밀접하게2025.10.15 11:3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해성유앤아이로부터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국제성모병원 내 의료취약계층 아동의 치료비와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소모품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전달식에서 빙상섭 신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해성유앤아이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4,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해 오며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2025.10.15 11:32
윤형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1억100만 원의 의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2028년 의대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교우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기부 전달식은 지난달 29일 고려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윤형선 교우회장을 비롯해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윤 회장은 “의대 100주년을 앞두고 모교에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게 돼 기쁘다”며 “후배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에 김동원 총장은 “의미 있는 시기에 함께해 준 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2025.10.15 11:30
“오후만 되면 눈꺼풀이 처지고, 몸에 힘이 빠진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가 아니라, 신경근육계 질환인 중증근무력증일 수 있다. 김지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는 “중증근무력증은 신경에서 근육으로 전달되는 명령이 제대로 도달하지 않아 근육이 쉽게 지치고, 힘이 빠지는 병”이라고 설명한다.이 질환은 비교적 드문 자가면역질환이지만, 일상에서 겪는 흔한 증상들과 겹쳐 조기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하루 중 오후나 저녁 무렵 증상이 심해지는 특성이 있어, 피로 탓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근육 약화가 전신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2025.10.15 11:21
치아를 다수 상실했거나 무치악 상태에 놓인 이에게 임플란트는 대표적인 대체 치료로 자리 잡았다. 과거 틀니가 일반적인 선택지였으나, 기능적·심미적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면서 점차 전체 임플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형태와 강도를 구현할 수 있고, 고정성이 확보되어 저작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전체 임플란트는 상·하악에 각각 6~10개 가량의 픽스처를 심은 뒤 고정성 보철물을 연결해 원래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다수의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계획이 수반되지 않으면 치료 안정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특히 기존의 수술 방식은 치과의사의2025.10.15 11:19
한양대학교병원이 ‘스마트 수술동(가칭)’ 신축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수술 공간 확대와 의료 동선 개선 등을 통해 진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설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설계를 통해 세부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새로 조성될 수술동은 연면적 약 2만1,880㎡, 지상 6층·지하 3층 규모로, 기존 수술실 대비 면적이 약 두 배 넓어질 예정이다. 총 20개의 수술실이 배치되며, 하이브리드 수술실 1실, 로봇수술실 2실, 양·음압 수술실 1실과 일반 수술실 16실이 포함된다.수술실은 기능에 따라 면적이 달라지며, 하이브리드 및 로봇 수술실은 각각2025.10.15 11:17
신현진 건국대병원 안과 교수팀이 딥러닝 기반 안와 골절 진단 모델을 개발해 CT 영상에서 99.5%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급성 골절과 만성 골절을 구분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해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는 ‘Deep-Learning Method for the Diagnosis and Classification of Orbital Blowout Fracture Based on Computed Tomography’라는 제목으로, 미국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게재됐다. 신 교수와 김수영, 고현강, 이형우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수행했으며, 제133회 대한안과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안와 골절은 안구를 둘러싼 뼈가 외부 충격으로 부러지는 질환으로, 복2025.10.15 11:1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23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한가위 행복상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4개 기관(국가생명윤리정책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개발원을 포함한 각 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중곡동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60여 개를 직접 포장했다.상자에는 김, 누룽지, 한과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 경제와의 상생도 도모했다.완성된 행복상자는 같은2025.10.15 11:10
삼육서울병원이 10월부터 고난도 췌장·담도 질환에 특화된 ‘췌장담도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맞춤형 통합 진료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췌장담도센터는 ‘내원 24시간 이내 진단 및 시술’을 목표로, ERCP팀 상시 대기, 주말 응급 시술 체계, 복강경 수술 및 로봇 수술 도입 등을 통해 진료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입원 기간도 5~7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육서울병원은 2024년 기준 연간 600건 이상의 췌장담도내시경(ERCP) 및 초음파 내시경(EUS) 시술을 시행하며,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센터 개소로 고난도 시술 분야에서 진료 역량이 한층2025.10.15 11:06
디즈니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환아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디즈니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병원 이니셔티브(Children’s Hospital Initiative)’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즈니 캐릭터 아트워크를 활용한 병동 환경 개선 사례다.소아병동 입구와 복도, 병실, 휴게실 곳곳에는 디즈니·픽사·마블 캐릭터들이 등장해 공간을 밝고 활기차게 바꿨다. <인사이드 아웃>,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스파이더맨>, <월-E>, <주토피아>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병동 전역에 배치돼, 치료에 대한 불안을 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