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2:14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와 정밀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독일 바이오·제약 기업 Midas Pharma GmbH 및 Lambda Biologics GmbH와 협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상용화 및 규제 대응 전략을 체계화하려는 목적이다.Midas Pharma는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약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의 라이선싱 전문 기업으로, 독일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10여 개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 연매출은 약 5억5000만 유로(약 8000억 원) 규모다.규제 인허가, 기술이전, 시장 진입 전략, 공급망 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하며2025.08.06 12:09
콜마비앤에이치가 기능성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병 타입 건강 음료 ‘애터미 헤모힘 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분말 형태 제품에서 벗어나 액상 드링크로 제품군을 확장한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헤모힘은 면역 기능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해당 원료는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액 3조 원 이상을 기록했고, 23개국에 수출되고 있다.새 제품은 헤모힘 원료(6000mg)를 비롯해 과라나 추출물(30mg), 타우린(500mg) 등을 함유했다. 열대 과일 풍미를 더하고, 자일리톨·에리스리톨을 사용해 기존 에너지 음료 대비 당 함량을 낮췄다. 용량은 100ml로, 휴대2025.08.06 12:04
동국생명과학이 안성공장 MRI 조영제 생산설비 확대를 위해 핵심 제조 장비 도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장비 도입은 지난 7월 발표한 약 170억 원 설비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로,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리기 위한 준비다. 5ml부터 500ml까지 다양한 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맞춤형 첨단 충전라인도 포함됐다.회사에 따르면 도입되는 충전라인은 국내 최대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한 충전과 자동 샘플 검사 기능으로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했다. 강화된 GMP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돼 안정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다.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설비 투자로 고효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출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신제품 파이2025.08.06 11:29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디앤디파마텍(코스닥 347850)은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NLY02’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NLY02는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겨냥한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로,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RIPK2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현재 비임상 단계에서 동물 모델을 활용한 치료 가능성 검증이 진행 중이다.미 특허청은 NLY02의 구조적 차별성과 새로운 활용성을 인정해 이번 등록을 결정했다. 특히 파킨슨병 모델에서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와 신경염증 억제 효과가 확인돼, 퇴행성 뇌질환의 근본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다는2025.08.06 11:19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의료기기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eStore’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이를 시작으로 주문, 기술지원,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eStore는 24시간 주문부터 출고 확인까지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기존처럼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한 수동 절차 없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주요 외과용 제품군이 등록돼 있으며, 향후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메드트로닉은 고객 문2025.08.05 12:34
엠서클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수행 병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는 ‘웰체크-이지스차트(eghis)’ 연동 서비스를 5일 공개했다.이번 서비스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자동 연동돼 혈압·혈당 기록, 복약, 교육, 검사 결과 등 만성질환관리 관련 데이터를 평가서 양식으로 자동 정리한다. 의료진은 클릭 한 번으로 심사평가원 제출 서류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최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이 본사업으로 확대되면서 당뇨·고혈압 환자 집중 관리가 강화됐지만, 행정과 인력 부담이 문제로 꼽혔다. ‘웰체크-이지스차트’ 연동은 이 같은 부담을 자동화로 크게 줄여 병원 업무를 지원한다.웰체크 앱2025.08.05 12:29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팔이 인천세종병원과 재진 환자 관리 B2B SaaS 솔루션 ‘애프터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애프터닥’은 진료 후 환자와 지속 소통하며 맞춤형 예후 관리를 돕는 플랫폼이다. 치료 특성에 맞춰 예후 관리를 자동화하고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만족도와 치료 효과를 높인다. 병원에는 재방문율 상승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메디팔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애프터닥 재진 환자 관리 시스템을 전 진료과로 확대하고, 중대형 병원 고객층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박진식 인천세종병원 이사장은 “애프터닥 도입으로 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2025.08.05 12:27
글로벌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099190)가 AI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Pillyze)’와 지난 4일 사업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케어센스 에어(CGM)’ 사용자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업으로 아이센스의 정밀 CGM과 필라이즈의 AI 데이터 분석 및 코칭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에게 더 정교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필라이즈는 약 100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혈당, 식단, 운동 등 12개 이상 항목을 통합 관리하는 AI 플랫폼이다. 2023년 출시한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유료 서비스 ‘슈가케어’는 1년 만에 누적 회원 1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투자사들로부터 누적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2025.08.05 12:1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업스테이지가 주관하는 ‘국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헬스케어 분야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며, 글로벌 수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우리 사회의 가치와 의사결정 체계를 반영한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AI 기술 고도화와 산업 확산, 실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 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뷰노는 의료 특화 파트너로 참여해 실증과 임상적 적용을 담당할 예정이다.뷰노는 영상 판독, 병리, 생체신호 등 다양한 의료 AI 솔루션 개발 경험2025.08.05 12:06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은 5일, 자사의 내시경용 창상 피복재 ‘넥스파우더(Nexpowder™)’가 일본에서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일본 내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넥스파우더는 지난 2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받은 후, 약 6개월 만에 보험에 등재되며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제품은 일본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인 센추리메디컬(Century Medical, Inc., CMI)을 통해 유통된다. CMI는 소화기학 분야에 강점을 가진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넥스파우더는 내시경을 통해 출혈 부위에 분사되며 점착 및 겔2025.08.05 12:01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5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7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73.9%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217.2%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회복세가 나타났다. 특히 제품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강화됐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이 매출 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다.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고2025.08.05 11:59
AI 기반 뇌 분석 전문기업 뉴로게이저가 동강의료재단 동천동강병원, 늘새론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의료 뇌 분석 서비스의 상용화와 공동 연구, 글로벌 표준화 모델 개발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열렸으며, 세 기관은 AI 기반 뇌 분석 서비스 확대, 공동 데이터 연구, 글로벌 임상 및 SaMD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뉴로게이저는 약 40분간 뇌 MRI를 촬영한 후, 자체 AI 플랫폼을 통해 인지·정서·행동 특성 및 뇌 위험 인자를 분석하는 세계 최초의 비의료 통합형 뇌 분석 서비스를 상용화했다.협약에 따라 뉴로게이저는 동천동강병원에 MRI2025.08.05 11:56
AI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공동 주최한 ‘JNPMEDI x KNAPS 제약바이오 라이선싱 아웃 전략 피칭 대회’를 지난달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약학대학생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키워드인 ‘라이선싱 아웃’ 전략을 실무 중심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신약 기술의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이전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다뤘다.대회는 온라인 워크숍, 사전과제 수행, 본선 발표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열린 워크숍에는 60여 명의 약학대학생이 참여해, 유수현 제이앤피메디 부사장과 김정은 제이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