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12:32
의료 AI 전문기업 메디웨일이 지난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예방심장학회 심혈관질환예방 학술대회에서 닥터눈 CVD 관련 연구 초록 3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편은 구두 발표로 선정돼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미국예방심장학회는 미국심장협회, 미국심장학회와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진료지침 개발에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메디웨일은 닥터눈 CVD를 활용해 고위험군 심혈관질환 선별, 비만군 내 숨은 위험 평가, 정상체중군 내 숨은 위험 평가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구두 발표된 연구는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 400 이상인 고위험군을 닥터눈 CVD가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당뇨병 여부에 따라 정밀하게 구분하2025.08.04 12:25
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임빅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핵심 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6~11세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섭취했을 때, 대조군 대비 평균 0.87cm(28.5%)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속도, 키 표준 편차 점수, 성장결합단백질 등 다양한 성장 지표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또한 6~9세, 신장 백분위 3~25%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도 성장 관련 주요 지표들이 개선되어 기능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아임빅키’는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포함한 8중 복합 기능2025.08.04 12:19
AI 약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메디노드가 인공지능 알약 분류기 ‘필봇(PillBot)’을 정식 출시하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 첫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병원 약제부 현장에 AI 분류기를 실제 적용한 첫 사례다. 메디노드는 다수 상급종합병원과 추가 납품 및 시범운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바탕으로 국·공립병원 중심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대형 병원에서는 처방 변경이나 퇴원 후 남은 약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이 많다. 하지만 알약 크기·모양·색상이 비슷해 약사가 직접 분류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고, 오분류 위험도 높다. 한 병원에서는 4명의 약사가 매일 3시간씩 이 작업에 투입된다.‘필봇’은2025.08.04 12:16
대상웰라이프의 청소년 균형영양식 ‘뉴케어 하이멘토’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8월 한 달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뉴케어 하이멘토 24개입 박스를 15%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단백질 간식 ‘마이밀 한입쏙쏙 프로틴바(15개입)’를 무료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시디즈 아이블’ 의자도 추가로 제공한다. 체험팩(3개입)도 특별가로 선보인다.뉴케어 하이멘토는 공부에 집중하는 청소년을 위해 단백질 8g과 아연, 비타민B2, 아르기닌, 타우린 등 3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액상형으로 간편하며 초콜릿 맛으로 기호성을 높였다.브랜드 모델 전현무는 수2025.08.04 12:14
나이벡이 자사 골재생 바이오소재 ‘OCS-B Collagen’의 중국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최근 체결한 펩타이드 신약 글로벌 기술이전에 이어, 본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임상은 중국 내 무한대학병원, 남경대학병원, 서안교통대학병원 등 4개 대학병원에서 총 1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주요 골이식재와 비교하는 형태로 설계됐다.시험 결과, 나이벡의 OCS-B Collagen을 적용한 전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고, 치료 효능과 안전성은 기존 글로벌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14일 이내 절개2025.08.04 12:09
한국오가논이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와 함께 ‘임플라논 시술 인증제(Implanon NXT® Certificate)’를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안전한 피임 시술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제는 2024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172명의 의료진이 수료했고,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임플라논은 팔 안쪽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피하 이식형 피임제로, 한 번 시술로 최대 3년간 99% 이상 피임 효과를 유지한다. 제거 후 빠르게 가임력이 회복되는 장기 가역적 피임법(LARC)으로, 복약 순응도에 의존하지 않아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다만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없고 정확한 위치에 삽입돼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훈련된 의료진에 의해2025.08.04 12:06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첫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관행과는 다른 파격적인 조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미국 바이오텍 기업으로, mRNA 항암백신 특허에 대한 전 세계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는 대신 총 3000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15년간 연 10% 이상 로열티를 지급한다.특히 DXVX는 전임상, 임상시험, 생산 등 개발 비용을 거의 부담하지 않는 구조다. 대부분의 개발 리스크를 파트너사가 떠안으며, DXVX는 자산 가치를 유지한 채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여기에 임상 개발 중 제3자에게 기술을 재이전(서브라이선스)할 경우 수익의 50%를 DXVX가 공유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기술 가치가 높2025.08.01 16:17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하 써나젠)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 ‘SRN-001’의 임상 1b상 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1a상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표적 효과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식약처 승인과 IRB 승인 완료 후, 10월부터 국내 주요 기관에서 임상이 시작될 예정이다.SRN-001은 바이오니아의 독자적 SAMiRNA® 플랫폼으로 개발된 siRNA 신약으로, 핵심 섬유화 인자인 Amphiregulin(AREG)을 표적으로 한다. AREG 억제는 폐뿐 아니라 신장, 간 섬유화에 효과가 있어 다양한 적응증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AREG는 염2025.08.01 14:15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후 첫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로킷헬스케어는 2025년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한 이후 처음 맞은 2024년 2분기(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 0.6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상장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넘긴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이 첫 분기에 흑자를 낸 건 이례적인 사례”라며 “매출 성장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익 모델이 본2025.08.01 13:43
애브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자사의 JAK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중증 원형탈모 환자 대상 3상 임상 프로그램 ‘UP-AA’의 2차 연구에서 주요 1차 및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연구에서 린버크 15mg, 30mg을 하루 한 번 투여받은 환자군은 24주차에 두피 면적의 80% 이상(SALT≤20)에서 모발이 자란 비율이 각각 44.6%, 54.3%로, 위약군의 3.4%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다(p<0.001). 두피의 90% 이상(SALT≤10)에서 모발 재생을 보인 비율은 각각 36.0%, 47.1%였고, SALT=0을 포함한 주요 2차 지표도 충족됐다.눈썹과 속눈썹 개선 효과 또한 관찰됐으며, 24주간의 위약 대조 기간 동안 린버크의 안전성 프로2025.08.01 13:39
휴온스가 대학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사 제품 ‘니조랄’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밝혔다.휴온스는 지난달 3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25 약대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성과 발표회에서, 자사 인턴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약대협)와 스마힐이 공동 주최하고, 휴온스를 비롯해 오스템파마, 코아팜바이오가 후원한 프로그램이다. 제약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약대생 36명이 3개 기업별로 팀을 이뤄 4주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휴온스팀은 ‘니조랄’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기획·실행했으며, 특히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 등 관련 질환2025.08.01 13:35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뇌질환 치료 후보물질의 글로벌 사업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자회사 에빅스젠이 개발한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인 ACP(Advanced Cell-penetrating Peptide) 플랫폼의 사업개발 권한을 위임받아,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라이선스 아웃을 포함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했고, 조만간 실사(Due Diligence)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의 범위에는 공동개발, 기술이전, 향후 임상 및 생산 협력까지 포함된다.ACP 플랫폼은 펩타이드 기반 전달체로, 약물의 세포 내 흡수뿐 아니라 뇌혈관장벽(BBB)도 통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iRNA, mRNA,2025.08.01 13:26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허 내용은 ‘PAUF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및 그 용도’에 관한 것이다.이번 등록으로 회사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IP5(5대 특허 강국)’에 모두 특허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19개국에서 PBP1510 물질 특허가 등록됐다.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약 80%에서 과발현되는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 단백질을 타깃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PAUF는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면역 회피, 혈관 신생을 유도하는 단백질로, 면역 억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