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0:28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연구개발 조직인 IDC는 항-CTHRC1 단클론항체(PBP1710)를 기반으로 한 고형암 병용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항암 화학요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치료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병용 전략이다. 특히, 고형암에서 약물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인 ‘세포외기질(ECM)’ 내 과도한 콜라겐 축적을 조절하는 방식이 핵심이다.IDC는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CTHRC1 단백질이 콜라겐 축적을 유도해 약물 전달을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 이를 차단하는 항체(PBP1710)를 개발했다. 이 항체를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하면, 약물 침투력과 치료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2025.07.24 12:17
씨젠이 미국 시카고 ADLM 2025에서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CURECA™’와 진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 ‘STAgora™’를 공개하며 진단 혁신을 선언했다고 밝혔다.CURECA™는 샘플 준비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24시간 연속 검사 가능하고, 휴먼 에러를 줄여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CURECA™ Prep’ 모듈은 복잡한 전처리 작업을 자동화해 검사 인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다양한 검사실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PCR 외 진단 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STAgora™는 전 세계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감염 추이와 환자 맞춤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씨젠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기술 공유와 진단 생태2025.07.24 12:05
올림푸스한국은 차세대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부천병원은 서부권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번 도입으로 췌장·담도 질환 진단과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EU-ME3’는 내시경을 통해 체내 깊은 부위를 선명하게 촬영하는 장비로, 조직 경직도 수치화, 영상 흔들림 보정, 균일한 초점 유지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 대비 영상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타마이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정확한 진단이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도입이 초음파 내시경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종호 천병원 병원장도 “조기 진단에 큰2025.07.24 11:58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숙명여대 약학연구소와 ‘기초·중개의학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고령층 골다공증 대응을 위한 골 재생 신소재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의 일환으로, 숙명여대 약학연구소는 ‘노화관문 제어’를 핵심 주제로 노인성 질환 발생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노화관문’은 노화 전환점을 의미하며, 이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새 개념이다.시지바이오는 골노화 억제 연구에 참여해 숙명여대가 발굴한 성장인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적용한 고기능성 골재생 신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신소재는 자사 차세대 골이식재에 복합 적용해 의2025.07.24 11:45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 법인인 엘앤케이 스파인은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이 미국에서 누적 4000건의 수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2022년 4월 미국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3년여 만에 4000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2000례가 집계되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미국 척추 전문지 ‘베커스 스파인’은 이 같은 성장세를 주목하며, 제품 신뢰도와 시장 내 수용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패스락-TM은 후방과 후측방 삽입용 높이확장형 임플란트로, 각도와 길이,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환자 조건에 맞춘 시술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사용된 사례 중 제품 관련 합병2025.07.24 11:3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협력사와의 상생안전 강화로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 행사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노균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이달 초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예방이 핵심’이라는 원칙 아래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조적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무선 화재감지기, AI 기반 CCTV 보호구 착용 감시 시스템, 비상대피 전산시스템 등이 대표 사례다. 위험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2025.07.24 11:25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 2025)’에서 자사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에이비엘바이오는 28일 오전 9시(현지시간) ‘IGF1R 기반 셔틀 그랩바디-B가 고령 생쥐에서 다양한 트랜사이토시스 경로를 통해 항체의 뇌 전달을 지속한다’는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그랩바디-B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수용체(IGF1R)를 표적으로 해 약물이 BBB를 통과하도록 돕는 플랫폼 기술이다. BBB는 외부 유해물질의 뇌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하지만, 신약 개발에선 주요한2025.07.24 10:09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파마들과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신약물질 효능평가에 대한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링 미팅에서는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피부질환 모델 평가, 국내 연구소 방문 일정, 비공개 신약물질에 대한 유전자 분석 및 유효성 평가 실험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미국의 한 대형 제약사는 강스템바이오텍의 모낭 오가노이드를 직접 확인하고 파트너링 구체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회사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강스템바이오텍 사업개발본부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피부 오가노이드 기2025.07.23 14:21
셀트리온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피해 복구, 생계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셀트리온은 그동안 산불, 지진, 화재,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과 유가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여객기 사고 당시에는 유가족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전 임직원에게2025.07.23 12:02
나노엔텍은 지난해 설립한 독일법인이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90만 유로(약 30억 원)를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독일법인은 단순 판매 거점이 아닌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지 맞춤형 유통망 구축과 기술 교육, 물류 창고 운영 등 통합적 기능을 담당하며 유럽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세포 계수기 ‘EVE HT’와 현장진단장비 ‘FREND 시스템’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 대학, 바이오텍, 제약사, 연구소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에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특히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제품 성능뿐 아니라2025.07.23 11:55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의 자회사 퓨리오젠이 중국 정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전략 파트너 젠마인디스 핵심 임원단이 방한해 퓨리오젠과 공급 확대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23일 아미코젠 송도 배지공장까지 방문해 그룹 전반의 바이오소재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7월 초 체결한 총판 계약 이후 진행된 현장 협의로,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중국 내 실질적 제품 도입과 상업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젠마인디스 임원진은 퓨리오젠의 생산·연구시설을 점검하며, 고성능 Protein A 레진 등 정제 제품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전략 고객 대상 공급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2025.07.23 11:52
동아참메드는 방역용 살균소독티슈 ‘이디와입스에이치피(ED WIPES HP)’가 결핵균과 다제내성균에 대한 효력을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 제품은 주성분인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를 사용한 의료기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다. 과산화수소는 자극이 적으면서도 C.difficile, C.auris 등 다양한 병원균에 효과적이며, 분해 시 물과 산소만 남아 친환경적이다. 올해 1월 출시된 이디와입스에이치피는 1분 내 4 log 이상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특징을 지녔다.승인된 균주는 결핵균과 함께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대상인 VRE, MRSA, MRPA, CRKP, CRAB를 포함하며, 전수감시 대상인 CRE에 대한 효력도 입증됐다.최2025.07.23 11:47
밴티브코리아는 재택 복막투석 인식 확대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재택 투석 컨소시엄(IHDC) 선언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재택 치료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IHDC는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복막투석학회(ISPD)가 함께 제안한 글로벌 선언으로, 말기신부전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의료 형평성 강화를 위해 재택 투석 확대를 촉구한다.현재 국내 복막투석 환자 비율은 약 4.5%로, 글로벌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 반면 홍콩은 약 68%, 캐나다·태국 등도 20%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재택 복막투석은 환자가 자율적으로 일정을 조율할 수 있어 학업·경제활동 유지에 유리하고,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