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4:41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 핵심 물질 특허를 2040년 9월까지 연장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기존 2036년 7월 만료 예정이던 특허를 약 4년 2개월 추가 보호하는 조치로, 특허청이 공식 등록을 마쳤다.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는 의약품 허가로 실제 특허 실시 기간이 줄어드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다.자큐보는 2024년 4월 국내 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로, 기존 PPI 대비 빠른 약효와 탁월한 야간 위산 억제 효과를 자랑한다.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최근에는 위궤양 적응증까지 승인받았다.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올해 2분기2025.08.07 14:39
엘렉타코리아가 중앙대광명병원에 고성능 방사선암 치료기 ‘버사HD’를 추가 공급하고, 지난 6일 장비 가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정용훈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은 “이번 도입으로 버사HD 2대를 보유하게 됐다”며, “기존 장비의 높은 정밀도와 치료 효율, 환자 만족도에 기반해 결정했다”고 말했다.버사HD는 실시간 4D 영상 모니터링으로 환자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해 방사선 오차를 최소화한다. 분당 2200MU의 고선량 조사로 치료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VMAT, IMRT, IGRT, SBRT 등 다양한 정밀 치료 기법을 지원한다.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과 연동돼 별도 표식 없이도 정확한 위치 설정이 가능하다.오도훈 방사선종양학과2025.08.07 14:32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재생의료 바이오소재 기업 이레텍코리아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라메디텍의 비침습 레이저 약물전달 플랫폼(DDS)과 이레텍코리아의 피부유래 ECM 기반 고기능성 스킨부스터를 결합해, 기존 제품 대비 효능과 전달력을 크게 높인 신개념 피부미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한다.라메디텍의 DDS 기술은 미세 채널을 만들어 피부 손상 없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정밀 전달하며, 기존 도포나 주사 방식보다 효율성과 안전성, 비침습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DDS 기술의 첫 상업화 사례가 될2025.08.07 14:30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당뇨병성 족부병증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및 제조 방법’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AI, 자가지방 유래 생체 재료, 3D 바이오 프린팅을 결합해 환자의 상처 크기와 형태에 맞춘 피부 재생 패치를 정밀 제작한다. 환자 맞춤형 생체 재료를 활용해 상처를 근본적으로 재생하는 원천 기술이다.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특허를 통해 미국 재생의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피부·연골 재생 및 복합 장기 3D 바이오프린팅 특허와 함께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주요 시장인 미국, 한국, 일본, 브라질에서도 피부재생 원천 특허2025.08.07 14:22
샤페론이 아토피, 알츠하이머, 코로나19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 핵심 원료물질의 대량생산 공정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신약 물질 보호를 넘어 상업적 대량생산 전 과정을 포함해 복제약 진입을 차단하는 ‘에버그린(Evergreen) 특허 전략’의 결과다.특허 기술은 기존 생산법 대비 합성 과정을 단순화하고, 고순도 정제 및 불순물 제거를 통해 효율성과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일본과 인도에서는 등록을 마쳤고,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도 출원된 상태다.샤페론 원료물질은 염증 복합체 활성화를 근본적으로 조절하며, 아토피 치료제 ‘누겔’, 코로나·전신염증 치료제 ‘누세핀’,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2025.08.07 14:20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건강취약계층에 선풍기 185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지역사회와 협력해온 길리어드는 2021년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5년째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고령자 중심의 지원을 확대했다.중구 내 쪽방 밀집 지역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많아 열악한 주거 환경과 함께 온열질환 위험이 높다. 냉방기기 같은 생활 밀착형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길리어드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으로 2026년 상반기 서울 중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예정이2025.08.07 14:16
한국머크 헬스케어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난임 치료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 난임 치료 프로토콜 최적화와 결과 예측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환자 맞춤형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국제 학술지 및 학회 발표 등 학술 교류도 함께 진행한다.공동 연구는 한국머크 헬스케어 연구원과 분당차병원 의료진이 협력해 수행하며,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국내 난임 치료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정밀의료 실현과 환자 맞춤형 치료 환경 구축에 집중하겠2025.08.07 14:12
휴온스메디텍이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작아진 연성내시경 소독기 ‘휴엔 컴팩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가로 약 46cm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세척실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소독 챔버는 깊고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로 제작돼 내시경 침적 소독이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기존 직사각형 챔버 대비 내시경의 꺾임과 압박을 줄여 내시경 손상을 최소화한다.한편, 휴온스메디텍은 전문 서비스팀을 운영해 유지보수와 문제 해결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2025.08.06 14:24
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에서 추출한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408)이 피부 세포 재생과 탄력 개선, 항염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스위스 SCI급 국제 학술지 ‘Biomolecules’에 최근 게재됐다.지에프씨생명과학은 식물 세포 기반 엑소좀 연구를 통해, miRNA408이 인간 피부 세포 내에서 생리 활성 기능을 수행하는 ‘이계간 조절(Cross-Kingdom Communication)’ 현상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25-0104955)를 마쳤으며, 앞으로 miRNA408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희2025.08.06 13:02
㈜휴온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6일 휴온스는 연결기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56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7%, 40.3%, 46.5% 증가한 수치다.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엔과 완제의약품 제조사 휴온스생명과학이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인수한 팬젠도 올 6월부터 연결실적에 포함됐다.부문별로 전문의약품 매출은 691억원으로 3.9% 증가했다. 특히 북미향 주사제 수출은 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늘었다. 뷰티·웰빙사업 매출은 건기식 사업 분할2025.08.06 12:21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는 자사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동네산책’ 서비스에 병원을 새로운 보상 장소로 추가했다고 밝혔다.‘동네산책’은 사용자의 위치 기반으로 산책 가능한 장소를 안내하고, 방문 시 캐시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공원 중심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병원도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병원 정보는 넛지헬스케어 자회사에서 운영하는 ‘캐시닥’과 연동해 확보했다. 사용자는 ‘동네산책’ 메뉴를 통해 주변 병원을 확인하고, 해당 위치에 도달하면 캐시를 받을 수 있다.제공 정보는 단순 위치뿐 아니라 진료 상태(진료 중, 마감, 예정 등), 사용자 리뷰, 전화 연결, 예약·접수 기능까지 포함된다2025.08.06 12:19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호흡기 질환 3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제품 ‘M10 FRS Fast’가 유럽 CE-IVDR NPT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코로나19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으며, 총 9개의 유전자를 25~36분 내 검출한다. 병원체별로 2개 이상의 유전자 타깃을 설정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이번에 획득한 CE-IVDR NPT는 일반적인 CE 인증보다 기준이 더 엄격한 인증으로, 병원이나 검사실 외의 현장(near-patient)에서 사용되는 진단기기에 적용된다.에스디바이오센서 측은 “짧은 시간 안에 주요 호흡기 감염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어, 신속성과 정확성이 모두 필요한 유럽 시장에서2025.08.06 12:16
백신 개발 기업 ㈜애스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중 미정복 질환 극복 임무에 해당하는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PAVE)’ 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 과제는 고비용·고난도이지만 파급력이 큰 의료기술을 지원하는 도전혁신형 의료개발사업으로, 애스톤사이언스가 주관하는 컨소시엄 NeoVax-K가 이를 맡는다. 사업 규모는 민간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91억 원, 기간은 4년 6개월이다.NeoVax-K 컨소시엄에는 애스톤사이언스를 비롯해 테라젠바이오, 아이엠비디엑스, 진에딧,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신항원 발굴 기술과 mRNA 백신 플랫폼, 항암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