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0:50
한국로슈진단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하며, 11년째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로슈 임직원 자선 걷기 행사에서 모은 기부액에 회사 매칭펀드를 더해 조성됐으며, 올해 약 1400명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 치료와 인식 개선 캠페인,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치유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최근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2300건 증가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 수는 제한적으로 늘어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로슈진단은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 아2025.09.18 10:48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약 4억 명이 해당 백신을 접종한 셈이다.독감은 계절별 유행이 뚜렷해, 국내에서는 주로 4분기에 발생한다. GC녹십자는 3분기부터 제품을 출하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또한 남반구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하며 연중 생산 체계를 갖췄다. 특히, 범미보건기구(PAHO) 남반구 독감백신 입찰에서 12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지씨플루’는 25개국 허가를 받았고, 6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이인규 화순공장 본부장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2025.09.18 10:32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F1 심포지엄’을 열고, 파브리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에 대한 최신 학술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 이후 변화한 진단 환경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좌장을 맡은 고정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파브리병은 급성으로 진행되진 않지만, 조기 발견 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근 신생아 선별검사에 포함되면서 조기 진단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소아기 통증이나 가족력 등을 단서로 활용할 수 있고, 성인 환자의 경우 진단 지연으로 인한 장기2025.09.18 10:1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품질 분석 등 전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 올해는 250여 개 기업과 약 320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BPI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임상시험수탁(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에 이르는 전 주기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 항체·약물접합체(ADC), mRNA 등 주요 파이프라인도 함께 소개됐다.기술 세션2025.09.18 10:08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Medical Fair Thailand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이비인후과(ENT) 진료기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Medical Fair Thailand는 동남아시아 의료·헬스케어 전시회로, 매년 4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이번 전시에서 동아참메드는 프리미엄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4000’, 카메라 영상 시스템 ‘V1 SMART’, 소형 모델 ‘V1 SMART mini’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DCU-4000’은 기존 ENT 진료대를 디지털화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직관적인 LED2025.09.17 13:44
웨어러블 AI 진단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부정맥 탐지 AI 모델 ‘LGTNet(Local-Global Temporal Fusion Network)’이 SCI급 국제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Systems, Man, and Cybernetics: System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AI 모델링 분야에서 인용지수 8.7을 기록하는 권위 있는 저널이다.이번 연구는 씨어스의 부정맥 진단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에 적용돼 AI 분석 능력을 높였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간헐적 부정맥을 조기 진단하며, 씽크는 입원환자의 심전도와 활력징후를 실시간 감시해 예후 관리에 활용된다. A2025.09.17 13:37
수술로봇 기업 로엔서지컬은 미국 UC 샌디에이고와 자메닉스 기반 수술로봇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형 과제 선정 이후 추진됐다. 양측은 2028년까지 신장결석 수술로봇 기술 개발과 임상을 함께 진행한다. 공학적 연구뿐 아니라 병원과 협업해 임상 연구도 병행한다.특히, 신장결석 치료 권위자인 의과대학 로저 서 교수와 의료로봇·AI 분야의 마이클 입 교수가 공동 연구 책임자로 참여해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높인다.로엔서지컬은 이번 한·미 협력을 통해 자메닉스 기반 연성내시경 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2025.09.17 13:34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006490)의 미국 자회사 APUS(Apimeds US)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아피톡스(Apitox)’가 최근 FDA가 발표한 비마약성 치료제 개발 지침에 힘입어 임상 3상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17일 밝혔다.FDA는 비마약성 대체 치료제에 신속 심사 자격을 부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천연물 기반의 아피톡스는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2년 약물 과다 복용으로 10만 8천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중 75%가 마약성 진통제 관련이었다. 이런 배경에서 FDA의 신속 심사 제도는 비마약성 치료제 개발에 큰 동력이 되고 있다.APUS는 내년2025.09.17 13:30
맵틱스와 큐라클은 출혈 위험을 낮춘 차세대 항혈전 항체 ‘MT-201’과 ‘MT-202’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11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BIO EUROPE 2025’에서 두 후보물질을 글로벌 파트너링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항혈전 치료제 시장은 고령화와 심뇌혈관 질환 증가로 꾸준히 성장 중이며, 항응고제 시장은 2030년 약 65조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 약물들은 정상 지혈까지 억제해 출혈 부작용이 큰 문제로 꼽힌다.MT-201은 병리적 혈전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정상 지혈을 방해하지 않아 출혈 위험이 적다. 항염증 효과도 갖춰 기존 치료제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가능성이 크다2025.09.17 13:26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최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연구회’ 학회에 참여해 ECM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의료진에게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학회에서는 박제영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원장이 ‘Periorbital & Neck Rejuvenation’을 주제로 리투오를 활용한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박 원장은 눈가와 목 부위 탄력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리투오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치료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엘라비에 리투오는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 유도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성장인자 등 ECM(세포외기질)의 구성 성분을 직접 보충2025.09.17 13:22
휴메딕스가 추석을 앞두고 제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쌀 1톤을 기부했다.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는 16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족 등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각 기관을 통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휴메딕스는 제천에 위치한 공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제천시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정기 후원 중2025.09.17 13:18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고주파 의료기기 ‘더 세르프(The XERF)’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00만 회를 넘겼다고 17일 밝혔다.‘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는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주파 솔루션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에는 박신혜가 등장해 제품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웹과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캠페인 영상은 공개 이후 20~4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브랜드 이미지와의 조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 세르프’는 6.78MHz·2MHz 주파수와 쿨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술 목적에 맞게 사용 가능한 의2025.09.17 13:12
진매트릭스는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GMPV-12’가 미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AI 기반 항원 재설계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GMPV-12는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항원을 AI 단백질 모델링 기술로 재설계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체내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 기전으로 작용하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의 자궁경부암 동물모델을 통해 항암 효과가 입증됐다.비임상 결과에 따르면 GMPV-12 투약군은 종양 성장이 억제됐고, 암세포에 반응하는 T세포 수치가 대조군보다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매트릭스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진입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