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0:48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약 4억 명이 해당 백신을 접종한 셈이다.독감은 계절별 유행이 뚜렷해, 국내에서는 주로 4분기에 발생한다. GC녹십자는 3분기부터 제품을 출하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또한 남반구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하며 연중 생산 체계를 갖췄다. 특히, 범미보건기구(PAHO) 남반구 독감백신 입찰에서 12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지씨플루’는 25개국 허가를 받았고, 6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이인규 화순공장 본부장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2025.09.18 10:45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단기 5주 프로그램으로,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5주간 총 40시간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취업 준비 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이다. 다만 강릉시 특화 기준에 해당하면 만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도 지원2025.09.18 10:45
한독이 근육통과 관절염 치료용 파스 ‘케토톱’ 라인에 쿨 타입 제품 ‘케토톱 액티브 플라스타’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40mg이 포함돼 염증 완화와 통증 감소에 도움을 주며, 냉감 효과도 제공한다.제품은 약물 침투를 높이는 멀티레이어 구조와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일부 부형제를 배제했다.한독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무향 ‘플라스2025.09.18 10:42
태백시노인복지관은 16일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영월군 일원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찾아 단종의 역사적 흔적을 돌아보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이후 동서강 정원 연당원으로 이동해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장소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봉사단체 ‘2025.09.18 10:36
거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지난 17일 오전 등록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태교 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기 여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신기에 적합한 화장품 사용법, 아로마 효능 이해, 천연 튼살크림 제작, 천연오일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제품을 제작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특히 임산부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피부 관리 방법, 아로마 향기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제공돼 만족도가2025.09.18 10:32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F1 심포지엄’을 열고, 파브리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에 대한 최신 학술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 이후 변화한 진단 환경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좌장을 맡은 고정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파브리병은 급성으로 진행되진 않지만, 조기 발견 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근 신생아 선별검사에 포함되면서 조기 진단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소아기 통증이나 가족력 등을 단서로 활용할 수 있고, 성인 환자의 경우 진단 지연으로 인한 장기2025.09.18 10:26
한화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오늘 밝혔다.올해 불꽃은 쌍둥이(데칼코마니) 형태로 연출돼 관람객이 더욱 넓은 구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대교 방향과 한강철교 방향 두 구간에서 불꽃이 동시에 펼쳐져, 기존에 집중되던 여의도·이촌동·노량진동에서 마포구 일대와 선유도공원까지 관람 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을 위한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입된다.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총 3700여 명의 안전·질서 유지 인력이 배치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수치다. 순수 안전2025.09.18 10:23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400개사와 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지난 17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정부에 가장 기대하는 최우선 정책 과제는 ‘고용·노동’(37.3%)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융·세제(28.0%), 기술·산업(17.3%), 수출·판로(9.8%), 규제·제도(7.8%) 순으로 응답이 집계됐다.세부적으로는 고용·노동 분야에서 ‘중소기업 청년 고용 지원’(66.3%)과 ‘정년 연장 및 장기 재직 지원’(54.3%)이 가장 큰 요구로 나타났다. 이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소상공인의 경우에는2025.09.18 10:21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 어린이 가족 30여 명을 제주도로 초청해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C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행복한펀드는 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와 특기·적성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여행은 16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제주의 자연을 즐기며 캐릭터 박물관, 수족관, 전시회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SPC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동행해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2025.09.18 10:19
LG전자(대표 조주완)와 SK이노베이션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과 SK이노베이션 김무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이 참석했다.LG전자는 칠러와 팬 월 유닛(FWU) 등 공기 냉각 솔루션, 그리고 냉각수 분배 장치(CDU) 등 액체 냉각 솔루션을 공급해 데이터센터의 온도 제어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전력 공급과 운영 최적화 역할을2025.09.18 10:15
삼성전자가 오는 19일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갤럭시 AI’를 중심으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갤럭시 S25 FE’는 최신 ‘One UI 8’을 탑재해 사용자의 위치, 시간, 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를 비롯해 AI 기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감상 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과정에서는 소음을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의심되는 전화를 실시간 탐지하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도 포함됐다.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5 FE’2025.09.18 10:1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품질 분석 등 전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 올해는 250여 개 기업과 약 320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BPI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임상시험수탁(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에 이르는 전 주기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 항체·약물접합체(ADC), mRNA 등 주요 파이프라인도 함께 소개됐다.기술 세션2025.09.18 10:08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Medical Fair Thailand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이비인후과(ENT) 진료기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Medical Fair Thailand는 동남아시아 의료·헬스케어 전시회로, 매년 4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이번 전시에서 동아참메드는 프리미엄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4000’, 카메라 영상 시스템 ‘V1 SMART’, 소형 모델 ‘V1 SMART mini’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DCU-4000’은 기존 ENT 진료대를 디지털화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직관적인 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