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6:32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조직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4월 사회공헌(프렌즈)데이’를 열고 고문 위촉 및 신규 인력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유회중 사무총장의 프렌즈데이 운영 개편안 발표와 함께 손민수 청년지원국장의 주도로 청년챔프단 22기 예비단원 발대식이 거행되었다. 또한 청년사회공헌리더연구소 교류협력위원회의 5월 활동 계획 설명이 이어지며 조직적 활동의 구체성을 더했다.인적 구성에서는 관광 산업 분야 전문가인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하여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기업 파트2026.04.06 16:00
경찰청이 지난 3일 치안정감 1명, 치안감 10명, 경무관 4명 등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경북경찰청장에는 김원태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이 6일 취임했다.신임 김 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지휘부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은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민생치안 활동을 우선시하고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에 진심을 다할 것이며 반인권적 혐오와 불법 앞에서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원태 신임 청장은 안동 출신으로 1989년 순경 공채로 입문해 경기북부청 청문감사관, 경2026.04.06 14:43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문제 제기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 사건을 “변호인이 무죄를 입증해야 했던 기이한 재판”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4년 전 사건이 반복된 주장과 인식이 쌓여 형성된 이른바 ‘삼인성호’ 구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적었다. 그는 검찰이 애초부터 물증 없이 사건을 구성했고, 가공된 진술만으로 공소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특히 김 의원은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한 “윗선은 알면 안 된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문제의 자금이 김 전 부원장을 위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유동규 전 본부장의 개인 채무 변제용 성격이었다는2026.03.27 16:13
와이디아카데미가 최근 초등부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 제도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교육 흐름과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평가 방식 변화와 학습 부담 증가 등 최근 입시 환경의 주요 특징이 소개됐다. 특히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구조 속에서 학생부 관리와 학습 과정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성적 중심 평가 외에도 과정 중심 학습과 사고력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와이디아카데미는 지역 기반 입시 로드맵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학습 방향을 설명했다. 수학 중심 학2026.03.21 10:58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내부 커뮤니티에서 직원 신상과 평가가 결합된 게시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보도 이후 내부에서 나타난 반응이 ‘문제 인식 부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하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논란이 된 커뮤니티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민감한 정보에 대해 3차 인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비밀번호와 2차 인증만으로도 게시판 접근이 가능하다”며 직원 리스트와 같은 공간에 대해 추가 인증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러한 논의는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의 적절성이나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보다는,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2026.03.20 14:34
의료진 내부 커뮤니티에서 특정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식별 가능한 정보와 외모·성격·업무 평가가 함께 담긴 게시글이 올라오고, 이러한 내용이 게시판에 기록되는 구조로 운영된 정황이 확인됐다.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와 주관적 평가가 동시에 남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에 확인된 게시글의 특징은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선다는 데 있다. 게시글은 대체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정보 → 평가 → 추가 서술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실제 게시글에는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부가 함께 기재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 최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에2026.03.10 16:51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2026.03.03 15:42
지난 2월 5일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친구인 10대 소녀를 비롯해 일가족 세명으로, 이들 모두 얼굴과 팔, 손목 등 여러 부위에 자상과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아파트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내부로 침입한 A군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를 마친 뒤 구속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자신의 집에서 미리 흉기를 챙겨 범행한 뒤 B양의 아파트를 찾아갔으며, 수사 과정에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B양이 자신을 무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2026.03.03 12:51
지난 2017년 2월 세입자 A씨는 보증금 9500만 원을 주고 서울의 한 주택을 임대했다. 계약 당시 A씨는 집을 인도받고 주민등록 전입까지 마쳐 법적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확보했다. 그러나 임대차 기간이 끝났는데도 임대인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에 A씨는 보험사(원고)가 대신 보증금을 청구하도록 하고,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했다. 임차권등기명령은 등기가 완료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절차다.하지만 문제는 등기가 완료되기 전 A씨가 임대인의 요구로 집을 먼저 비우면서 점유를 상실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A씨는 기존에 확보했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상실했고, 이후 경매 과정에서 보증금을 최우2026.03.03 08:09
월 10만 원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에 대한 추가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시 인센티브 부여까지 포함되면서 아동수당 제도는 시행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저출생·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선심성·절차 무시 입법”이라며 비판했다.개정안 통과, 지급 범위와 대상은?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현행 만 8세 미만(월 10만 원)인 지급 대상을 올해 만 9세 미만을 시작으로 매2026.02.25 15:00
화상 라이브 방송 중 극단적 선택 시도로 보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던 A씨 사건이 최근 ‘불송치’로 결론 났다. 서울동작경찰서는 25일 A씨의 행위를 스토킹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불송치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현재 8천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이야기 등 고시인이 주장하고 있는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A씨에 따르면 해당 여성 BJ는 과거 총 네 차례에 걸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거나 시도하는 듯한 방송을 진행했다. 번개탄을 피우거나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그때마다 A씨가 119에 신고해 구조가 이뤄졌다는 것이다.A씨는 “수백 명이 보고 있는2026.02.23 08:48
국세청이 타인을 비방·조롱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해 조회 수를 올리고, 부동산 투기·탈세 심리를 조장해온 일부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총 16명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수익을 올리는 과정에서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 세무조사는 22일 국세청이 공식 발표한 것으로, 국민 일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질 유튜버들의 편법적 소득 은닉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는 취지다. 조사 대상에는 크게 ▲타인에 대한 비방·패륜적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이버 레커’ 3명 ▲부동산·세무 분야에서 투기와 탈세 조장 콘텐츠를 만들어온 유튜버 7명 ▲허위·부적절한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 6명이 포함됐다. 조사 대2026.02.23 08:28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수십 대를 투입하며 본격적인 주불 진화에 나섰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진화율은 32%로 집계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189헥타르(㏊)로 추정되며, 전체 8.26㎞에 달하는 화선 중 2.64㎞가량이 진화 완료됐다. 여전히 5㎞ 이상 화선이 남아 있어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창원리 일원 야산에서 발생했다. 발생 직후 산림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