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2:06
에스티큐브(052020)가 다음달 6~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BTN1A1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전략 관련 전임상·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BTN1A1 타깃 항체 ‘넬마스토바트’ 관련 연구초록 2건이 채택됐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s)와 1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후향적 분석 결과다.첫 번째 연구는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에서 도세탁셀 병용 투여 후 BTN1A1 발현이 증가하고, 넬마스토바트의 치료 반응성이 개선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환자 오가노이드 모델 분석에서 BTN1A1은 도세탁셀 투여 후 특이적으로 증가해 항BTN1A1 항체가2025.08.18 12:04
AI 기반 조직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파트너사 타이즈 메디컬을 통해 대형 의료기기 구매 조직(GPO)인 알리안트(Alliant Purchasing)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알리안트는 미국 전역 3만5000여 개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한 GPO로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전략적 소싱을 제공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첨단 재생의료 제품을 알리안트 회원사에 빠르게 공급하며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수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글로벌 공급망 확장과 경쟁력2025.08.18 12:01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잠복결핵 진단 제품 ‘STANDARD TB-Feron ELISA’가 세계보건기구(WHO) 결핵 진단 추천 목록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해당 제품이 WHO가 요구하는 기술적 기준과 임상 성능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WHO는 전 세계 인구 약 25%가 잠복결핵에 감염돼 있다고 추정하며, 2023년 활동성 결핵 환자가 약 1080만 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잠복결핵은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관련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78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WHO 권고 결핵 진단법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ST), 결핵항원2025.08.18 11:53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지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40조 원 규모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온코닉의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은 임상 3상을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리브존은 중국 소화기 치료제 시장 1위 업체로, 연매출 약 2.4조 원, 시가총액 12조 원 규모의 상장사다.자큐보는 2023년 온코닉이 자체 개발해 대한민국 식약처로부터 국산 신약 37호로 허가를 받은 P-CAB 계열 치료제로, 기존 PPI 대비2025.08.18 11:49
레이저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은 차세대 혈당 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국내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8월 내 완료 예정이며,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거쳐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핸디레이글루는 레이저 채혈기, 혈당 측정기, 모바일 앱을 통합한 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최소침습 채혈 방식을 적용했다. 바늘 대신 순간적으로 피부를 미세 절개해 혈액을 채취해 통증과 감염 위험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채취된 혈액은 즉시 분석돼 앱으로 전송되며, 사용자는 실시간 혈당 확인과 장기적인 건강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2025.08.18 11:37
디엑스앤브이엑스(DXVX)의 자회사 에빅스젠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ACP’를 미국 바이오 기업에 총 5000억 원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ACP 특허의 일부 제한적 독점 권한만을 포함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000억 원 규모다.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다.ACP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기술로, 저분자부터 항체, RNA 등 다양한 약물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비임상 실험에서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계약엔 BBB 특허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제한된 권리만으로도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에빅스젠은 향후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DXVX는 이번2025.08.18 11:28
인공지능·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셀바스AI는 18일,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64억 5천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9억 3천만 원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1억 원으로 별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28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R&D 투자 확대2025.08.18 11:26
나노엔텍이 올해 상반기 매출 1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3% 성장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2분기 매출은 90억 원, 영업이익은 1억7000만 원으로 각각 34%, 987% 급증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주력 제품인 FREND와 ADAM 시리즈의 해외 시장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남성 전문 클리닉 체인 ‘게임데이’ 가맹점 확대에 힘입어 FREND 매출은 2.4배 증가했고, ADAM 시리즈도 미국 혈액원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었다.생산 효율 향상 덕분에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하반기에는 독일 유통업체 지분 전량 인수로 유럽 직접 판매 체제를 구축하고, 미국 시장에서는 가맹점2025.08.18 11:23
그린바이오 기업 제놀루션은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2% 오른 49.5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매출 증가는 프리미엄 홈뷰티 기기 ‘앙블쁘리띠’의 홈쇼핑 판매 확대와 미용기기 시장 내 입지 강화가 주요 원인이다.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8.9% 줄어든 41억 8천만 원으로 개선세를 보였지만,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차익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은 오히려 커졌다.제놀루션 관계자는 “2분기에도 홈쇼핑 중심 미용기기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하반기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허니가드-R액’과 분자진단 기기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 다변화와 비용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08.18 11:20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기존 제품 ALT-B4보다 안정성과 활성이 개선된 신규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ALT-B4는 MSD,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히알루로니다제로, 주로 항체의약품의 피하주사 전환에 활용된다. 이번에 개발한 변이체는 ALT-B4 대비 활성이 높고 안정성도 강화돼, 피하주사 제형의 유효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박순재 대표는 “새 변이체는 단백질 공학 기술로 ALT-B4의 성능을 높였다”며 “기존에는 저온 보관이 필요한 항체의약품 중심으로 활용됐지만, 새 변이체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mRNA 제품과 합성의약품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고 말했다.알테오2025.08.13 16:0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전 분기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로, 10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손실은 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95% 줄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영업비용은 약 94억 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약 14% 절감됐다. 이는 비용 효율화와 매출 성장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실적 개선을 주도한 건 VUNO Med®-DeepCARS™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급여 의료AI 시장에 진입한 이 솔루션은 병원 일반병동 환자의 24시간 심정지 위험을 예측해 환자 안전을 높이는 도구로, 전국 약 5만 병상에서 실제 사용 중이다.한편 VUNO M2025.08.13 15:04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췌장암 동물 모델을 활용한 페니트리움 병용 실험에서 기존 항암제 대비 동일한 효능과 함께 전이 억제 효과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험은 췌장암 표준 치료제인 젬시타빈의 절반 용량(25mg/kg)에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한 결과, 단독 고용량(50mg/kg) 투여군과 유사한 종양 성장 억제율(TGI 92%)을 기록했다. 이는 CAF와 ECM으로 형성된 구조적 장벽을 페니트리움이 제거해 약물 전달을 개선한 결과로 분석됐다.앞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실험에서도 CAF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ECM을 정상화해 암세포 생존율을 0%로 낮추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동물실험에서는 전이 예정 부위의 기질 구조 붕괴로2025.08.13 13:27
아스테라시스(450950)가 글로벌 진출 확대와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회사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70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98% 증가한 수치다.실적 성장은 모노폴라 RF 장비 ‘쿨페이즈(Coolfase)’의 글로벌 판매 확대, 신개념 HIFU 장비 ‘쿨소닉(Coolsoniq)’의 출시, 시술 증가에 따른 소모품 매출 상승, 수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 효과 등에 기반했다.특히 고가 제품인 쿨소닉 매출 비중이 늘고, 소모품 판매가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여기에 수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