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9:48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확인, 농지 적합성, 재배 가능 작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협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농협은행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조건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관련 금융상품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또는 보유 토지 가액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2026.02.24 09:47
우리은행은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가장 적합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 상품인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제한 할인형 카드다. 여기에 쿠팡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000원 할인 혜택을 더해 실무적인 편의를 높였다. 쇼핑 특화 카드인 ‘WAVE’는 국내외 가맹점 포인트 적립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의2026.02.24 09:47
IBK기업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한 수출입 실적이 미화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올해 새롭게 외환 거래를 시작하는 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은행 홈페이지에서 10만 달러 또는 50만 달러 중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실적을 선택해 직접 응모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내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는 환율 우대 최대 80%, 외환 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초기 수출입 기업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2026.02.24 09:47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그간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지난해 진행된 '청년로컬지원사업'이 꼽힌다. 제주 지역의 우정새마을금고는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에 유휴 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사업 자금을 금고에서 대출받는 한편,2026.02.23 14:21
앞으로 저축은행이 중소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까지도 대출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비상장주식 보유 한도가 늘어나고, 비수도권 여신을 우대해 혁신·성장기업과 지방으로의 저축은행 자금 중개 기능이 강화되도록 관련 규제가 정비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 건전 발전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공개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에 몰두하던 영업구조에서 벗어나 실물경제와 지역사회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거점지역 단위에서 전국단위까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2026.02.23 11:21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합병 작업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내로 우리금융그룹 계열 통합 보험사인 '우리라이프'가 연내 출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금융권에 따르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를 방문해 "1년 내 동양생명을 중심으로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임직원들에게 밝힌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원래 계획했던 3년 내 통합보다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다.이날 임 회장은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사 임직원 50여명과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2026.02.23 10:08
KB금융그룹은 창업 중심의 일자리 혁신을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KB스타터스'는 2015년 출범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서울 지역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주요 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창업자, 교내 창업 동아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다. 현장에서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계열사 간 주요 협업 사례 공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질의2026.02.23 10:08
하나은행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미리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유익한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구매나 앱 설치 없이 전화기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AI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2026.02.20 09:50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배출한 수료생만 4000여 명에 달하며, 전국 각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이번 44기 홍보대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과 경기뿐 아니라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선발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합류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문화 교류 활동2026.02.20 09:49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9일 넥스트레이드(NXT)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데 맞춰 추진됐다.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자들이 모여 발행과 유통, 결제를 잇는 가치사슬을 만들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2026.02.20 09:49
KB금융그룹이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만들어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추진 중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계획에 맞춰 민간 금융권의 대규모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 19일 이번 펀드를 그룹 자본 100%로 조성되는 단일 인프라 전용 펀드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그룹 내부 자금으로 조달했다. 펀드 운용은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2026.02.20 09:49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퍼스트(FIRST)'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과 기업뱅킹, 상품, 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개편이다. '고객 속으로'라는 방향성 아래 고객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개편에 맞춰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도 새롭게 단장했다. 통합 자산관리를 중심에 둔 화면 구조를 채택해 주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2026.02.20 09:49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대구·경북 신용보증재단에 14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중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을 각각 전달했다.전체 출연금은 iM뱅크가 단독으로 낸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나뉜다.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위한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에 쓰인다.지자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구미·경주·경산·문경·영천·김천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