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09:3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앞으로 등기우편이나 배달증명 등 기존에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던 안내문을 KB스타뱅킹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전자문서법상 효력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데 따른 조치다.고객들은 이제 종이 우편 분실이나 주소 변경으로 인한 불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문자나 알림톡을 통한 스미싱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종이 서류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앱에서 즉시 열람할 수 있다. 긴급한 안내 사항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그동안 KB국민은행은 제3의 기관이 발송하2025.09.12 09:30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42차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공인 전자문서중계자 자체생산문서 유통 서비스’를 규제 특례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그동안 우리은행을 포함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는 정부나 기업 등 외부 기관이 작성한 문서만 유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은행이 직접 발행한 계약서와 고지서 등도 모바일 전자문서 형태로 발송할 수 있게 됐으며, 이들 문서는 종이 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게 됐다.우리은행은 앞으로 계약서, 대출 서류, 안내문, 고지서 등을 고객에게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은 우리2025.09.12 09:25
질병관리청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를 위한 ‘감염관리 실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의원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의료 현장으로, 다양한 감염병의 초기 접촉 지점이 되기 쉽다. 코로나19 이후 감염관리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번 안내서는 기존 지침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진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주사 관련 실무, 의료기구 소독·멸균, 환경관리, 전파경로별 예방 수칙, 의원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 등이다.특히, 감염관리 용어 정의부터 실제 상황별 행동 요령, 단계별 실천 순서까지2025.09.12 09:22
이마트가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단독으로 선보였다.이마트 관계자는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TV처럼 큰 화면의 24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춰 OTT 시청, 원격 수업, 화상회의에 용이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14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뛰어난 앱 사용성을 자랑하며, 무선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제품은 49만 9천원의 가격으로 준비됐다. 이는 유사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2025.09.12 09:19
쿠팡은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올해 행사에는 주차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에는 코렐과 해피콜, 3주차에는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쿠팡은 고객들의2025.09.12 09:00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병이 아니다. 생각과 판단, 감정, 언어, 일상생활 능력까지 영향을 주는 진행성 뇌질환이다. 특히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전체 치매 환자의 60~70%를 차지하며, 뇌세포가 서서히 손상되면서 기능을 잃어간다.◇노화와 치매, 어떻게 다를까?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치매는 단순한 ‘늦어짐’이 아니라, ‘기능이 무너지는 병’이다. 정상적인 노화는 힌트를 주면 생각이 나지만, 치매는 힌트를 줘도 기억을 되살릴 수 없다.예를 들어, 평소처럼 요리를 하다 불을 끄는 걸 잊거나, 계산이 어려워지고, 익숙한 동네에서도 길을 잃는다면 치매 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시간이나2025.09.12 09:00
최근 서아프리카 기니를 다녀온 70대 남성이 귀국 후 열대열 말라리아에 감염돼 숨졌다.부산 온병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스페인과 아프리카 기니 여행 후 귀국해 고열과 극심한 피로를 겪었다. 동네 병원을 찾았다가 상태가 악화돼 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말라리아 감염이 확인됐다. 초기엔 패혈증으로 의심됐으나, 분자진단검사(PCR) 결과 치명적인 열대열 말라리아(Plasmodium falciparum) 감염이 밝혀졌다.◇예방약 복용했지만 '지역 부적합'더 큰 문제는 이 환자가 출국 전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했음에도 감염됐다는 점이다. 확인 결과, 그는 ‘클로로퀸(Chloroquine)’을 복용했는데, 이는 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만 예방2025.09.12 09:00
최근 일상생활과 운동 중 발목을 다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발목골절과 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적인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골절은 발목 관절을 구성하는 경골, 비골, 족근골 등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상태를 의미하며, 외상은 넘어짐, 충격, 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한 연부조직 손상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발목은 체중을 지탱하고 이동을 담당하는 부위로, 작은 외상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발목은 단순히 부딪히는 부위가 아니라 관절과 인대, 힘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평가가 필수적이다. 적절한2025.09.12 08:10
가배온이 오는 16일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한 ‘슬로젠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성, 남성, 시니어 등 각 연령과 성별에 맞춰 영양 성분 구성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여성용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비타민C, 비오틴을 포함했고, 남성용은 콜라겐과 비오틴, 검정콩 추출분말, 비타민C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니어용은 콜라겐에 밀크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3, 영지버섯 추출분말을 더해 연령대별 요구에 맞췄다.가배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제품은 자사몰 ‘커피2025.09.11 17:58
For many, the changing seasons or periods of fatigue bring an unwelcome visitor: painful, tingling blisters around the edges of the lips. These are commonly known as cold sores, a hallmark of recurrent herpes simplex virus type 1 (HSV-1) infection. Once contracted, HSV-1 remains dormant in the body’s nerve ganglia, reactivating when the immune system weakens or external triggers like stress, ultraviolet light, or hormonal changes come into play.Globally, 60–90% of adults carry HSV-1, making it among the most common viral infections. The challenge lies in its frequent recurrences, which can s2025.09.11 17:53
SEOUL, South Korea —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NUH) has been selected as the lead institution for South Korea’s 2025 ARPA-H-inspired initiative, aimed at developing a tailored treatment platform for pediatric rare diseases and conducting pioneering N-of-1 clinical trials. The project, back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and the K-Health Future Promotion Agency, will receive up to 14.75 billion KRW (approximately $11 million USD) over 4.5 years.SNUH will collaborate with Sookmyung Women’s University, the National Institute2025.09.11 17:51
As the seasons change, temperature fluctuations and chilly winds often weaken the immune system, making colds and respiratory illnesses more common. In Korea, a time-honored remedy for this transitional period is ginger tea, a warming beverage rooted in centuries of traditional medicine.Ginger, used as a medicinal herb in Korea since before the Goryeo Dynasty (918–1392), is often referred to as a 'divinely bestowed gift' for its health-promoting properties. With its warming properties, ginger tea bolsters immunity and protects respiratory health, serving as a reliable ally during the colder m2025.09.11 17:48
SEOUL, South Korea — Samsung Seoul Hospital has been named the world’s third-best hospital for cancer care in the 2026 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rankings, a collaborative evaluation by Newsweek and German market research firm Statista. This is the hospital’s second consecutive year in the global top three, ranking just behind two U.S.-based cancer centers: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1st) and MD Anderson Cancer Center (2nd).Among general hospitals, Samsung Seoul achieved the highest global ranking and maintained its position as the top hospital in the Asia-Pacific re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