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10:00
배우 장근석과 그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Cri-J)’가 1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는 최근 열린 ‘‘제13회 장근석 배우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통해 마련된 총 수익금 1억 3백만원 중 3000만원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담도폐쇄증환우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외 기부금은 아동보육시설 남산원, 애신동산, 사랑의 달팽이에도 전달됐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담도폐쇄증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면역 키트 물품 지원, 환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장근석은 데뷔 이후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2025.09.25 09:57
나주시 소재 공공기관들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환자들을 위한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사회사업실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나주시 4H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들로부터 헌혈증 69매를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해당 기관들은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171매를 병원에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임희선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2025.09.25 09:54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난 19일 연수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음달 17일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교육이 예정돼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의 지역 연계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실제 병원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료진 특강, 병동 견학, 간호직군 역할 설명, 재활치료센터와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의 주요 장비 및 업무 소개로 구성됐다.김봉옥 병원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2025.09.25 09:4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4일 인천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짜장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짜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들과 차준택 부평구청장, 부평6동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병원은 또 추석을 앞두고 부평6동을 비롯해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263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됐으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애인,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병원 관계2025.09.25 09:25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환상의 4년 전 회비로’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한 고객은 4년 전 회비 수준으로 듀오에 가입할 수 있다.듀오는 1995년 설립된 결혼정보회사로, 현재까지 약 5만2000건의 결혼 성사를 도운 것으로 집계된다. 자체 매칭 시스템(DMS, Duo Matching System)과 신원 인증 절차를 통해 회원 간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커플매니저가 상담과 매칭 과정을 지원한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4년 전 회비로’ 프로모션을 연장하게 됐다”며 “이처럼 큰 폭의 혜택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합2025.09.25 09:23
유방암 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인 ATE1이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ATE1은 세포 단백질을 변형시키는 효소로, 암종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해왔다. 간암·전립선암에선 종양 억제 기능을 보였고, 흑색종에선 종양을 촉진한다는 상반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유방암에서의 역할은 그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핵산치료제연구센터 차현주 박사 연구팀은 ATE1이 유방암에서 암세포 증식과 이동, 생존을 돕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유방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ATE1이 정상 세포보다 유방암 세포에서 훨씬 높게 발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TE1 발현이 높을2025.09.25 09:20
국내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의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다.프렙은 HIV 감염 위험이 높은 이들이 매일 HIV 치료제를 복용해 감염을 예방하는 방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핵심 예방 전략으로 권고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관련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백예지 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은 2020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HIV 음성인 20세 이상 남성 동성애자 100명을 대상으로 프렙 요법을 적용해 연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과 엠트리시타빈(FTC) 기반의 프렙 약물을 매일 복용했고2025.09.25 09:17
가천대 길병원은 긴 추석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10월 8일 대체공휴일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0월 3일부터 이어지는 연휴로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길병원은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대체공휴일인 8일에도 외래 진료, 수술, 검사 등을 예정대로 운영할 예정이다.4일(토) 역시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외래 진료를 진행한다. 평일 외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연휴 기간 동안 인천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응급실, 인천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닥터헬기와 닥터카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기하며, 심혈관·뇌혈관·중증외상 등 긴급 진2025.09.25 09:00
한국은 위암 발병률이 유독 높은 나라다. 식습관과 감염률,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서구보다 발생률이 훨씬 높다. 하지만 다행히도 위암의 생존율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2024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78.4%로, 20년 전보다 무려 20%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조기 검진 확대와 치료 기술의 발달이 만들어낸 변화다.하지만 이 수치에는 ‘그림자’가 있다. 전체 환자 중 약 10%는 진단 당시 이미 수술이 어려운 4기 상태로 확인되며, 이 경우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위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놓치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지는 질환이다.◇증상 없어 놓치기 쉽고, 진행2025.09.25 09: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 기능 이상 사례가 보고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함유 건강기능식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비자의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회수 조치됐다. 아울러, ‘섭취 시 간 손상 가능성’과 ‘알코올 섭취 금지’ 안내 문구도 추가될 예정이다.제품과 원료를 검사한 결과 기준 미달 항목은 없었으나, 음주 후 섭취 시 이상 사례와의 인과성이 높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회수가 결정됐다.간염은 간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바이러스 감염 외에도 알코올, 약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급성 간염은 6개월 이내 증상이 나타나 비교적 빨리 치료가 가2025.09.24 17:17
한솔병원은 24일, ‘제13회 대장앎의 날’ 행사를 신관 1층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는 만큼 지킨다! 대장암의 이해와 안심내시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내시경 검사에 대한 불안 해소에 중점을 뒀다.대장앎의 날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2011년부터 이어온 전국 캠페인으로, 대장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암은 국내 주요 암 가운데 하나지만,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한솔병원은 이날 전문의 건강상담, 영양사의 맞춤형 식습관 코칭,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특히 내시경실 간호사와 대장항문외과 의료진이2025.09.24 16:30
작두콩차가 최근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비염 완화에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면역력 강화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이어지고 있다. 카페인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차라도 무분별한 섭취는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작두콩이 가진 고유한 성질과 개인의 체질,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두콩차의 효능뿐 아니라 안전하게 마시는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함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작두콩차의 주요 건강 효능 비염과2025.09.24 15:13
동아제약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국내 육성 황해쑥 품종 ‘평안애’ 산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받은 황해쑥추출물은 위 점막 보호 효과가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위장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평안애’는 2024년 농촌진흥청이 등록한 국산 품종으로, 편안함을 뜻하는 이름처럼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은 쑥의 전통적 효능에 기반해 다양한 시험을 통해 위 점막 보호 효과를 입증했으며,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했다.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