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14:24
해아림한의원 부산서면점 맹아름 원장우울증은 영어로 "Depression". 즉, 눌려져 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우울증을 답답할 울'鬱'을 사용하여 울증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신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기가 막혀 있는 상태로 '기울', '기체'라고 보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한의학에서는 우울증 극복을 위해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평소에 실천하면 좋은 생활 수칙에 대해 해아림한의원 맹아름 원장의 설명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2023.09.12 12:47
수면장애는 짧게는 집중력과 감정조절 능력, 작업능력을 떨어뜨리고, 길게는 우울증 및 심혈관계 질환, 대사질환 등 중증질환을 부를 수 있는 건강 문제다. 일반적으로 7~9시간 통잠을 잔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면 시 환경과 기저 질환,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시간과 상관없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긴 시간 잠을 잤다고 하더라도 수면부족 상태가 나타난다.때문에 최근에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을 이용한 수면 모니터링을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수면을 하고 나면굳이 웨어러블을 보지 않아도 몸이 말을 해 준다. 최근 잠을 잘 자고 있을 때 나타나는 4가지 몸의 신호를 알아본...2023.09.12 12:01
큐라클(3대표 유재현)은 안전성평가연구소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이하 CAND융합연구단, 단장 한수철)과 반려동물 의약품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큐라클과 CAND융합연구단은 인체의약품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CU06’을 반려동물 신부전 치료제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CU06은 습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궤양성 대장염 등에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큐라클은 인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CAND융합연구단의 반려동물 의약품 실용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임상 진입과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측은 지난 6월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2023.09.12 11:16
탄수화물을 줄인 케토 다이어트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으로 인한 불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에 있는 말레이시아 보건부 연구팀은 케토 다이어트를 실시한 PCOS 여성들에서 생식력와 체중감소 및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최근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게재했다.PCOS가 있을 경우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 등의 남성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며, 가임기 여성에서 배란에 필요한 호르몬이 충분하게 생성되지 않아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아예 생리가 멎는 등 생식활동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실제 가임기...2023.09.12 10:44
올빼미족으로 생활할 경우 2형 당뇨병 발병율이 19% 높았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부족, 수면부족 등의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54% 더 높았다.매사추세스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저명 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했다.연구팀은 45세부터 62세의 간호사 63,676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2년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첫 설문조사에서 암, 심장질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이들 중 11%는 저녁형 인간, 즉 늦게 일어나 오후와 저녁에 일상 보내는 올빼미 족이었으며 35%는 일찍 일어나 일상을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이었다. 나머지는 ...2023.09.12 10:25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정신건강의학 학술지 ‘네이처 멘탈 헬스 저널’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29만여 명 의 의료데이터를 조사해 그 중 1만3천여명의 우울증 경험자를 추려냈다. 연구팀이 참고한 데이터에서 유전, 건강, 생활방식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연구자들은 우울증을 예방 및 개선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다음의 7가지를 제시했다.1 충분한 수면2 규칙적인 운동3 금연4 음주 조절5 다양한 사회적 교류6 균형있고 규칙적인 식습관7 활발한 활동량연구자들은 이 중 몇가지를 실천하고 있는가에 따라 참가자들을 불량(0~2개), 중간(3~4개), 우수(5개 이상) 3가지 그룹으로 분류...2023.09.11 15:56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과 안면마비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특히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코로나19 중증도가 높은 감염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안면마비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김혜준 연구원, 차의과학대학교 정보과학교실 정석송 교수)은 건강보험공단 및 질병관리청에 등재된 4815만 8464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안면마비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안면마비는 안면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겨 얼굴의 표정과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염증, 외상 등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한다.코로나19와 ...2023.09.11 15:46
어깨는 사람의 신체 부위 중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이다. 그러나 쓰임새가 많은 만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주변 근육이나 인대, 연골이 손상돼 어깨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중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커다란 근육(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이 손상돼 통증이 나타나는 ‘회전근개파열’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과 함께 관절 불안정성이 동반된다는 특징을 보인다. 질환 초기에는 비수술적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나 방치할 경우 운동 장애나 근력 약화가 나타나 수술적 치료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수술 관련 부작용으로 유착성관절낭염...2023.09.11 15:40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처음에는 본인의 청력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나, 청력의 노화가 시작되어 소리는 들리지만 말소리 구별이 잘 안되어 자꾸 되묻게 된다. 더 심해지면 TV 볼륨을 키우게 되고, 말을 걸어도 잘 대꾸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한다는 오해도 받게 된다. 난청을 단순히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질환' 정도로만 생각해선 안 된다. 난청으로 소리가 잘 안 들리면 의사소통이 어려워져 대인관계가 소극적으로 되고, 점점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사회생활의 폭이 좁아지고, 불안, 우울감 등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심지어 치매의 위험성도 높아진다.청각은 뇌 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감각으로, 노년기 난청을 장기간...2023.09.11 15:32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가 중남미 수의학회인 ‘레온수의학회(Congreso Veterinario de León, CVDL)’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학회 행사는 9월 6일~9일(현지시각) 4일간 멕시코 레온(León)에서 열렸다.레온수의학회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의학회로 1995년 이후로 매년 멕시코 레온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학회에는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주요 수의 유통상, 900개 이상의 관련 업체, 전세계 다수의 수의사들이 참가했으며 30개 이상의 학술 세미나가 진행됐다.이 행사에서 바이오노트는 기존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Rapid)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제품 ‘Vcheck F’, 동물용 POCT(현장진단) 분자진단 검사 제품 ‘...2023.09.11 15:28
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일상활동에서의 원활한 독립적 수행, 스스로가 느끼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준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밝혔다.전홍준 교수팀은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65세 이상 노인 4,317명을 대상으로 노인의 삶의 질을 평가했다.평가도구는 EQ-5D로 특히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평가하는 측정 도구다. 운동,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불편감, 우울/불안 등 5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EQ-5D의 각 요소를 네트워크 분석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노인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가장 핵심 요소는 “...2023.09.11 12:20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물대체시험을 위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대체시험법제정안의 개발, 보급,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정법안 대해 토론하는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법안 입법 공청회’가 오는 14일 국회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한정애,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입법 공청회는14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입법 공청회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피엔알(법무법인 울림) 서국화 변호사의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법안에 대한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 및 현재 ...2023.09.11 12:18
6세 이하 영유아들의 감기 증상과 함께 유행성 각결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아데노바이러스감염증의 유행이 더 커지고 있다. 이 감염증은 여름 동안에도 꾸준히 이어졌으며, 최근 환절기와 개학을 맞아 감염 환자가 급증 중이다.7일 질병관리청의 35주차(8월27일~9월2일)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89건의 호흡기 검체 중 아데노바이러스가 37.0%로 가장 많았고(코로나19 12.8%, 리노바이러스 7.6%, 독감 바이러스는 4.2%)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환자 1665명 중에서도 절반 이상(54.8%)을 아데노 바이러스 환자가 차지했다.우리아이들병원 백정현 병원장은 “최근 해열제를 복용하여도 고열이 지속되어 병원에 내원하는 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