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10:59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주기 1차 유방암과 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유방암 평가는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환자 교육 상담, 수술 후 재입원율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부천성모병원은 평균 점수 96.43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넘어섰다.간암 평가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 8개 평가지표와 7개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암 확진 후 30일 내 수술 비율 100%, 환자 교육 실시율 100%, 치료 전 간기능 평가 100% 등 모든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수술 사망률과 재입원율은 0%로, 안전한 치료도 입증했다.부천성모병원은 맞춤2025.08.22 10:5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연수강좌’를 열어 지역 의료진 50여 명과 최신 내과 치료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호흡기, 내분비, 신장질환과 췌장 초음파 진단법을 주제로, 다학제적 관점에서 환자 맞춤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민주원 내과센터장은 ‘천식 치료의 MART 용법’을, 윤태관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2025년 당뇨 진료 가이드라인’을, 이효상 신장내과 전문의는 ‘만성신장질환 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박양신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췌장 초음파 검사로 질환 감별 진단’을 강의했다.민주원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의료진의 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2025.08.22 10:50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총 8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상계백병원은 종합점수 93.0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8.13점(종합병원 평균 8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9개 병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에 대해 진행됐다. 이 중 58.3%인 81개 기관만이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환자 중심성과 진료 전반으로 지표가 확대돼, 실제 의료 수준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상계백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암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2025.08.22 10:39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1일, 인천지역 119 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상황 대처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응급센터 내 환자교육센터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길병원이 수행 중인 필수보건의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분만 취약지로 꼽히는 강화·옹진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송 중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청라여성병원과 함께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천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응급분만 절차, 산모 문진 및 태위 확인, 출혈 대처, 신생아 초기 처치, 체온 유지, 탯줄 결찰 등으로2025.08.22 10:18
건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오는 8월 말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장비는 9월 중 실제 수술에 활용될 예정이다.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Xi) 모델을 기반으로 약 150가지 기능이 개선된 장비다. 특히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이 적용돼 집도의가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정밀하게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곡선형 팔걸이와 뷰어가 개선됐으며, 고해상도 비전 시스템을 통해 수술 시 시야와 색감이 향상됐다. 수술 효율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2025.08.22 10:1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대의료원의 국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루앙메 병원 소속 의사 꾸이 몬타와 산 깜쎙이 참여해 약 3개월간 마취통증의학과와 병리과에서 임상 현장을 참관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수료식에는 지도교수인 윤승주, 안상정, 강영진, 김예슬, 오하림, 성유나 교수가 참석해 연수 성과를 함께 나눴다.‘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은 저개발국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현지 의료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고대의료원은 2028년 의과대학 100주년을 맞아, 총 1002025.08.22 10:13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보건복지부의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 ‘니비게이트(Navigate)’의 임상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니비게이트’는 MRI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의료진 협업이 결합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플랫폼이다. 이번 임상은 기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욱 교수팀이 주도하며 2년간 진행된다.이 연구에는 제주대병원을 포함해 서울대 보라매병원,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용인), 은평성모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등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참여한다.니비게이트는 MRI로 연골 상태를 3D로 정밀 구현2025.08.22 09:5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치료를 시행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은 8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유방암 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평가 항목은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재입원율, 수술 사망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 12개 공통 지표와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도, 방사선 치료 시행률 등 2개 특이 지표로 구성됐다.홍승모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유방암 치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입2025.08.22 09:23
메리놀병원은 지난 21일, 새로 부임한 조성윤(요셉) 행정부원장과 조동진(알베르토) 원목실장의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조성윤 신부는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12월 19일 사제로 서품됐다. 이후 삼산성당, 성가정성당, 삼계성당 부주임신부와 대천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이번 사제 인사에서 행정부원장으로 임명됐다.조동진 신부는 같은 대학을 졸업한 뒤 2012년 12월 28일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해외 선교 활동을 마치고 원목실장으로 부임했다.별관 행정동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꽃다발 증정이 이뤄졌으며, 조 행정부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한편2025.08.22 09:00
혈액은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혈액은 대부분 뼛속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골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은 골수의 조혈 기능이 망가지면서 혈액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그 결과 빈혈, 감염, 출혈 등이 발생하며, 일부는 급성백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남성이 여성보다 더 취약하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 들수록 쌓이는 유전자 돌연변이, 과거 항암·방사선 치료 이력, 재생불량성빈혈2025.08.22 09:00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립선 질환은 겨울에 악화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여름철에 급성 전립선염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7월 급성 전립선염 환자 수는 6월보다 평균 7.4% 늘었고, 8월에 최고치를 찍었다.왜 여름이 문제일까?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과장은 "더운 날씨에 탈수가 심해지고, 냉방기 사용과 차가운 음식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립선 기능을 무너뜨린다"고 설명한다. 특히 골반 부위 혈류 순환이 떨어지면서 배뇨 장애나 염증 증상이 갑작스럽게 악화되기 쉽다.◇탈수·냉기·세균...전립선을 흔드는 여름의 3가지 공격여름철 전립선 건강을 위협하2025.08.21 17:42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연 치아를 대신하는 금속 구조물을 잇몸 뼈에 식립해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음식물 저작, 발음, 심미성 등 치아가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복원할 수 있어 치아 결손 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꼽힌다.이승일 엠치과 시지점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 전에는 식립 부위 치조골과 잇몸 상태, 주변 치아 건강을 꼼꼼히 평가해야 하며, 환자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과 흡연 여부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소들이 수술과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료 계획은 환자별로 다르며, 발치 즉시 식립하거나 치유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