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09:4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과 검단탑병원이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국제성모병원에서 열렸으며, 고동현 의료원장과 구본대 의과대학장, 이준섭 검단탑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임상실습, 교육, 연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대생들의 임상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고동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교육·연구·임상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이라며 “세 기관이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국제성모병원과 검단탑병원이 전문2025.08.29 09:30
충북대학교병원은 환경공학과 20학번 이준영 학생이 대학 시절 모은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준영 군은 코로나19 확산기인 2020년 학교 내 혈액원 안내를 듣고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매달 두 차례 꾸준히 헌혈을 이어가며, 모은 증서를 환자 치료에 도움 되도록 병원에 전달했다.그는 “헌혈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라며 “건강을 지키면서도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 되는 헌혈에 젊은 세대가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졸업을 앞둔 이 군은 “헌혈은 대학 생활 중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사회 불평등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원섭 병원장은 “이준영 학생의 나2025.08.29 09:11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60)가 임명됐다는 소식이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이 신임 병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비뇨기암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수술을 다수 집도하며 2024년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서울성모병원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과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이지열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전이성 전립선암에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Lu-177)를, 국소암에는 나노나이프 치료를2025.08.29 09:00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늦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고 있다. 기상청은 9월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는 이런 날씨가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다가 자주 깨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더위에 무너지는 체온 조절신체는 저녁이 되면 체온을 낮추며 잠에 들 준비를 한다. 이때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분비돼 깊은 수면을 유도한다. 하지만 늦더위로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쉽게 잠들지 못한다.이상적인 수면 환경은 온도 24~26℃, 습도 50~60% 내외다.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활용해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2025.08.29 09:00
무더운 여름,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온 후부터 밥을 잘 안 먹고 힘이 없어 보인다면 ‘수족구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입안을 아파하며 음식 섭취를 꺼리는 모습이 보인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감염병으로, 침, 콧물, 가래, 대변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된다. 주요 원인 바이러스는 콕사키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등이다. 손, 발, 입 주변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며, 입 안까지 수포가 생길 경우 아이는 극심한 통증으로 음식을 거부할 수 있다.손등과 발등, 엉덩이, 몸통에 3~7mm 크기의 수포가 생기며, 일부는 고열이나 구내염이 동반되기도 한다. 외부에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입안을 확2025.08.29 08:5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메디컬시험기관으로 재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국제표준 ISO 15189에 기반한 것으로, 병리과에서 이뤄지는 검사와 시험이 국제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인증을 통해 구로병원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아시아태평양인정협력기구(APAC),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등과 상호인정협정을 맺은 전 세계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이에 따라 국내 기업은 구로병원의 성적서를 활용해 해외 수출 시 별도의 중복 시험 없이 품질 검증과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병리학 분야에서 ISO 15189 인증을 보유한 국내 병원이 많지 않아,2025.08.28 17:29
아침마다 코가 막혀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반복되는 아침 코막힘은 단순한 컨디션 저하를 넘어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집중력 감소는 물론, 두통이나 수면의 질 저하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침 코막힘은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알레르기나 환경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를 방치하면 만성 비염이나 부비동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일상 속에서 적절한 관리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코막힘의 주요 원인 3가지 아침에 코가 막히는 가장 흔한 원인은 생리적 변화다. 잠자는 동안 근육이 이완되면서 비강 내부의 공간이 줄어2025.08.28 15:25
Seoul, South Korea — Hyundai ADM Bio, a subsidiary of Hyundai BioScience, announced on August 28, 2025, that an abstract for its novel anticancer drug candidate, Penetrium, has been accepted for a poster presentation at the prestigious AACR-NCI-EORT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olecular Targets and Cancer Therapeutics in 2025. The conference, co-hosted by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and the European Organis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EORTC), is a globally recognized platform for advancements in cancer therapeutics.2025.08.28 15:22
Spinal stenosis, a condition often triggered by aging or degenerative changes, occurs when ligaments and tissues around the spine thicken, compressing nerves. This leads to symptoms like lower back pain, leg numbness, and difficulty walking, significantly impacting patients’ daily lives.For many seeking relief, exercise seems like a natural solution. But experts warn that the wrong approach can exacerbate symptoms, potentially worsening the condition. Specialists at Mokhuri Oriental Medicine Hospital in South Korea emphasize that managing spinal stenosis often requires prioritizing muscle rel2025.08.28 15:17
[Physician's Column] By Dae-wook Im, Director of Internal Medicine, Taereung Bang HospitalStomach cancer, or gastric cancer, is among the deadliest cancers worldwide. In South Korea, it is the fourth most common, after thyroid, colorectal, and lung cancers. Unlike cancers driven by a single factor, gastric cancer develops through a complex interaction of genetic predisposition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Notably, the Korean diet, often rich in spicy and salty foods, is linked to an elevated risk of developing this disease.In its early stages, gastric cancer often produces no clear symptoms,2025.08.28 15:16
[Physician's Column] By Seonhee Seok, Director, Haearim Korean Medicine Clinic, Jamsil BranchDizziness, headaches, or nausea during a crowded commute or in highly stressful situations may signal a condition known as vasovagal syncope. In 2022, about 22,000 South Koreans received medical care for vasovagal syncope, according to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Experts note, however, that actual cases may be higher due to underdiagnosis and limited public awareness.To understand vasovagal syncope, it’s essential to grasp the role of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which2025.08.28 15:12
Sitting or standing all day often leaves legs heavy and swollen. While many dismiss this as simple fatigue, edema may indicate underlying issues such as poor fluid regulation, excessive sodium intake, or impaired kidney or liver function. Persistent swelling can interfere with blood pressure control and glucose metabolism,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proactive management.In Korea, traditional remedies like herbal teas have long been used to alleviate edema. Among them, corn silk tea and pumpkin tea stand out, cherished for centuries and now backed by scientific research for their health ben2025.08.28 15:09
바른본병원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최지혜 원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지혜 원장은 지난 18일부터 바른본병원 척추비수술센터에서 척추질환, 비수술 척추치료, 만성 통증치료 진료를 시작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통증의학 세부전문의를 취득한 최지혜 원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여의도 성모병원 전임의, 여의도 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 통증파트 전담의, 가톨릭대학교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통증의학회 TPI 자격증을 취득하고 Certificate of attendance of Interventional workshop course of The Korean Pain Society(인터벤션 워크숍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현재 대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