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11:2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강내 주사(intraarticular injection)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관절강내 주사란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관절 안으로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경구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다.관절 안으로 주입하는 약물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대표적이다. 본 평가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36편을 검토해 두 가지 약물을 관절 안으로 주사 했을 때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2024.10.30 11:19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한국인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의 증가는 치매 위험을 줄이고, 반대로 지방량의 증가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상관 관계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체중 관리만으로는 치매 예방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근육량과 지방량의 변화(체성분 변화)가 치매 위험 예측에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김성민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연구 교수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약 1300만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체성분 변화가 치매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치매는 기억력, 인지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정신적 기능2024.10.30 11:08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창립 50주년 학술대회’에 이명철 SNU서울병원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 서상교 대표원장이 좌장 및 연자, 위원회 역할로 참석했다.이번 학술대회는 1974년에 설립된 미국 내 한국계 미국인의 비영리 의료단체인 한미의사협회(KAMA, Korean-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주최했다. KAMA는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계 의료 단체로, 한국과 미국의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 연구와 의료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의료 혁신, 정형외과 치료, 암 치료, 여성 건강 등 다양한2024.10.30 11:05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IR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성과를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방형 실험실 지원기업과 데일리파트너스, CKD창업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의 벤처 캐피털(VC)들이 참석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인 미라벨소프트, 헬스클라우드, 메디아이오티, 델토이드, SYM헬스케어, 보이노시스, 블루비커 총 7개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자사의 혁신기술을 발표 했으며 발표 후에는 참여2024.10.30 11:03
신현진 건국대병원 교수가 2024년 미국안과학회가 선정하는 학술공로상(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지난 10~2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는 안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있는 학회다. 신현진 교수가 수상한 ‘학술공로상’은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학술적 공헌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위원회는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연구활동, 학회 발표 및 강연 등 각종 학술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부여한 후 누적된 포인트가 일정 기준을 넘는 학술자만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엄격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 교수는 구본술 학술상을2024.10.30 10:55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아반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이 지난 29일 임상시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초기 임상시험부터 후기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고려대의료원 측 김학준 산학협력단장과 김태훈 의학연구부처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실장과 아반스 클리니컬 측 이본 룽거스하우젠(Yvonne Lungershausen) CEO, 한영지 아시아 운영 총괄이사, 켈리 양(Kelly Yang) 대만 운영 부이사2024.10.30 10:49
365다담은한방병원은 통원 치료를 다니기에 부담을 느끼거나 거동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달 춘천시립복지관에 직접 찾아가는 의료 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시행되고 있는 의료 봉사활동으로 복지원민들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게 됐으며, 평소 내원하여 서비스받기 힘든 한약 처방과 침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오지영 365다담은한방병원 원장은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리기 위해 함께 애쓰고 있으며, 매우 보람 있는 일이다"라며 "앞으2024.10.30 10:43
온종합병원이 오준혁 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초빙해 다음달 1일부터 심혈관센터에서 진료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오준혁 교수는 지난 2001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마친 다음,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에서 전임의를 거치고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대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교수로 진료해왔다.심장혈관중재시술 인증의인 오 교수는 부산대병원에서 관상동맥 중재술(PCI) 1,500례 이상, 심방중격결손 시술 및 난원공 개존증 폐쇄술 50례 이상, 우심도자술 500례 이상 각각 시행했으며, 앞으로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에서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대동맥 및 혈관질환, 고혈압 등 심장질환을2024.10.30 10:41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9일 ‘차세대 치과전용 플랫폼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치과전용 정보화 시스템 운영환경은 시장의 낮은 관심으로 인해 발전 속도가 더딘 상황으로 최신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치과전용 플랫폼 개발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필요한 실정이다.서울대치과병원은 구강악 2D/3D 이미지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I 학습 지원을 위한 데이터 자료수집,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2024.10.30 10:38
수술 전 간의 경직도가 높은 간세포암 환자들은 암 재발 위험이 약 2.14배,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이 약 8.32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유정환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I.F=14)에 간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관련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간의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순간 탄성측정법(Vibration-Controlled Transient Elastography, VCTE, 검사명:간 섬유화 스캔 검사)을 사용해 간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암 재발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체2024.10.30 10:36
박정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뇌동맥류 치료 신기술인 혈류변환스텐트 설치술과 뇌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이하 WEB) 설치술 공식 교육자 자격을 획득하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고난도 뇌동맥류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뇌동맥류는 뇌에 피를 공급하는 뇌혈관의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작은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다. 뇌동맥류는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뇌동맥류가 생겨도 터지기 전까지 전조증상이 없지만 파열됐을 때 사망률이 30%를 넘으며, 심각한 뇌 손상으로 영구적인 장애가 남을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이다.이전까지 뇌동맥류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클립결2024.10.30 10:32
목동 힘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분야 연구와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하여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으로, 중증·희귀·난치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치료 중심에서 완치, 예방 중심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 임상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제도가 도입됐다.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기 위해서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2024.10.30 10:18
흉터를 최소화하면서도 상처를 더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자가구동 전기밴드가 개발됐다.최병옥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이종희 피부과 교수와 김상우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자기파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 기반 ‘자가구동(Self-Powered) 상처치료 전자약(이하 전기밴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상처에 전기자극을 주면 주변 섬유아세포들이 이동하여, 혈류증가, 염증해소 및 상처 부위 콜라겐 분비를 유도해 상처를 메우는 세포 재생 효과를 이용했다.이번에 개발된 전기밴드는 TV, 노트북, 핸드폰 등 일반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50/60 헤르츠(Hz) 전자기파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