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4:41
가천대 길병원은 27일, 인천혈액원으로부터 임직원의 꾸준한 헌혈 참여에 대한 감사패와 헌혈 퍼즐 액자 2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2020년부터 인천혈액원의 ‘소규모 단체 헌혈퍼즐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총 118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헌혈 1회당 퍼즐 조각 1개를 채우는 방식으로, 약 60회 이상 참여 시 액자 1점이 완성된다. 이번 전달로 병원이 받은 퍼즐액자는 총 12점에 달한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우경 병원장과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이 참석했으며, 진단검사의학과 등 혈액 관리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헌혈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김우경 병원장은 “혈액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2025.08.27 13:12
강원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지난 26일 간담회를 열고, 영동권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 이송과 최적 치료를 위한 핫라인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보건복지부의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시범사업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기관 간 네트워크,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강원권역센터는 기관 간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 중이며, 현재는 영서권 중심으로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동권 지역 소방서와의 핫라인 연계 필요성, 환자 이송 단계별 협력체계, 정보 공유 체계 개선2025.08.27 13:09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올쏘케어, ㈜메디인테크가 AI 기반 Hands-free 전동화 관절 내시경의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핵심 알고리즘 및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임상 프로토콜 설계 및 다기관 임상시험, 의료현장 적용성 평가 및 수술 워크플로우 최적화, 학술·규제·사업화 협력, 공동 홍보·정보 교류 창구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양수 가톨릭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Hands-free 전동화 관절경 플랫폼은 수술 정밀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산학 협력을 통해 빠르게 임상 근거와 기술 완성도를2025.08.27 12:57
광고비는 치솟는데 예약 전화는 조용하다. 요즘 병원 마케팅 실무자들이 공통으로 토로하는 현실이다. 외주 업체에 맡겼던 마케팅이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자, 병원들이 ‘내부에서 직접 마케팅을 배우자’는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이런 변화 속에서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병원 실무자를 위한 1:1 맞춤형 마케팅 코칭을 제공하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병원 내부에 마케팅 역량을 직접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핵심은 ‘실무 중심’이다. 진료과목, 상권, 타깃 환자층 등 병원 개별 조건을 분석해 병원에 꼭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짜주고, 실무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도록 훈련한다. 블로2025.08.27 11:23
A research team led by Dr. Ki Hyun Cho, a professor of pediatrics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South Korea, has found that a mother’s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BMI) and gestational weight gain play a significant role in determining the composition of a newborn’s gut microbiome. Published in the January 2025 issue of Microbial Ecology, the study highlights how maternal weight influences the early microbial environment essential for infant health.The study examined meconium samples from 71 newborns collected within five days of birth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2025.08.27 11:20
SEOUL, South Korea — A team led by Professors Jun Seok Hur and Sung Ho Lee at Korea University Anam Hospital, in partnership with South Korean biotech company GeneCker Co., Ltd., has unveiled ‘MUTE-Seq,’ a pioneering liquid biopsy technology. This method achieves highly sensitive detection of trace cancer mutations in blood samples, providing a promising advance for early cancer diagnosis and monitoring.Liquid biopsy, a non-invasive method for analyzing cancer-related genetic material in blood, has long struggled to identify minute cancer mutations obscured by normal DNA signals. Conventi2025.08.27 11:17
중앙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간암 평가는 처음 실시된 것으로, 중앙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교육상담 실시율, 치료 후 경과 관찰 검사율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했다.유방암 평가에서도 다학제 진료, 병리보고서 충실도, 수술 적기 시행률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종합점수 97.2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88.13점),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앞서 중앙대병원은 대장암,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2025.08.27 11:13
SEOUL, South Korea — A new study from Asan Medical Center in Seoul has revealed that echocardiography, a common diagnostic tool, can do more than assess heart function—it can also predict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 The research, conducted in collaboration with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t Harvard Medical School,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Led by Dr. Samineh Eisa, a cardiologist at Asan Medical Center, the research team analyzed data from 406 heart failure patients whose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was 40% or less. The study2025.08.27 11:06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음달 3일부터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부모교육 참가자 대상 설문에서 가장 높은 수요(68.1%)를 기록한 ‘발달장애인의 성교육’을 주제로 선정됐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성과 성평등, 이차성징과 이성교제, 성 관련 문제행동, 디지털 성교육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벤처창업관 3층 코워킹라운지에서 열린다.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3일(수) : 발달장애인의 성과 성평등, 9월 10일(수) : 변화하는 아이 – 이차성징, 이성교제, 92025.08.27 10:55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2023년 한 해 진료 기록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문 인력 구성, 중증환자 비율, 중환자실 입원율,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해 평가했다.고신대병원은 유방암 부문에서 종합점수 94.81점을 기록해 병원 평균을 웃돌며 1등급에 올랐다. 김구상·최진혁·정성의 교수가 이끄는 유방센터는 전문 인력 구성, 환자 교육 상담, 병리 보고서 작성,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이 95%로 전체 평균 78%를 크게 넘어, 신속한 진료 체계를 입증했다2025.08.27 10:52
안세하·문영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이 단일공 흉강경을 활용한 ‘복잡 구역절제술’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후향적 연구는 2019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폐암 환자 1157명 중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잡 구역절제술 355명, 기저 구역절제술 23명, 단순 구역절제술 135명의 수술 결과를 비교했다.결과는 단순 구역절제술과 비교해 수술 시간, 출혈량, 흉관 유지 기간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재원일수는 오히려 더 짧았다(6.0일 vs 6.8일). 합병증 발생률도 비슷했으며, 복잡 구역절제술 그룹에서는 출혈 사례가 없었다.최소 2년 추적 관찰한 182명 중 재발은 2건에 불과해2025.08.27 10:47
여운탁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이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2025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여 센터장은 「Residual Stenosis Even After Optimal UBE Lumbar ULBD Surgery: The Role of Lamina-Ventral Distance (LVD) and Ventral Epidural Fat」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며 독창성과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Endoscopic Resection of High Cervical Dumbbell Tumors」 발표 세션에서는 척추 내시경을 활용한 고난도 경추 종양 절제술 경험과 최신 치료법을 공유해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성과를 계기로 여운탁 센터장은2025.08.27 10:43
정인철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다빈치 Xi 로봇수술 4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7개월 만의 성과로, 자궁근종부터 자궁암, 난소종양, 자궁탈출증까지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의정 사태로 전공의가 부족한 상황과 지방 병원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 있다. 로봇수술은 손떨림 없는 정밀 수술과 입체적 시야 확보로 고난도 암 수술과 최소침습 수술에 효과적이며, 부작용과 합병증을 줄이고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대전성모병원은 늘어나는 로봇수술 수요에 맞춰 수술 범위를 꾸준히 확대 중이다. 정인철 센터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