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0:44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홍성의 맛집’으로 지정된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맛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지역 식당을 격려함과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외식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보건소는 사전에 업소별로 희망하는 지원 품목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3개 업소에는 유기농 쌀 300kg, 20개 업소에는 광천 토굴새우젓 200kg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모두 홍성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지역성과 품질을 겸비한 식재료다.주순자 홍성군 보건행정과장은2025.07.16 10:42
충북 증평군이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온(ON)돌봄 여권 배송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기존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던 ‘딩동딩동 배송서비스’의 대상을 확대해,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에게도 여권을 자택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민원 편의 수준을 넘어, 돌봄 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증평군의 행정 철학이 반영된 맞춤형 서비스다.기존에는 여권을 신청하고 수령하기 위해 최소 두 번의 방문이 필요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신청만 한 번 하면 수령은 자택에서 가능해져,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맞벌이 부부나 돌봄 공2025.07.16 10:37
강동구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6만 2,615가구 중 공적 자료에 변경이 발생한 6,045가구(9.6%)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례적인 점검으로, 확인 결과 총 2,960가구(조사 대상의 49%)에 대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이 조정됐다. 구체적으로는 531가구의 수급 자격이 중지됐고, 830가구는 급여가 인상되었으며, 1,599가구는 급여가 감소했다.또한, 근로소득 누락, 재산 취득 미신고 등으로 부적정 수급이 확인된 186가구에 대해서는 약 1억 9,00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를 통해 월평균 약 1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달성했으며, 복2025.07.16 10:34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강화종합재가센터가 강화군 지역에 공공 돌봄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강화종합재가센터는 지난 4월부터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자체 특화사업인 ‘공감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질병, 사고, 돌봄자의 부재 등 긴급 상황에서 이용 가능한 긴급돌봄서비스와 유사한 형태지만, 본인 부담금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올해 초부터 센터는 군청, 면사무소, 민간요양보호시설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공감돌봄서비스를 홍보해 왔으며, 4월에 1명으로 시작된 이용 인원은 7월 현재 3명으로 증가했다.긴급돌봄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2024년에 전국2025.07.16 10:31
삼척시보건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삼척시는 7월부터 기존 주 2회 시행하던 방역소독을 주 3회로 확대하고, 하천과 수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 구제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산책로, 공원, 하천 수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방역은 보건기관 방역소독 3개 팀과 민간위탁 방역업체 5개 팀이 합동으로 수행하며, 오는 7월 22일에는 삼척우체국 사거리에서 ‘방역의 날’을 운영해 시민을 대상으로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안내와 진2025.07.16 10:30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ae-seung Yun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t. Vincent’s Hospital has identified income level as a pivotal factor affecting health outcomes fo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The study found that patients in the lower income groups faced a heightened risk of hypoglycemia—a condition in which blood sugar drops to dangerously low levels, potentially causing confusion, seizures, or loss of consciousness—compared to those with higher incomes.The study analyzed health data and income trends from approximately 1.85 millio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i2025.07.16 10:29
강진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5일, 강진읍 중앙로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 건강 유지를 위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나누며 위로를 전했다.이에 앞서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진원, 민간위원장 백선원)는 지난 14일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은둔형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쿨매트와 단백질 음료가 포함된 폭염 예방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 연계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이2025.07.16 10:27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원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스타트업’에서 2025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배출됐다. 이는 해당 사업단이 배출한 두 번째 공무원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에 합격한 신모(26) 씨는 2024년 7월부터 ‘스타트업’에 참여해 개인별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소양 및 직무 교육, 진로 탐색, 학습 공간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공무원 시험 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가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약 1년간의 노력 끝에 2025년 6월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청년자립도전 ‘스타트업’은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 경로를 설계하고, 취업 및 창업2025.07.16 10:26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유 원장의 재임을 확정했다.유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을 이끌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국내 소아종양 및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이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등 다수 학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유경하 회장은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다시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회원 기관의 의견을 경청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립대의2025.07.16 10:24
속초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과 도시락 배달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집단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교육가족지원과 아동급식 담당자와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위생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실 및 종사자 위생 상태,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진행한다. 위2025.07.16 10:22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판매 소속 ‘갤럭시 컨설턴트’와 협력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회관은 7월 15일과 8월 26일, 청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미싱 예방 및 카메라 활용을 주제로 한 기본·심화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이어 9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는 제3기 정기과정을 운영하며, 60세 이상 초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부터 갤럭시 AI, 구글 제미니(Google Gemin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일상 속 스마트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강의2025.07.16 10:17
MANILA, Philippines — A surgical team from Seoul’s Asan Medical Center performed the first living-donor liver transplant at Makati Medical Center in the Philippines on June 18, marking a historic milestone for the 56-year-old institution. The procedure saved the life of Franz Arren Babaos Reyes, 23, who was critically ill with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a rare and severe liver disease. His mother, who served as the donor, underwent the surgery despite a complex medical history, including three prior abdominal operations following a gunshot wound. Both patients are currently recovering.T2025.07.16 10:16
South Korea is experiencing its hottest early July in 117 years of recorded weather data, triggering a sharp increase in heat-related illnesses nationwide. Medical experts are urging the public to adopt preventive measures as extreme temperatures strain the body’s ability to regulate internal temperature.Dr. Duk-hee Lee, professor of emergency medicine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emphasized the heightened risk for vulnerable populations. “Outdoor workers, older adults, individuals with chronic illnesses, and young children are especially susceptible to heat-related illn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