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1:39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17~18일 양일간 병원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에이전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시설을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유치기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첨단 의료장비와 프리미엄 검진센터를 직접 체험했으며, 외국인 환자의 입국부터 진료, 회복, 귀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의료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병원은 해외 환자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점검하고 의료관광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정훈재 연구원장은 “이번 팸투어는 서울부민병원의 의료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2025.09.24 11:37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 경찰서, 소방서, 성지병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원주만두축제’ 안전 및 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원일로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 의료 모니터링과 환자 이송 지원을 맡는다.어영 병원장은 “원주만두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힘쓰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5.09.24 11:37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6억 유로 규모의 4년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행은 2020년 7월 첫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이후 여섯 번째로 진행된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MS) 금리에 36bp를 가산한 연 2.666%로 확정됐으며,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다.이번 채권은 지속가능(Sustainability) 채권 형태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KB국민은행의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따라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유럽 시장 상황에 따른 풍부한 시장 유동성 및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을 이2025.09.24 11:35
와이브레인의 뇌파(EEG) 분석기기 ‘마인드스캔’이 누적 처방 30만 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2019년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신경과와 정신과 310곳 이상에서 사용 중이며, 올해 월평균 1만 건 이상 처방되고 있다.마인드스캔은 뇌파와 심박변이도(HRV)를 함께 측정해, 기존 CT나 MRI로는 알기 어려운 뇌 기능 이상을 탐지하는 데 활용된다. CT와 MRI가 뇌 구조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반면, 마인드스캔은 뇌 전기 활동 패턴을 분석해 우울증, 불안, ADHD, 수면장애 등 기능적 뇌 문제를 평가하는 보조 장치다.지난달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 뇌파스쿨에서 마인드스캔이 P300 그래프를 통해 일정 수준의 정확도를 확인했다. P300은2025.09.24 11:33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소셜벤처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뜻한다. 기보는 국내 유일의 소셜벤처 판별 기관으로, 사회성, 혁신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판별한다.기업들은 기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소셜벤처 판별 및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우리은행에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보에 5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18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소셜벤2025.09.24 11:29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본사에서 ‘중견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금융 수요가 있는 우수 회원사를 추천하고, 농협은행은 여신과 외환 등 종합적인 금융 우대를 제공한다.아울러 정기 회의체를 구성해 실무 협의 채널을 운영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약 5,800여 개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양 기관은 유기적으로 협업해2025.09.24 11:27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오는 29일 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미충족 수요 대응을 위한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최신 연구 동향과 백신, 치료제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파스퇴르연구소 주관 3개 세션과 호주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연구소와의 공동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국, 캐나다, 호주,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의 감염병 전문가와 산·학·연 연구자 180여 명이 참여한다.첫 세션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연구 동향을 다룬다. 이안 바 피터 도허티 연구소 교수가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과 범 인플루2025.09.24 11:2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25 제10회 이화의료원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수술의 미래,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수술, 최신 SP 로봇 수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심포지엄에서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등에서 수행된 다양한 단일공 수술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지난 7월 프랑스 세계로봇수술학회에서 아시아 대표 연사로 발표한 최신 로봇수술 동향에 대해 소개해 주목받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인튜이티브 허브 원격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과 인천 병원에서도 수술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는 세션이 포2025.09.24 11:23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2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 기초의학상은 연동건 경희대 교수, 임상의학상은 박경우 서울대 교수, 중개의학상은 이주호 서울대병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화이자의학상은 1999년 제정된 국내 권위 의학상으로, 기초·임상·중개의학 분야에서 최근 2년 내 발표된 우수 연구 논문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금까지 총 58명의 연구자를 발굴하며 국내 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해왔다.기초의학상을 받은 연동건 교수는 전 세계 식이성 철분 결핍에 따른 질병 부담을 규명하고, 다국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철분 결핍 문제의 심각성과 국제적 개입 필요성을 제시했다.2025.09.24 11:20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1회 대한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KCR 2025)’에서 최신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지멘스는 프리미엄 3T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와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다.‘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기존 대비 2.5배 강화된 그래디언트 시스템으로 스캔 속도를 높이고 미세 구조까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 ‘딥 리졸브-터보 플래시 모드’를 탑재해 검사 시간을 줄이면서도 이미지 품질을 개선한다. 25일 런천심포지엄에서는 최승홍 서울대병원2025.09.24 11:19
한올바이오파마가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로 올해 8월까지 누적 매출 11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성장한 수치로, 출시 이후 가장 높은 누적 실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엘리가드는 FDA 승인과 다양한 용량 구성으로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처방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전문화된 영업·마케팅 조직을 바탕으로 국내 전립선암 치료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이 약물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로, 미국을 포함해 89개국에서 사용 중이다. 핵심 기술인 ‘아트리겔 약물전달 시스템’ 덕분에 1회 주사로 수개월간 효과가 지속돼2025.09.24 11:17
샤페론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에이든(AIDEN)’을 활용해 개발한 원형탈모 치료제 ‘SH1010337’이 전임상 단계에서 모발 성장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GPCR19를 표적으로 삼은 치료제 중 업계 중 처음으로,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SH1010337은 샤페론이 10년 이상 축적한 염증 복합체 관련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발굴한 혁신 물질이다.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에이든’은 난이도 높은 GPCR19 타깃 신약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원형탈모는 자가면역 문제로 빠르게 진행되는 질환이며, 기존 JAK 저해제는 부작용과 재발 위험으로 한계가 뚜렷하다. SH1010337은 염증 복합체 활2025.09.24 11:14
GC녹십자의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혈장 채취 효율과 공여자 안전성을 높이는 신규 맞춤형 채장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 체중 중심 채장 방식에서 벗어나,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와 적혈구용적률(Hematocrit) 등 건강 지표를 반영해 개인별 맞춤 채장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무리한 채장 부담은 줄이고, 필요 시 적절히 채장량을 늘려 효율을 높였다.적혈구용적률이 높은 공여자의 경우 채장량이 줄어드는 반면, 기준에 부합하는 공여자는 채장량이 증가하는 등 공여자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가 이뤄졌다. 결과적으로 회당 채장량은 평균 8% 이상 증가했다.또한, 키·체중·BMI·적혈구용적률 등 주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