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1:37
강릉아산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릉아산병원 갑상선센터 교수진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갑상선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등 올바른 정보를 지역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실제 환자들이 진료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강좌는 갑상선 건강 관리(김원준 내분비내과 교수), 갑상선 기능 이상 치료(김하영 내분비내과 교수), 갑상선 영상 및 조직검사(나동규 갑상선센터장 영상의학과 교수), 갑상선암 병리 및 원인(노병주 병리과 교수), 갑2025.06.09 11:34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오는 28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통 문제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학회다. 특히 의료인뿐 아니라 간호사, 약사, 인문학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학제 협업 기반의 의료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생성형 AI 시대, 의료소통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진보 속에서, 의료현장에서의 소통에 AI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또 그 과정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어떻게2025.06.09 11:34
광주광역시는 다문화가정 산모와 신생아의 양육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다문화가정 산모돌보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한국 거주 3년 이상, 자녀 출산 후 1년 이상 경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여성 10명이다.결혼이주 산모들에게는 동일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산모돌보미가 산후조리에 필요한 정보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산모돌보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산모돌보미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북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2025.06.09 11:13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가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과 12월 6일, 병원 지하 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 다학제 팀이 함께 참여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료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1차 교육은 6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강의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전략,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검사법, 주요 약물 복용법, 응급2025.06.09 11:09
김성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10일 개최된 2025년 제4회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성민 교수는 ‘Effect of Using Vaginal Tube to Reduce Tumor Spillage during Minimally Invasive Radical Hysterectomy for Cervical Cancer’을 주제로 자궁경부암에서 질 튜브 사용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시행되는 최소침습 근치 자궁절제술 중 질 튜브를 사용함으로써 종양 세포의 복강 내 유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향후 안전한 자궁경부암 수술법 개발에 중요한2025.06.09 11:0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연하장애(삼킴곤란)클리닉이 시행 중인 내시경적 연하검사 건수가 2025년 4월 기준 누적 60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내시경적 연하검사(FEES: Fiberoptic Endoscopic Evaluation of Swallowing)는 코를 통해 굴곡성 내시경을 삽입해 음식물이 입에서 인두를 거쳐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검사다.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편이고, 특히 의식이 불안정한 중환자나 고령환자에게도 시행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연하장애 평가의 실용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경인지역에서 처음으로 연하장애 클리닉을 개설하고, 2012년에는 내시경적 연하검사를 본격2025.06.09 11:0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혈액 속 단백질 정보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생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피 한 방울'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지하는 정밀의료의 새로운 장을 연 성과다.연구는 정보영, 김대훈, 박한진 심장내과 교수와 양필성 의생명과학부 조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심장학 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 IF 35.5) 최근호에 게재됐다.심방세동은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으로, 뇌졸중과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측 및 예방 전략이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연2025.06.09 10:59
서울시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와 협력해 오늘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축하물품은 신생아 돌봄과 실생활에 필요한 라이온코리아 자사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 깨끗해 프리미엄 클린 비건 폼 핸드솝(무향), 아이! 깨끗해 보들보들 거품샤워 너리싱케어, 비트 실내건조 캡슐세제, 참그린 석류식초 설거지 등 총 7종이 포함된다.‘다둥이 출산 축하선물’은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출산가정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 가구별로 축하물품 1세트씩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2025.06.09 10:55
사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안와질환 치료성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최근 중국 대련의과대학 초빙교수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대련의과대학과 대련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사호석 교수는 2028년까지 3년간 안질환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임상 및 연구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사호석 교수는 이번 위촉에 앞서 대련의과대학을 방문해 갑상샘눈병증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중국 성형안과학회 의료진과 안성형의 연구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사호석 교수는 “우리와 지리적으로나 역사문화적으로 가깝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동북 지역 명문 의대의 초빙교수로 위촉돼 영광이다. 성형안과2025.06.09 10:55
진주시는 최근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지난 5월 7일 개정된 '진주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11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시는 지난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우선 금연구역으로2025.06.09 10:53
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25 개원의 의학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총 4개 세션, 12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폐질환과 폐기능검사’ 강의를 시작으로 요실금, 비만치료, 당뇨병, 근감소증, 망막질환, 척추골절 등 다양한 질환의 임상 증례와 최신 지견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 병원장은 “경희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원활히 다할 수 있는 건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1차 의료현장에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개원의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2025.06.09 10:52
김제시는 지난 5일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유미경)과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보건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김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구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아 건강 유지와 관리 방법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해 7월 김제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레진수복, 유치 발치, 스케일링 등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유미경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2025.06.09 10:50
질병관리청은 전국 지자체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5개 권역에서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반 소집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지자체 역학조사반의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중앙과 지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가 주관해 해당 훈련을 정례화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본격화된다.훈련은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홍역 유행과 국내 해외유입 사례 증가(2024년 5월 31일 기준 61명,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를 반영해, ‘홍역 유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