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15:46
Shin Dong-bin, chairman of South Korea’s Lotte Group, visited the Lotte Biologics bio-campus in Syracuse, New York, to review its production facilities and encourage employees. This marked his first visit since the campus began full-scale operations of its antibody-drug conjugate (ADC) production facility. During the visit, Shin was briefed on local operations and inspected the production process, accompanied by Lotte Biologics CEO James Park and Global Strategy Head Yoo-yeol Shin.The visit comes as the U.S. government signals plans to impose 100% tariffs on imported pharmaceuticals, raising2025.10.10 15:25
Celltrion, a South Korean biopharmaceutical company, announced on October 10, 2025, that its biosimilar drug Idenzent (CT-P42), a counterpart to the blockbuster eye treatment Eylea (aflibercept), has received approval from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The approval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Celltrion, enabling the company to enter the world’s largest pharmaceutical market with a drug already authorized in South Korea, Europe, and Australia.The FDA approved Idenzent in two formulations—vials and pre-filled syringes (PFS). The biosimilar is approved for the full range of2025.10.10 15:22
배성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외과 임상강사가 최근 열린 2025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통합포럼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배 임상강사는 ‘간 절제 후 발생한 기관지담관루(Bronchobiliary fistula following hepatectomy)’를 주제로, 간 수술 이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기관지담관루를 비침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치료 과정의 접근 방식과 임상적 의미를 인정받아 학회의 호평을 받았다.배성훈 임상강사는 “수술 후 피할 수 없는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환자의 회복을 돕는 현실적인 치료법을 고민하고, 실제 임상에서 응용 가능한 방법을 계속 연구해 나가고2025.10.10 15:17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바이오기업 ㈜AT-31 BIO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면역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과 첨단 분석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신약개발 전주기를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측은 공동연구를 통해 후보물질 기전 분석, 물성 연구, 독성 및 유효성 평가 등 비임상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다양한 질환에 대응 가능한 세포 모델과 실험 플랫폼을 제공하며, ㈜AT-31 BIO는 면역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개발을 담당한다. 비임상 검증의 정밀도를 높이고, 실제2025.10.10 15:04
정상원 미사원탑신경외과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정상원 원장은 근육통으로 오인되기 쉬운 신경근병증과 같은 복잡한 신경계 통증 진단 및 치료에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 통증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정확한 원인 분석과 환자 맞춤형 비수술 치료법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그는 “통증이 오래가면 근육의 불균형과 위축, 감정 변화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며,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제한적이며 다양한 시술적 치료와 재활 운동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상원 원장은 또한 아픈 부위가 반드시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2025.10.10 12:48
이민경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가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제3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vNOTES 수술에서 질벽 로피바카인 주입이 수술 후 통증과 조기 퇴원에 미치는 영향’이었다.vNOTES는 복부 절개 없이 질을 통해 내시경 기구를 삽입하는 최소 침습 수술법으로, 흉터 없이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국소 마취제인 로피바카인을 질벽에 주입해 수술 후 통증을 줄이고, 환자의 조기 퇴원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민경 전공의는 “수술 후 통증은 환자 회복과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연구가 vNOTES 수술의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2025.10.10 11:01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2025년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4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보철,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 상반기만 해도 무료틀니·보철 지원사업으로 47명, 임플란트 지원사업으로 64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저작 기능 개선과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신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결과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한다. 지원 내용은 틀니 최대 2개(상·하악)와 보철 4개, 임플란트 최대 2개로, 비보험 항목에 한해 적용된다. 선정은 의료적 필요2025.10.10 10:11
은평연세병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MRI 장비인 필립스 SmartSpeed AI MR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SmartSpeed AI는 필립스의 Ingenia Elition 3.0T MRI 장비에 탑재된 인공지능 영상 재구성 기술로, MRI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기존 MRI의 한계를 보완하며,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 환경을 제공한다. SmartSpeed AI의 핵심은 AI 기반 de-noising 기술이다. 인공지능이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미세한 병변까지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촬영 시간 역시 단축돼 환자가 MRI 장비 속에서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2025.10.10 10:06
구진모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열린 2025년 세계폐암학회(WCLC25)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폐암 병기 공로상(Clifton F. Mountain Lectureship Award for Staging)’을 받았다. 이 상은 폐암 병기 진단과 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세계폐암학회(IASLC)는 폐암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전 세계 약 800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대표 학회다. 구 교수는 2017년부터 IASLC 폐암병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영상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폐암 병기 제9판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는 제10판 위원회 운영위원으로서 병기 체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특히 부분고형 결절이나 흉막 침범 폐암처럼 정2025.10.10 09:1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감염내과 장희창 교수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주원 교수를 새롭게 영입해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최주원 교수는 흉부외과 및 혈관외과 분야에서 다양한 중증 질환을 다뤄온 임상 경험을 갖췄다. 기흉, 다한증, 폐암, 식도질환 등 흉부 질환부터 복부대동맥류, 동맥경화폐쇄증, 심부정맥혈전증 등 혈관 수술까지 폭넓게 진료해왔다. 투석혈관 조성술, 에크모, 인공심박동기, 기관지내시경 등 중환자 치료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중앙대 의대를 졸업한 후 창원한마음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백병원 등에서 진료를 이어왔으며, 관련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장희창 교수는 감염병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2025.10.10 09:09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오는 17일 별관 9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질환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간의 날’을 맞아 간 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알리고,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지방간의 진단과 치료(이민종 이대서울병원 교수), 간경변의 이해(석기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교수), 간암의 진단과 치료(김지훈 고대구로병원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뒤에는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김동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2025.10.09 18:00
추석 같은 긴 연휴가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쌓였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지만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오는 무기력감과 불안은 흔히 ‘연휴 후유증’ 또는 ‘명절증후군’으로 불린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70~80%가 크고 작은 형태의 연휴 후유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피곤함을 넘어 우울감,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긴 연휴가 끝난 시점에는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균형을 되찾기 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휴 직후,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증상2025.10.09 09:00
중년층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심장 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며, 특히 40대부터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 발생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에 따르면 40대 심장병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4명으로, 50대(14.4명), 60대(28명)로 올라갈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 역시 심근경색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40대부터 증상 없이 시작되지만,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급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생활 습관 개선이 예방의 시작이현국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은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막혀 발생하며, 초기 사망률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