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7:48
SEOUL, South Korea — Samsung Seoul Hospital has been named the world’s third-best hospital for cancer care in the 2026 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rankings, a collaborative evaluation by Newsweek and German market research firm Statista. This is the hospital’s second consecutive year in the global top three, ranking just behind two U.S.-based cancer centers: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1st) and MD Anderson Cancer Center (2nd).Among general hospitals, Samsung Seoul achieved the highest global ranking and maintained its position as the top hospital in the Asia-Pacific regi2025.09.11 17:43
Seoul, South Korea — Asan Medical Center in Seoul has achieved remarkable recognition in the 2026 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rankings, published by Newsweek in collaboration with German research firm Statista. The hospital earned top-10 placements in six specialties, making it the highest-ranked institution in South Korea.In the rankings, Asan Medical Center placed fourth in oncology, gastroenterology, and endocrinology, sixth in neurology and urology, and eighth in orthopedics. Additional specialties, including cardiology (17th), pulmonology (20th), and cardiac surgery (30th), also2025.09.11 17:36
HANOI, Vietnam — Hyundai Bioscience announced on September 11 that it has received approval from Vietnam’s National Hospital of Tropical Diseases in Hanoi and Tien Giang General Hospital in Ho Chi Minh City to modify the formulation of its antiviral drug, Xafty (CP-COV03), from capsules to granules.The approvals, granted just ten days after the company submitted its request, mark a significant milestone in establishing a multicenter clinical foundation across Vietnam. This rapid regulatory clearance underscores the country’s commitment to advancing innovative treatment options for viral inf2025.09.11 13:48
추석을 앞두고 주말마다 전국 야산에서는 조상의 묘를 손질하는 ‘벌초’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풀을 자르고 낫질을 반복하는 이 과정은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태희 좋은문화병원 신경외과 과장은 “벌초 작업은 무거운 제초기를 오랜 시간 들거나, 허리를 굽힌 채 낫을 쓰는 반복 동작이 많다”며 “이는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허리를 30도 이상 굽힌 상태로 장시간 작업할 경우,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평소의 2~3배까지 증가한다. 디스크가 약한 사람이라면 이 압력으로 인해 신경이 눌리고, 극심한 허리 통증2025.09.11 13:41
전윤상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견주관절학회(ASES)가 주관하는 ‘트래블링 펠로우(Traveling Fellow)’ 프로그램에 선발됐다고 병원 측이 11일 밝혔다.ASES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유망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선발, 미국 주요 견주관절 전문기관을 순회하며 학술·임상 교류를 지원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 교수는 존스홉킨스병원(볼티모어)을 비롯해 미국 내 9개 견주관절 전문 의료기관을 약 5주간 순회하며, 최신 수술법과 치료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연수는 이달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전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에서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현지에서 습득한 최신 기술을2025.09.11 13:37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은 11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대병원과 발전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바자회 외에도 이노비 앙상블의 공연, 춘천교대 동아리연합회의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특히 바자회는 병원 임직원과 외부 기증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0점 이상의 물품이 모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중증질환 환아의 발달치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희승 어린이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고난의 시냇물을 건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이 따뜻한 손을 내밀고 징검다리2025.09.11 10:53
바른세상병원이 후원한 ‘2025 JOOLA & 바른세상병원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6~7일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탁구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846명, 24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첫째 날에는 오픈부 경기에 482명(149팀), 둘째 날은 지역부 경기로 364명(98팀)이 출전했다. 특히 둘째 날 광주시민만을 위한 경기가 마련돼 지역 참여가 활발했다. 다양한 실력층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7~8부 대회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이 대회는 전 국가대표 출신 김정훈 줄라코리아 대표와 바른세상병원의 인연으로 2019년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전국 동호인2025.09.11 10:45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이 우간다와 탄자니아를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외상 및 수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이종욱 펠로우십 임상과정’의 일환으로, 8월 18~22일 우간다 마케레레대학에서 외상소생술 워크숍을, 지난 13일 탄자니아 무힘빌리 국립병원과 음롱간질라 병원에서 외상 및 복강경 수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강현 응급의학교실 교수팀은 KTAT(Korean Trauma Assessment and Treatment) 과정을 무힘빌리 국립병원 의료진과 공동 개최했고, 류훈 외과학교실 교수팀은 음롱간질라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교육과 공동 수술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외상 응급처치 인력들이 전문2025.09.11 10:36
삼육서울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5일과 9일에도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천절인 10월 3일과 6~8일은 휴진한다. 응급의료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가동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다.평소 일요일에도 외래 진료를 실시하는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긴 연휴에도 환자와 직장인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양거승 병원장은 “긴 연휴로 인한 의료 공백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진료와 응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진료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 병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2025.09.11 10:32
강동성심병원이 9월부터 3개월간 ‘예술과 함께하는 교직원 마음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교직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블루버드씨와 협력해 현대미술 작가, 연극 감독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그림책 테라피, 드로잉 클래스, 고전문학 치유, 연극 치유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병원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양대열 병원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기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의료진이 이번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동성심병원은 202025.09.11 10:30
강릉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제도로, 진료 체계, 감염 관리, 질 향상, 응급환자 프로세스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평가한다.강릉아산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 508개 조사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받았고, 전 항목을 완전히 충족해 인증 유효기간 2029년 10월까지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성과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매 주기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지역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2025.09.11 10:27
김민재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1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센터장으로서 자살 시도자의 재시도 예방을 위한 전문 진료와 사례 관리를 이끌며 실질적인 생명 구출과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자살 관련 다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생명지킴이 강사양성 프로그램의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생명지킴이 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2025.09.11 10:1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0일, 교직원 식당 앞에서 장기이식센터 주관으로 ‘2025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의 필요성과 절차를 알리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기증자 추모의 벽’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기증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 존중의 뜻을 나눴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의료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 관련 정보를 담은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기증 희망자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도왔다.정성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