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12:36
푸디스트가 건강기능식품 기업 천호엔케어와 손잡고 ‘케어푸드’ 음료 브랜드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능성 원료가 들어간 과채음료 2종 출시를 시작으로, 3조 원 규모로 성장 중인 국내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케어푸드는 고령자, 환자, 어린이 등 특정 영양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식품을 말한다. 이번 협업은 양사의 전문성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병원·요양원·어린이집·학교 등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시장 반응을 살핀 후 일반 소비자 대상 채널로 확장할 계획이다.첫 제품은 비타민,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등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과채 음료 2종이다. 맛과 영양은 물론 섭취2025.08.20 12:32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 특허청(USPTO)에서 AI 기반 뇌혈관 질환 분석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뇌혈관 질환 학습 장치, 검출 장치, 학습 및 검출 방법 등 3가지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3D TOF MRA 영상 기반 CNN과 RNN을 결합한 다단계 병변 탐지 기술이 주축이다.제이엘케이는 공간 특성부터 프레임 간 특성, 병변 특성을 순차적으로 학습·탐지하는 방식으로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CNN과 RNN이 결합된 복합 신경망 아키텍처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해 미국 내 유사 기술 대비 우위를 갖췄다.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120% 증가했으며, 국내 의료기관을 중2025.08.20 12:1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 센터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이하 IDC)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 난제 해결과 의료·건강 혁신을 목표로 하는 국민 체감형 연구사업이다. 정부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기술 선도, 복지 개선, 필수의료 혁신을 5대 핵심 과제로 정했다.IDC는 ‘감염병 대유행 대응 중증화 억제 치료제 개발’ 과제에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서울대 의대가 주관하고 연세대, IDC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4년 6개월간 총 127억5000만 원의2025.08.20 12:00
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19일 사내에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신장병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당뇨병은 말기 신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국내 30세 이상 성인 약 533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중 30~40%는 만성신장병으로 진행되며,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이번 교육에는 김성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2형 당뇨병과 만성신장병’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직원들은 퀴즈와 소변 딥스틱 자가검사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장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김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만성신장병 말기에 이르면 사망 위험이 최대 7배까지 높아진다”며 “2025.08.20 11:45
동아에스티는 AI 신약개발 기업 크리스탈파이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크리스탈파이의 AI, 양자물리학,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치료 타깃 발굴과 퍼스트 인 클래스, 베스트 인 클래스 후보 물질 탐색을 목표로 한다.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은 딥러닝 기반 분자 설계,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 자동화 합성, 약리학 실험 검증 등 신약개발 전 과정을 지원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동아에스티는 후보 물질 평가와 안전성 검증,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 연구 전반을 담당하며, 파이프라인 확대와 상용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크리스탈2025.08.19 16:33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이 36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구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 자금을 조달하며 향후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4일과 18일 진행된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103.9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를 웃도는 결과로, 실권주 일반공모 절차 없이 목표 금액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은 구주주의 청약 주식 수는 3,381만 3,404주로 총 청약 예정 주식 수 3,800만 주 대비 88.9%를 차지했다. 여기에 초과 청약분 568만 8,248주가2025.08.19 13:15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049180)가 의료진 피드백을 반영해 피부이식재 ‘CELLUDERM HD IMPLANT’ 공정 개선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유방재건 수술에 주로 쓰이는 ‘셀루덤 HD 임플란트’ 절삭 공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마감 품질과 조작성, 직관적 사용성을 대폭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의료진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이물감 감소를 위한 구조 설계와 표면 처리도 최적화했다.셀루메드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술 시간 단축과 합병증 감소 같은 임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간 성형외과, 유방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와 협력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온 셀루메드는2025.08.19 12:51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파멥신이 개발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PMC-309는 면역T세포 표면의 VISTA 단백질을 표적으로 암세포 공격을 유도하는 항체다.현재 PMC-309는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호주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머크는 키트루다를 임상에 무상 공급한다. 임상은 PMC-309 단독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투여하는 1a와 키트루다와의 병용 효과를 확인하는 1b로 구성됐다.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저용량 단계에서 이미 암 크기 감소 효과가 관찰됐으며, 중간 용량에서는 더 뚜렷한 항암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2025.08.19 12:49
코아스템켐온은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심사 과정의 일환인 임상시험 실태조사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조사는 9월 초부터 중순까지 진행되며,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다. 평가 항목에는 임상시험 계획 타당성, 환자 안전 관리, 임상 기록 및 자료 완결성, 의약품 품질과 모니터링 체계 등이 포함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철저한 준비로 원활한 조사를 목표로 한다.국내 첫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는 이번 조사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증명하고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내 품목허가가 확보되면 환2025.08.19 12:46
스위스 청각 전문 브랜드 포낙(Phonak)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에게 최신 AI 보청기 ‘인피니오 스피어’를 기증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쟁으로 인한 청력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주아라센터에서 진행됐다.고순덕 참전 유공자는 15세 나이에 6·25 전쟁에 참여해 전투 중 귀에 충격을 받아 이명과 통증으로 고생해왔다. 기존 보청기는 잡음이 심해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기증 보청기는 AI 음향 기술로 소음 속에서도 말소리를 또렷하게 들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제주아라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ISO 21388 보청기 적합관리 인증을 받은 전문 센터로2025.08.19 12:30
레이저옵텍이 지난 16~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43회 일본미용피부과학회(JSAD)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일본미용피부과학회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둔 일본 대표 미용피부과 학술단체로, 매년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일본 전역의 피부과 전문의 및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레이저옵텍은 학회 둘째 날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질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일본 ‘퀸즈 스퀘어 메디컬 센터’ 오미 도쿠야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 도카이대학 고노 다로 교수가 PMDA 승인을 받은 ‘피콜로프리미엄’ 임상 활용법을 발표했다.또한 전시2025.08.19 12:28
제테마(216080)의 보툴리눔 톡신 ‘JTM201’이 미국 미간주름 2상 임상(J-001-US)에서 빠른 효과와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GLS(Glabellar Line Scale)를 기준으로, 투여 30일차에 81.1%가 미간주름이 2점 이상 개선돼 위약군 5.8%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총 360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7일차에 71.1%가 주름 개선을 체감했고, 14일차에는 최대반응률 83.9%에 도달했다. 효과는 30일차에도 81.1% 수준으로 유지됐다.환자 만족도도 높았다. 14일차 조사에서 87.5%가 ‘만족’ 이상을 평가했고, 48.6%는 3일 이내에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다.제테마 관계자는 “최종 분석 완료 후 미국 파트너사와 라이선스아웃을 통한 공동 임상2025.08.19 12:22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성인 대상 확증 임상이 19일 마지막 피험자의 센서 착용 종료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4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93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들이 센서를 착용해 정확성, 성능, 안정성을 검증했다.특히 혈당 측정값의 정확도와 혈당 변화 감지 속도를 중점 평가했으며, CGM 정확도 지표인 MARD(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를 포함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약처 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소아·청소년 대상 임상도 추진해 사용 연령을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