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3:10
진주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 시 가래 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모든 비용은 무료로, 검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2020년 48.5%에서 2024년 58.7%로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5%의 증가세를 보였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2025.09.24 13:06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주 이상 임신부와 남편 12쌍을 대상으로 ‘임신부 부부애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아빠의 임신 체험, 임신부 우울증 예방법,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부부요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부요가는 진통 시 아빠의 대처법과 간단한 마사지 기술을 배우며, 부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지소 관계자는2025.09.24 13:04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9월 한 달간 시민들의 건강 생활습관 정착을 목표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비만예방, 구강건강,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역사, 학교, 기업체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지난 23일 서정리역에서 열린 ‘건강체중 만들기’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적정 체중 유지와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지2025.09.24 13:03
대구 남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헬스장과 손잡고 새로운 건강 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남구는 관내 헬스장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공간인 ‘심뇌안심존’을 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심뇌안심존’에는 혈압계와 건강 리플릿 등이 비치돼 헬스장 이용자가 운동 전후로 손쉽게 혈압을 측정하고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는 헬스장 점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혈압 측정 후 ‘자기혈관 숫자알기’ 설문 참여와 인증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2025.09.24 13:01
LG생활건강이 글로벌 바이오기업 블루메이지와 손잡고 피부 노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블루메이지와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한 피부 장수(Skin Longevity) 소재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블루메이지는 세계 1위 히알루론산 원료 판매 기업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는 합성생물학 선도 기업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업계는 단순한 주름 완화를 넘어 세포 수준에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 연구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노화의 특징(Hallmarks of Aging)으로 불리는 세포·분자 손상, 염증, 미토콘드2025.09.24 12:58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신제품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PEPTIDE RETINAL MIST)’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는 크림의 영양감과 앰플의 보습 효과를 미스트 형태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제품은 5중 복합 펩타이드와 피부 자극이 적은 레티날 성분을 함유해 모공, 탄력,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노화 고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한 탄력 크림과 수분 앰플이 결합된 2중 제형으로 균형 잡힌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며, 미세 안개 분사 방식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한다.원씽은2025.09.24 12:56
샘표의 글로벌 장(醬) ‘연두’가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는 프랑스 시알 파리(SIAL Paris),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100여 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특히 한국이 처음으로 주빈국에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샘표는 이번 행사에서 연두, 유기농 고추장, 완두간장, 김치앳홈 등 ‘K-소스’ 라인을 선보이며, 콩 발효를 기반으로 확장된 한국 식품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아누가의 사전 혁신 제품 심사에서 연두는 샘표만의 독창적 콩 발효 기술을 인정받아 글로벌 트렌드를2025.09.24 12:52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반려동물 전용 뷰티·케어 라인 ‘아르르 뷰티’를 선보이며 신제품 15종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아르르 뷰티’는 샴푸, 입욕제, 미스트 등 반려동물의 미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표 제품인 ‘꿀잠 펫 클린/이지 올인원 샴푸’는 15ml 소용량 단위로 제작돼 1회분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신제품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를 통해 처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전국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아르르 뷰티’ 15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동원F&B는 이를 시작으로 반려동2025.09.24 12:47
두산에너빌리티가 GS반월열병합발전과 손잡고 노후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에 나선다. 두 회사는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반월 집단에너지 연료 전환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정균 GS반월열병합 대표이사,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영업총괄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노후 열병합발전소를 천연가스 기반 고효율 열병합발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GS반월열병합은 발전소 운영을 맡아 국가 전력망과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전기·열 공급을 담당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산 H급 가스터빈을 비롯한 주기2025.09.24 12:44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주 무기인 긴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연속 베기’ 등 광역 스킬을 통해 빠른 속도의 공격을 구사할 수 있어 전투 전략의 폭을 넓힌다.협력형 콘텐츠인 신규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도 새롭게 오픈했다. 65레벨 이상 이용자가 전용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최대 5인 파티를 구성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던전은 일반 몬스터 방, 기믹 방, 보물 방 등이 무작위로 등장하며, 최종 보스 방을 클리어하면 종료된2025.09.24 12:38
SPC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SPC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 인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꾸러미에는 송편 등 명절 음식을 비롯해 삼립 약과, 하이면 우동, 크래프트 수프 등 SPC그룹의 후원 제품이 담겼으며, 양재·내곡동 지역의 17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주요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갔다. SPC삼립은 서울·경기·충남·충북 지2025.09.24 12:35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임팩트 펀드에 투자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임팩트 투자기관 아큐먼(Acumen)이 약 2억4650만 달러(약 3,3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펀드 ‘Hardest-to-Reach Initiative(H2R)’에 선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펀드 조성 성공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H2R 펀드는 민간·공공·자선 자본을 결합해 금융이 미치지 못한 에너지 사각지대와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 전략인 ‘Zero Car2025.09.24 12:32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글로벌 최대 환경 상품 거래소 운영사인 미국 엑시펜시브(Expansiv)와 탄소 금융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엑시펜시브 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박건후 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장과 존 멜비(John Melby) 엑시펜시브 대표 등이 참석했다.엑시펜시브는 세계 최대 탄소크레딧 거래 플랫폼인 CBL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와 천연가스 등 다양한 환경 상품을 디지털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들이 넷제로(Net-Zero) 목표를 달성하고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