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13:22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가 자사의 보행 보조 로봇 ‘윔(WIM)’의 고령자 보행 능력 개선 및 낙상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네이처 자매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수원시 보건소와 협력해 고령자 9명을 대상으로 4주간 8회 야외 훈련을 진행, 보행 속도·균형 능력·하지 근력 향상을 입증했다. 특히 보폭 증가와 하지 근육 활성화가 실질적인 낙상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윔은 세계 최소 무게 수준(1.6kg)의 단일 구동기 기반 웨어러블 로봇으로, 좌우 고관절을 동시에 양방향 보조하는 독창적 메커니즘을 채택해, 더 무겁고 복잡한 기존 로봇 대비 높은2025.05.26 13:19
한올바이오파마는 제약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3회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2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역노화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아이디어 제안이다. 참가자는 질환 영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약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국내 약학대학(약학과·제약학과) 재·휴학생 또는 약사면허증을 소지한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응모는 다음달 23일 밤 11시 59분까지이며, 10분 이내 발표자료와 A4 절반 분량의 요약본을 공모전 접수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면 평가와 발표 심사로 이뤄지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2025.05.26 13:13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5월 30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발성 경화증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환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다발성경화증국제연맹(MSIF)의 2024-2025년 글로벌 테마인 ‘MY MS Diagnosis(진단)’에 맞춰 진행됐다.지난 22일에는 김수현 국립암센터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 ‘Understanding MS’ 강연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약 70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최신 치료법을 설명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가 주최한 ‘MS 걷기 챌린지2025.05.26 12:16
JW생명과학은 이커머스 전용 아미노산 수액 신제품 ‘닥터라민주 200mL’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라민주’는 연간 120만 백 이상 판매되는 대표적인 비급여 아미노산 수액으로, 이번 신제품은 기존 250mL, 100mL 용량에 이은 세 번째 라인업이다.닥터라민주 200mL는 250mL 제품 대비 투여 시간이 약 25% 단축돼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투약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액 백은 최대 100mL의 약제를 추가로 혼합할 수 있어 비타민, 미네랄 등 기능성 주사제와의 병용이 용이하다.포장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이지컷 기술이 적용돼, 별도 개봉 없이 하단만 절취해 수액 세트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제품은 지난해 11월 식약처2025.05.26 12:07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염증성 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면역조절물질인 ‘글리세롤 유도체(Chemical Formula 3) 기반 면역조절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물질은 IL-4, IL-6, CXCL8(IL-8) 등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발현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다양한 면역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차세대 신약후보다.구조적 안정성과 생체 구성 성분을 기반으로 설계돼 낮은 독성과 높은 생체적합성을 갖춘 이 물질은 급성 염증 치료제 및 지속형 면역조절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적응증 범위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폐렴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같은 급·만성 염증질환, 호흡기 감염, 천2025.05.26 12:00
한독은 지난 24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1형 당뇨병 사회초년생 환우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당당발걸음 캠페인, My First Ste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독이 2009년부터 이어온 ‘당당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뇨병 관리 중요성과 합병증 예방을 알리고 환우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특히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앞둔 1형 당뇨 환우들의 혈당 관리 어려움에 주목해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해 사회초년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참가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해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며 양여리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진행한 강연에서 12025.05.26 11:57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한 달간 사내 환경 보호 캠페인 ‘서스테이너빌리티 챌린지(Sustainability Challenge): 팀별 플로깅과 일상 속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2022년부터 진행해온 ‘전 직원 플로깅’ 활동을 확장한 형태로, 전 직원이 팀을 이뤄 최소 한 번 이상 플로깅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적으로는 에코 출근,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컵 줄이기 등 실천 가능한 미션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기업 맞춤형 챌린지 앱 ‘모티너스(Motiners)’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참여 방식을 활용했다. 400여 명의 직원이 29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공유2025.05.26 11:3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CN NTI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DeepCARS’를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NTI는 미국 중환자 간호학회(AAC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중환자 간호 교육·전시 행사로, 중환자 전문 간호사, 의료진, 병원 관리자들이 최신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다.뷰노는 전시 부스에서 환자 생체 신호를 AI로 분석해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하는 DeepCARS의 기능을 선보였으며, 현지 병원 신속대응팀(RRT) 및 임상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로버트 팅글리 뷰노 미국법인 VP는 “DeepCARS가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성2025.05.26 09:31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스(KIC)’의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KIC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 전문 국제 콘퍼런스로, 올해 주제는 ‘기술, 다양성, 협력을 통한 임상시험의 혁신’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3개의 기조강연, 2개의 토크쇼, 21개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과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한양행의 표적 항암제 ‘렉라자’ 개발 사례, 메조블라스트의 세포치료제 FDA 승인 사례 등이 소개되며,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과2025.05.23 14:49
GC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자회사 GC지놈이 23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앞둔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GC지놈은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건강검진·산전·암·희귀질환 분야에서 300종 이상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여 병·의원에 제공 중이다.대표 제품 ‘G-NIPT’는 AI 기반 비침습 산전검사로, 국내 유통 1위를 기록 중이며, 기존 검사 대비 2배 높은 양성 예측도와 10배 낮은 위양성률로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핵심 제품 ‘아이캔서치’는 혈액 10ml로 6종 이상의 암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다중암 스크리닝 검사로, 일본 시장 출시 후 미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GC지놈은 FDA 인증 및 CMS 보험등재를 통한 미2025.05.23 14:46
디지털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선도기업 CG인바이츠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백신 플랫폼 ‘imNEO’의 연구 성과를 담은 초록이 세계적 규모의 암학회인 ASCO 2025(미국임상종양학회)에 발표되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 초록의 제목은 ‘imNEO: High-accuracy neoantigen prediction through AI-based integrated analysis of multiple immunogenicity-related factors’로, AI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 관련 지표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개인맞춤 항암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신생항원(neoantigen)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연구팀은 30개의 면역원성 관련 요인을 기반으로 7가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합해 ‘imNEO’ 예측2025.05.23 12:49
HLB그룹은 지난 22일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HLB포럼’을 개최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파이프라인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2025 도약, 2030 비상: HLB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기존 연구개발 중심을 넘어 진단·예방·치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확장된 전략을 제시했다.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긴 시간 속 꾸준한 성장을 통해 작은 조선기자재 회사에서 글로벌 신약 출시를 앞둔 바이오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기어이 해내는 정신으로 더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첫 강연에서는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치료 개발2025.05.23 12:42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제프티(Xafty)’의 글로벌 임상 2/3상 시험을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국에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뎅기열 임상과 병행되며, 하나의 약물로 두 바이러스 질환을 동시에 겨냥하는 세계 첫 글로벌 임상 사례다.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전 세계 재유행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기존 백신 중심 방역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감염 이후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경구용 치료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제프티는 기존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달리,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경증·중등증 환자도 복용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