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1:12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가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제82차 학술대회(KCR 2025)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학술대회 기간 동안 캐논 메디칼 부스에서는 CT, 초음파, MRI, 혈관 조영장비 등 다양한 영상 진단 기기의 신기술을 소개한다. 26일에는 ‘AI와 함께 여는 영상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런천심포지엄이 열리며, 이활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아츠시 나카모토 일본 오사카대 교수와 데이비스 아마드레자 가세미에스페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최신 MRI와 CT 기술을 소개한다.CT 부문에서는 AI 기반 영상 품질 개선과 정밀 진단 기술이 돋보인다. AiCE(Advanced intelligent2025.09.24 11:10
삼성메디슨이 차세대 이미징 플랫폼을 탑재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R20은 기존 하드웨어 한계를 뛰어넘는 ‘2세대 소프트웨어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초음파 신호 생성부터 영상 구현까지 정밀하게 제어한다. 이 기술은 하드웨어 변화 없이도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영상 품질과 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특히 ‘서드 하모닉(3rd Harmonic)’ 기술을 활용해 해상도와 대조도를 개선, 췌장과 미세 담관 등 작은 구조물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AI 기반 진단 보조 기능도 강화했다. 조영증강 초음파 ‘MV-CEUS™’는 저속 미세 혈류까지 시각화하고, 염증성 장 질환 진단을 돕는2025.09.24 11:08
대웅제약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지난달 30일 대웅제약은 안산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 73명을 대상으로 ‘ESG 디지털 헬스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어린 시절 영양 결핍과 만성질환, 탈북 과정에서의 신체적·정신적 외상으로 건강 취약성이 높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대웅제약과 메디컬AI, 엑소시스템즈, 에버엑스 등 디지털 헬스 기업들이 함께해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정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맞춤 상담과 예방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주요 활용 기기는 심부전 진단보조 ‘에티아(AiTiA LVSD)’, 근감소증 분석 ‘엑소메드-딥사크’2025.09.24 11:05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이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지점과 온라인에서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무농약·유기농·무첨가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친환경 인증 한우·한돈, 유기수산 인증 활전복, 제주 성산포 은갈치, 유기농 간장게장, 무첨가 곶감, 국내산 즙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했다.공동구매 방식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택배 배송 시 배송비는 무료다. 매장 방문 픽업도 가능하다. 현재는 출고일 지정(9/19)은 마감됐으며, 선물세트는 지난 22일부터 순차 배송 중이다.주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감자마켓은 지역 매장과 온라인을2025.09.24 11:04
태극제약이 환절기 호흡기 불편 증상 완화를 위한 진해거담제 ‘엘도레인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급성 및 만성 호흡기 질환에서 가래를 묽게 하고 배출을 돕는 점액용해제로, 주성분인 에르도스테인(erdosteine)이 가래 제거에 작용한다. 감기나 기관지염 등으로 인한 기침과 가래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기관지 염증이 생기면 점액 분비가 증가하면서 가래가 많아지고, 기침이나 이물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엘도레인캡슐’은 이런 불편함을 줄이고 호흡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안내되고 있다.성인은 1일 2~3회, 1회 1캡슐 복용이 권장되며, 급성 호흡기 증상에는 10일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025.09.24 11:02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병원은 지난 23일 노인복지시설 산들바람실버빌과 사평예랑의집, 아동복지시설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에는 심중식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함께해 격려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은 어르신과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2025.09.24 10:58
치아 상실은 단순히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뿐 아니라 치주질환, 외상, 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치아를 상실했다면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그 대안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 능력과 심미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접 치아를 손상하지 않고 식립 가능해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보편화 된 치료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대부분의 치과에서 치료 가능해졌고, 비용적 부담도 완화되는 추세다.임플란트는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중요한 치료로, 단순히 집과의 거리나 가격만으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구강 상2025.09.24 10:55
한림화상재단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이보은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으며, 전달식은 지난 23일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화상 치료에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자들의 의료비와 간병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보은 대표는 “병원과 오랜 인연 속에서 화상환자들의 고통을 가까이서 접해왔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최종길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은 “화상 치료는 수술과 재활이 장기적으로 이어져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크2025.09.24 10:53
미즈메디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온 기부 모임 ‘천사모(천원사랑모임)’가 강서구청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병원 내부 구성원들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온 점이 이번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천사모는 지난 2006년 시작돼 매달 직원 1인당 천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지금까지 적립된 기부금은 총 3억8000만 원 이상이며, 주로 강서구 내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정 등에 전달됐다.이번 헌액은 지역 내에서 이어져온 오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천사모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연대와 관심의 사례로 인정2025.09.24 10:50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지난 2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의 멜로디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상계백병원 교직원 합창단의 무대로 진행됐다. 총 2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스와니 강’, ‘지금 해요’ 등 친숙한 곡들이 울려 퍼졌고, 2부에는 ‘출발’, ‘나는 반딧불’, ‘희망의 노래 메들리’ 등 희망을 전하는 노래들이 이어졌다.특별 순서로는 우크라이나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살로가 출연해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합창단 단장 이우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작은 울2025.09.24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건강정보 도서관’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 중 상당수는 과장되거나 검증되지 않아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개발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정보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정보 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실 혹은 거짓’ 코너에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잘못 알려진 건강정보를 바로잡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덧붙인다. 또한 국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건강정보도2025.09.24 10:18
이은상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5 국제 조혈모세포이식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소아 골수이형성증후군에서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국가 단위 청구자료 분석’ 연구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번 연구는 소아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예후인자와 장기 생존율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이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81%였으며, 치료 관련 골수이형성증후군과 조혈모세포 공급원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은상 교수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연구가 적은 소아청소년 골2025.09.24 10:07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점검하고, 미접종 학생에게 접종을 권장하는 활동이다.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92.1%, 중학생은 79.4%로 집계됐다. 이는 확인사업을 통한 접종 독려로 초등은 27.5%p, 중등은 40.5%p 상승한 수치다. 전년과 비교하면 초등은 0.2%p 소폭 감소했으나 중등은 3.0%p 올랐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접종률 상승은 학부모와 관련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