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4:30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세(6)와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정해져 1946년부터 매년 기념되고 있다. 올해는 80주년을 맞아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선 구강보건 향상에 힘쓴 유공자 63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서광석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은 장애인의 치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충남 서천군보건소의 함지인 주무2025.06.09 14:28
[Physician's Column] By Dr. Kim Byoung Seon, Director, GRAND BS Eye ClinicBUSAN, South Korea — Emergency rooms are seeing a surge in patients with serious retinal conditions, prompting eye specialists to stress the critical importance of the golden hour for retinal emergency surgeries. Conditions such as retinal detachment and central retinal artery occlusion (CRAO) can lead to permanent vision loss if untreated within hours of onset, highlighting the need for heightened public awareness.The retina, a delicate layer of neural tissue lining the inner wall of the eye, captures light and convert2025.06.09 14:28
HUE, Vietnam — The Korea Smart Medical Device Industry Promotion Foundation, in collaboration with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Hue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 Hospital, successfully conducted a training program for Vietnamese medical professionals on South Korean medical devices on October 29-30, 2024, in Hue, Vietnam. The initiative aimed to showcase the excellence of South Korean medical technology and lay the groundwork for future market expansion in Vietnam.Organized as part of the “Seongnam City Regional Medical Device Education and Training Support Center” project2025.06.09 14:27
한독이 충청북도와 함께 진행한 팝업 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산업장려관에서 열렸으며, 약 2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한독, 한독의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1936년 지어진 충북산업장려관의 역사적 의미와 한독의 대표 소화제 ‘훼스탈’을 주제로 결합한 특별한 전시였다. 전시명 ‘속 편한 연구소’는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속 펀(Fun)한’ 실험과 체험을 모토로 꾸며졌다.실내 전시 공간은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게임존, 소화에 관한 상식을 배우는 정보관, 한독의약박물관2025.06.09 14:23
노보 노디스크는 중등도~중증 간섬유화(2기 또는 3기)를 동반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세마글루티드 2.4mg의 치료 효과를 평가한 ESSENCE 3상 임상 파트 1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 4월 30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ESSENCE 연구는 위약 대비 주 1회 세마글루티드 2.4mg 피하주사가 72주간 간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임상이다. 1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간섬유화의 악화 없이 지방간염이 해소된 환자 비율이 세마글루티드 투여군(n=534)에서 62.9%로 나타나, 위약군(n=266)의 34.3% 대비 통계적으로2025.06.09 14:19
한국로슈는 KOTRA),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지난 6일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로슈 본사를 방문해 국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KOTRA와 동반위가 체결한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유럽 ESG 공급망 벤치마킹 국외연수’의 일환이다. 연수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선도기업의 ESG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정부 부처, KOTRA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로슈 인터내셔널의 대외협력 총괄 나탈리 슈티거(Natha2025.06.09 14:17
SEOUL, South Korea — Researchers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ave develop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 model that predicts atrial fibrillation (AF) by analyzing blood protein data, offering a novel tool for early detection of this common cardiac arrhythmia.The approach, requiring only a small blood sample, enables identification of individuals at risk for AF before symptoms manifest. The study was led by Professors Boyoung Joung, Daehoon Kim, and Hanjin Park from the Division of Cardiology, alongside Assistant Professor Pil-sung Yang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Science2025.06.09 14:15
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바이오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7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석해 6만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성사된 바 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2025.06.09 12:2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바이오·제약 산업 행사다. 전 세계 2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더 월드 캔트 웨이트(The World Can’t Wait)’를 주제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혁신기술이 공유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13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여해 국내 기업 중 가장 꾸준히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전시장 초입에 167㎡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2025.06.09 12:26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QOYVOLMA, 개발명: CT-P43)’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코이볼마는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에 더해 궤양성 대장염(UC)까지 적응증을 포함해 승인받았으며, 이로써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에 이어 두 번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각 제품이 가진 적응증 차이를 활용해 유럽 내 복잡한 특허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테키마가 유럽 주요국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코이볼마가 합류하며 적응증2025.06.09 12:2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심전도 기반 콩팥기능 저하 선별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Kidney’(이하 DeepECG Kidney)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심전도로 콩팥기능을 평가하는 국내외 첫 사례다.DeepECG Kidney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12채널 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 중 중등도 이상의 콩팥기능 저하가 있는 사람을 선별해낸다. 이 제품은 기존 혈액검사 기반의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수치를 기반으로 학습됐으며, 비침습적이고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만성 콩팥병은 증상이 뚜렷하지2025.06.09 12:20
대웅제약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버(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TAF)’가 기존 치료제와의 교차 투여에서도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100% 보여주며, 신뢰도 높은 제네릭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25’에서 베믈리버의 4상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바라크로스(성분명: 엔테카비르, ETV)를 복용 중인 만성 B형간염 환자가 베믈리버로 치료제를 바꿨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내 첫 TAF-ETV 비교 임상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임상에 따르면, 48주간 베믈리버를 복용한 환자군의 B형간염 바이러스 DNA는 모두 검2025.06.09 12:08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글로벌 제약사와 상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mRNA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기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들은 MTA 체결 전 기술 문서 검토와 엄격한 사전 실사(Due Diligence)를 통해 검증된 물질에 한해 협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DXVX의 기술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디엑스앤브이엑스가 이번에 기술을 이전한 플랫폼은 상온에서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