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15:03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현대인의 목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장시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흔히 취하는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목에 과도한 압력을 가해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으로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목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긴장해 통증이 나타나고, 결국 목디스크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경추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해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목에서부터 팔, 어깨까지 통증이 발생하거나 손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는 증상이 대표적이며 경우에 따라 두통과 어지럼증이 동2025.01.23 13:44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첫 주(2024년 12월 30일) 18세 청소년과 7~12세 어린이 사이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입원 환자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번 독감 유행의 특징은 A형 H1N1, H3N2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한 번 독감에서 회복한 환자가 다른 바이러스에 재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다른 질병으로, 증상과 치료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다. 독감은 갑작스러운 고열(38도) 며칠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고열과 함께 심한 전신 통증을 유발한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독감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고 폐렴 등2025.01.23 10:25
겨울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고, 염증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추운 날씨는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도를 높여 각종 전립선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전립선은 방광 아래 위치하며, 요도와 연결되어 소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 또한, 사정관도 이 부위를 통과하며, 정액 성분의 약 30%를 생성해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이곳에 염증이 생길 경우 전립선의 위치와 기능 때문에 다른 전립선 질환과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 구분이 쉽지 않다.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은 흔히 빈뇨, 잔뇨감, 급2025.01.23 10:00
현대인들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 부족이 만연하면서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혈액이 심장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하며, 비만, 임신, 꽉 끼는 옷 착용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은 다리의 무거움, 묵직함, 피로감, 또는 잦은 붓기 등으로 나타난다. 진행되면 피부에 혈관이 비치거나 심한 경우 혈관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다리가 자주 쥐가 나거나 통증이 동반되며, 증상이 심화되면 피부 색소 침착, 궤양, 염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2025.01.23 10:00
허리 통증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중장년층에서는 허리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와 그 주변의 디스크, 인대 등의 탄력성이 줄어들어, 디스크의 완충 능력이 떨어지고 이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이 외에도 근육량의 감소로 인해 척추를 지지하는 코어 근육이 약해지면서 일상적인 활동 중에도 허리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젊은 층과는 달리, 중장년층은 근육과 조직의 탄력이 감소하고 회복력이 떨어져서, 허리통증이 한번 발생하면 그 회복 속도가 느려진다. 반2025.01.23 10:00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없어져 관절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연골은 관절 사이에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손상되어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 관절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무리한 운동이나 비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주로 체중이 실렸을 때만 통증이 발생한다. 가령 걷거나 뛰는 동작을 할 때는 통증이 발생하지만, 쉬는 동안에 통증이 사라진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초기 환자들은 통증을 대수롭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움직임과2025.01.23 09:50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소보다 더 길어진 설연휴 덕분에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시간 또한 늘어났다. 반려면, 반려묘와 행복한 설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먼저 설날 하면 떠오르는 명절 음식들을 조심해야 한다. 사람도 뿌리칠 수 없는 설날 음식의 유혹은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반려동물이 섭취할 경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먹고 싶다는 눈빛으로 보호자를 바라보면 음식을 주고 싶겠지만 절대 함부로 주면 안 된다.특히 명절 음식은 다른 음식들에 비해 기름지고 고지방 음식이2025.01.23 09:00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20~25% 정도가 일생에서 한 번은 겪어볼 정도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다. 주된 증상은 피부가 하얗거나 붉게 부풀어 오르는 팽진, 가려움 등이 있다. 주로 발병하는 부위는 가슴, 허벅지, 엉덩이 등 타인에게 보이기 어려운 민감한 부위를 포함해 신체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주된 증상인 가려움은 초기에는 그 증상이 약할 수 있지만, 점차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참기 힘들어지는 가려움은 밤에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을 참지 못해 환부를 긁게 돼 출혈 및 흉터 등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상처가 난 부위를 통해 각종 세균이 침투해 2차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두드러기2025.01.22 14:11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씹는 힘을 잘 낼 수 있고 심미적으로도 이질감이 없기 때문이다. 2018년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본인부담금이 30%로 낮아져 부담이 한층 줄어들었다. 추가적으로 기존 비귀금속도재관(PFM) 보철재료에서 지르코니아 보철재료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단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앞니, 어금니 상관없이 1인 평생 치아 2개까지 적용된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악은 해당 사항 없으며, 뼈이식 및 상악동 거상술 등 추가치료는 보험에서 제외된다.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만성질환으로 임플란트가 어렵다고 진단된다면 틀니 건강보험으로 대체하는 방2025.01.22 12:10
최근 의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로봇 수술이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고 있으며, 인공관절 수술에서도 로봇 기술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많은 분들이 로봇 수술이라 하면 암 수술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빈치 로봇을 떠올리지만, 이는 외부에서 조종을 통해 수술을 수행하는 수동적인 형태다. 인공관절 수술에서 사용하는 로봇은 이와 다르게 수술 전 계획한 대로 절삭하는 자동형과, 의사가 로봇 팔을 직접 잡고 조정하는 반자동형으로 나뉜다.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마코 로봇은 이러한 반자동 형태로, 수술 전 촬영한 CT 영상2025.01.22 10:34
추운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모공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실내외 온도 차가 클수록 피부 장벽이 약화되며, 이로 인해 처진 피부와 늘어난 모공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은 피부의 탄력 유지와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쿨페이즈 레이저 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쿨페이즈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피부 속 탄성을 회복시켜 모공을 축소하고, 전반적인 피부 탄력을 개선2025.01.21 15:11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의 건조함과 푸석함을 호소한다. 겨울 특유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와 과도한 실내 난방이 겹치면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고, 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미세 먼지 등 환경 오염과 일상 속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피부가 더욱 예민하고 푸석해진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과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과도한 난방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숙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피부가 내부에서부터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2025.01.21 09:00
우리 신체 중 피부는 각종 외부 요인에 쉽게 노출되면서 자극을 가장 먼저 받는 부위인데,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면 가장 먼저 그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겨울철에는 감기, 독감 등이 성행하지만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아토피, 습진, 건선 등 각종 피부질환에도 노출이 쉬운 시기이기도 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건선’의 주된 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각질이 겹겹으로 이루어져 쌓인 인설, 좁쌀 크기의 발진 등이 나타나게 된다. 발병하는 부위는 주로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인 무릎, 팔꿈치, 두피 등에 나타나지만 얼굴, 손, 종아리 등 신체 전 부위로 증상이 확산될 수 있다.건선 환자 중 간혹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