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10:50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주간으로 지정해 장기기증과 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도 함께했다.병원 로비에는 홍보 부스와 전광판, 장기기증 안내물, 희망의 씨앗 장식이 마련됐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직접 상담하며 장기·조직 기증 절차와 의미를 설명했고, ‘희망의 나무’에 응원 메시지를 적은 씨앗을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주만기 장기이식센터장은 “2025.09.12 10:39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1억 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진료 환경 개선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RM은 매년 12일 생일을 맞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훈기금에 1억 원을, 2023년에는 대한법의학회에 기부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후원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힘써왔다. 그의 팬덤 ‘아미(ARMY)’ 역시 전 세계에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윤을식 고려대2025.09.12 10:35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12일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다.RM은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절실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병원 측은 “RM의 따뜻한 마음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RM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2025.09.12 10:32
자생의료재단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민 건강을 위해 지난 11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 250여 명에게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농민이 늘지만, 농번기에는 치료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농민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9월부터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기 쉬워, 의료진은 척추·관절 관리법과 영농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박병모 이사장은 “농민과 지역 주민 건2025.09.12 10:27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음악이 다시 무대 위에서 깨어난다. 기타리스트 김용주와 피아니스트 조장원이 결성한 듀오 ‘파우제(Pause)’가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RE;Play]를 연다.2012년 첫 공연 이후 파우제는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와 세밀한 감성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멈추었던 음악의 시간을 다시 꺼내어, 기다려 준 관객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소개문에는 “윤슬처럼 반짝이는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 섬세한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시간”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 이번2025.09.12 10:24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11일 제1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2025년 2월 졸업 후 입사한 신규 간호사들은 6개월간 현장 적응 교육을 받고, 독립적 업무 수행 역량을 키운다. 병원은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선배 간호사들의 상담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6개월 교육을 마친 신규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행사에는 임미영 행정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 선물과 독립 인증서 수여, 선·후배 간호사들의 소감 나눔이 이어졌다.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울산엘리야병원은 정맥주입, 투약, 임상검사, 낙상관리2025.09.12 10:21
센트럴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시스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위·대장 내시경과 연동돼, 암 의심 부위와 병변 위치를 실시간 분석하며 용종 발견률을 13.7% 이상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이 어려운 부위의 병변도 효과적으로 감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구지훈 내과계 부원장은 “AI 내시경 시스템은 반복적 검사 과정을 효율적으로 보조해 의료진이 환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며 “이번 도입으로 소화기 질환 조기 발견과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센트럴병원은 내시경뿐 아니라 환자 상태 악화 예측, 뇌동맥류 위험 평가, 망막 진단, 치매2025.09.12 10:18
남궁지혜 건국대병원 장기이식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궁 코디네이터는 장기 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기증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남궁 코디네이터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생명의 기회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5.09.12 10:14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 무대에 나섰다. 구미시는 9월 1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권구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면접과 상담 부스는 물론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구미버스㈜, ㈜한국공동주택관리, 강남병원 등 다양한 기업들이2025.09.12 10:12
9시에 출근해 6시에 퇴근하기까지 점심 시간을 제외하곤 꼬박 의자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가운데 하지정맥류 발병률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23년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수는 40만 명으로, 성인 5명 중 1명에서 나타난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이다. 통증과 피로, 부기 외에도 종아리 중압감, 발바닥 열감, 피부염, 색소 침착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정맥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첫째, 9월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며 걷기 좋은 계절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2025.09.12 10:12
충청남도가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충남도는 지난 11일 아산 배방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도·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 내에 조성된 이 센터는 총 520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6475㎡ 규모로 건립됐다. 운영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맡으며, 세포 시험실, 이화학 실험실, 동물 임상병리실 등 다양한 평가 시설과 67종 114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센터는 인공 피부·관절 등 재생·재건 의료2025.09.12 10:10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비즈센터에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현재 전국 113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복지부는 오는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에 앞서 재택의료센터의 전국적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선제적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으로부터 운영 성과와 개선 의견을 직접 듣고, 미설치 지역으로의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2025.09.12 10:08
마포구 서강보건지소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건강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수어 통역을 동반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운동을 통한 신체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마포구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수어통역센터 교육실(월드컵로 213)에서 진행되며, 전문 물리치료사가 매월 1회씩 그룹 재활운동을 지도한다. 수업은 매회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운영된다.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1일에는 밴드를 활용한 전신 순환 운동과 보치아 경기를 통해 신체 협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