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09:26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16일 영남이공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로봇·자동화 등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물류현장관리자 및 설비보전엔지니어 학과 개설과 운영,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개발 및 채용,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CFS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물류현장관리자 및 설비보전엔지니어 학과 개설·운영,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개발 및 채용,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영남이공대학교는2025.09.18 09:25
정종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정 교수는 정신약물학 및 생물정신의학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교수는 현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부이사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자문진료위원장, 한국수면학회 상임이사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정신건강의학 발전에도 꾸준히 힘써왔2025.09.18 09:23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서울 5개구 의사회 상임이사진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 이사진과 건국대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팬데믹과 의료계 갈등 등 지난 시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황대용 건국대의료원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사회와 함께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2025.09.18 09:22
최하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교육부의 2025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9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관지확장증의 단일기도질환 내재형 탐색 및 맞춤형 치료 전략’을 주제로 한다. 최 교수는 박상철 이비인후과 교수, 심다희 박사, 박예은 연구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제임스 찰머스 영국 던디대학교 교수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도 계획돼 있다.기관지확장증은 국내에서 유병률이 높은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과거 결핵 등 감염병 유산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감염뿐 아니라 자가면역,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해 질환의 이질성이 크고, 이는 치료 접근에2025.09.18 09:19
“완벽해야 해”라는 말은 청소년들의 머릿속에서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자라나고, 결국 먹는 것조차 두려워지게 만든다. 섭식장애는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위협하는 은밀하고 위험한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거식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 10~19세 청소년이 절반을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 환자가 1만1885명으로, 남성 환자(2525명)보다 뚜렷하게 많았다.◇섭식장애,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섭식장애는 음식 섭취 방식에 이상이 생기는 정신건강 질환이다. 체중이 정상보다 많이 줄거나, BMI가 17 이하로 떨어졌다면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2025.09.18 09:11
최은정 고대구로병원 내과 전공의(2년차)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Heart Failure Seoul 2025’(대한심부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연구는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시 체크리스트 사용이 치료 지침 준수율(GDMT adherence)과 임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의 체계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연구는 김응주, 이선기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함께 수행됐다. 퇴원 체크리스트가 표준 치료 지침 이행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2025.09.18 09:08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단순한 약물치료만으로는 건강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꾸준한 교육과 상담이 더해질 경우 혈압과 혈당 수치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환자의 자기관리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의 지원을 받은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는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연구진은 고혈압 환자 426명과 당뇨병 환자 475명을 두 그룹으로 나2025.09.18 09:00
가을이 다가오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시기엔 무더위를 이유로 미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운동복을 입고 뛰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내 몸 상태, 즉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BMI), 콜레스테롤 같은 건강 지표다. 홍준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운동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적절한 운동 강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기본 지표를 알고 시작해야 건강을 지키면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사전 점검이 필수다.◇혈압과 혈당, 반드시 관리해야 할 수치혈압은 가장 기본적인 건강 지표다2025.09.18 09:00
최근 연예인들의 허리디스크 재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이기찬은 최근 한 방송에서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119에 실려 갈 만큼 증상이 심각했다고 고백했다.움직임조차 어려워 매니저가 동행해야 했다고 전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도 미용 연습 중 장시간 서서 작업하던 중 허리디스크 통증이 다시 심해졌다고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이처럼 허리디스크는 한번 발병하면 재발 위험이 크고, 생활 습관이나 나이, 신체적 요인에 따라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다.◇허리디스크, 왜 반복될까?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 충격 흡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손상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저림, 하지 방사통 등을 일으키는 질2025.09.17 16:30
매실은 예로부터 소화불량을 개선하고 몸의 독소를 풀어주는 천연 해독제로 불려왔다. 특히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위장 기능을 활성화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면역력 강화 효과까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매실 씨앗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물질은 잘못 섭취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며 매실청의 높은 당분 함량은 대사질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매실차는 올바른 제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적정량만 섭취하면 건강에 유익한 전통 음료다. 소화기 강화, 간 기능 개선, 혈관 건강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누리려면 효능과 함께 주의사항을 동시에2025.09.17 16:00
홈플러스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홈플 히트상품 위크’ 2주차 행사를 열고, 대표 브랜드 제품과 단독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홈플러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금어기(6~8월) 해제 직후 어획한 살아있는 꽃게를 5도씨 이하 냉수로 기절시켜 포구에서 직송한 국내산 ‘냉수마찰 기절꽃게’를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몽블랑제의 스테디셀러 ‘정통단팥빵’은 3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18일부터 24일까지는 간판 상품인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을 100g당 16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당당 더큰후라이드치킨’은 9990원, ‘당2025.09.17 15:58
병원 마케팅의 무게 중심이 ‘외부’에서 ‘내부’로 옮겨가고 있다. 성과 없는 광고, 비용 대비 낮은 효율, 진료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콘텐츠. 이제 병원들은 그동안 외주 대행에 의존해왔던 마케팅 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이런 흐름 속에서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내놓은 병원 실무자 1:1 맞춤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닌, 병원별 진료과목·상권·환자층을 반영한 전략 설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실습 형태로 지원한다.특히 블로그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실제 환자 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채널에 대한 교육이 포함돼 있어, 마케터가 아닌 실무자도 콘텐츠 기획부터 운2025.09.17 15:57
현대로템이 육군의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한 야전부대 근접지원 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방산업체로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현대로템은 지상무기체계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주요 전투장비를 군과 함께 합동 점검하고 정비 지원을 강화해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현재 회사는 연중 전투장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11기동사단과 방공대대를 포함한 70여 개 부대를 직접 찾아 순회 예방정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방산 장비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 지원단’은 현장에 투입돼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요소를 발굴하고, 예비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