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3:36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사회계가 주거·교통·도시환경·시민안전 등 도시 분야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에서 벗어나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가 강력한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시민 피해 예방과 도시 정책 검증’을 기치로 내걸고 2026년 국정감사에서 중점 다뤄야 할 ‘도시 분야 7대 과제’를 발표했다.경실련이 제시한 핵심 의제는 ▲층간소음 시공사 책임 강화 ▲버스 준공영제 투명성·공공성 제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주택임대차 등기 활성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재검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2026.09.30 11:32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교육으로 주목받는 두원공과대학교가 9월 29~30일 안성·파주 양대 캠퍼스에서 '2026 천마대동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두원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로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자가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두원공대의 취업 질과 직무 안착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협력사, 주요 5성급 특급호텔 및 대형 외식기업 등에 걸친 폭넓은 취업 성과가 이를 뒷받침한다.9월 29일 안성캠퍼스에서 먼저 막을 올린 대동제는 학과·동아리 부스로2026.09.29 21:56
정부가 미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공론화에 착수한 가운데 환경·시민사회단체가 공론화의 전제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를 사실상 전제로 설정한 뒤 이를 충당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묻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주장이다.신규핵발전소저지와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비판했다.정부는 앞서 22일 국무회의에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향후 약 3개월 동안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2026.09.29 09:55
두원공과대학교 호텔조리과(파주캠퍼스)가 정규 수업 이수만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와 국내 최정상급 5성급 호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현장 맞춤형 전문 셰프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별도 시험 부담 없는 '과정평가형' 도입… 양식조리기능사 원스톱 취득두원공대 호텔조리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를 전격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부담이나 복잡한 필기시험 준비 없이, 학과 정규 수업과 실습을 충실히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공인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2026.09.28 17:17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수질복원센터A'에서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하수도관에 흐르는 물에 있는 열을 난방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시작된 것이다.세종수질복원센터A는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만든 뒤 남는 발전폐열과 하수 자체의 열을 합쳐 1Gcal(기가칼로리)의 열을 난방용으로 공급하게 된다. 세종시와 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연간 6억5000여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수열이란 하수관을 흐르는 물이 품고 있는 열을 뜻한다. 겨울에는 대기보다 따뜻하고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가운 성질 때문에, 계절에2026.09.28 17:16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가 발간하는 연구정보지(MIND)에 2~5세 영유아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실리면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작 연령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조사에 따르면 생후 12~23개월에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다는 응답이 37.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후 24~35개월 23.66%, 생후 0~11개월 13.80%, 생후 48~59개월 12.96%, 생후 36~47개월 12.39% 순이었다.만 2세가 되기 전인 생후 0~11개월과 12~23개월 구간을 합치면 전체의 50.98%로, 조사에 참여한 영유아 절반 이상이 두 돌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한 셈이다.◇ 두 돌 전 노출, 왜 문제 삼나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지침에서 2세 미만 영2026.09.23 12:09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이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지역 주민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이 추진하는 ESH(Environment, Social, Health)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환경과 사회,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ESH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Love & Care’ 정신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은 창신동 쪽방촌 주민 약 100명에게 ‘LOVE&CARE 키트’와 과일박스를 전달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먹거리를 함께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LOVE&2026.09.22 09:26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안성캠퍼스와 파주캠퍼스의 교육·실습시설을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국가자격 취득을 연계하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2008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해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을 운영해 왔다.파주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협력하여 전기기능사, 전기기능장 자격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험장에서 전기기능사와 전기기능장 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이 각각 연4회, 연2회 진행되고 있다. 이 시험장은 평소 강의실로도 함께 쓰이는 공간이어서, 학생들은 수업을 듣던 익숙한 곳에서 그대로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낯선 장비와 장소에2026.09.18 11:13
대성마이맥과 강남대성, 두각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강사 발굴에 나선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1인당 장학금 1000만원과 함께 실제 강사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대성마이맥·강남대성·두각은 대학생 공개선발 프로그램 ‘스타강사코리아 UNIVERSITY’ 참가자를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2024년 ‘Math Korea, University’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강사로서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을 발굴한 뒤 교육과 시강을 거쳐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모집 분야는 수학과 통합사회다. 지원 대상은 1999년부터 2007년생까지의 19~27세 대학생으로 재학생2026.09.17 12:18
정부가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항공안전기술원 노동조합이 통합 방침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지부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항공기 인증·시험·기술검증을 전담해 온 전문기관을 종합 교통안전기관에 흡수할 경우 항공안전 전문성과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노조는 항공안전기술원이 통합 대상으로 선정된 구체적 기준과 판단 근거, 기대 효과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노조는 두 기관의 업무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2026.09.17 09:00
진해지역자활센터가 잇그린과 협업해 '2026년 창원시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지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사용되는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경기 후 회수된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장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한 용기가 세척 후 다시 현장에 투입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다회용기의 실제 사용 횟수를 늘리는 것이 사업 운영의 핵심이다. 현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와 경남FC 경기장에 다회용기를 공급·세척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자활사업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2026.09.17 09:00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청년층의 결혼 의향 증가에 발맞춰 이른 시점부터 가입 절차와 결혼 방향성을 상담하려는 20~30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에 따르면 25~49세 미혼 남녀의 65.7%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조사가 실시된 2024년 3월(55.9%)과 비교하면 2년 만에 9.8%포인트 높아진 수치다.결혼 의향이 있는 미혼 남녀는 같은 기간 61.0%에서 67.4%로 6.4%포인트 늘었다. 미혼 남녀 3명 중 2명 이상이 향후 결혼할 의향이 있는 셈이다. 30대 미혼 남성의 결혼 의향은 78.1%로 나타났으며, 20대 여2026.09.16 16:47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조직 AI 자가진단 결과, 구성원들의 AI 활용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이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체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플랫폼 탈잉의 기업교육 브랜드 '탈잉 기업교육'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여해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점검하는 '조직 AI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AI 활용 수준을 비롯해 조직 확산 및 표준화, 거버넌스, 교육 체계, 전략 및 성과 연계 등 5개 영역에 응답했으며, 결과는 성숙도에 따라 'AI 탐색형', 'AI 확산형', 'AI 체계화형', 'AI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