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10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평가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주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내놓는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에 공모하는 슈퍼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각 조기상환일이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준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ELB가 평가 시점마다 미리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주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 순연2026.02.06 10:10
신한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배달 앱 땡겨요에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인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미션은 총 세 가지 챌린지로 짰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 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맞힌 고객에게 2000원 쿠폰을 준다. 바른 챌린지 2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으로2026.02.06 10:10
iM뱅크는 자유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멤버십 구독료 캐시백과 특별 우대금리 등을 주는 2026 비상금박스 이벤트 시즌3를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비상금박스는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으며 계좌 보안을 강화해 노출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박스 내 자금은 단 하루만 맡겨도 최대 1000만원까지 조건 없이 연 1%의 기본 금리를 적용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적용한다. 첫 번째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나 쿠팡 와우 멤버십 중 고객이 원하는 구독 서비스를 최대 10개월까지 캐시백으로 지2026.02.05 09:43
시중 화폐가 많이 풀리면, 가계와 기업의 현금 보유가 늘어나 소비와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화폐 공급 증가가 수요를 자극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한국은행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 반대로 금리를 낮추면 현금을 보유할 때의 기회비용이 줄어들고 소비가 늘어나며, 화폐발행잔액 역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지난해 화폐 증가도 이러한 메커니즘과 맞물려 있다.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210조6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1519억원) 대비 9.1% 증가했다. 화폐발행잔액은 2016년 말 97조3822억원에서 2017년 107조9076억원으로 처음 100조원을 넘2026.02.05 09:37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지난 10월 출시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실물 카드가 없어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해 결제할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넘어섰다.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행사는 오는 4월 말까지 이어진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새로 개설하고 주 사용 계좌로 등록한 뒤 첫 결제를 마치면 삼성월렛 포인트 1만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소비자의 결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매주2026.02.05 09:37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줘 부담을 덜고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보 보증서를 받은 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특히 서울신보의 보증 비율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는다. 신규 발급 시 보증 비율은 100%다. Npay 커넥트 단말기를 도입할 때 가맹점의 설치비 부담을2026.02.05 09:37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 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출연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확충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대출금을 성실하게 갚으면 자산 형성을 돕는 인센티브 모델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주식이나 펀드 등 자산 형성 기회가 늘었지만,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은 대출 상환 부담 탓에 소외돼 왔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미소금융 대출 성실 상환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2026.02.05 09:37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3년간 5000억원을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기업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메우고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우선 증권, 벤처투자, 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3년간 50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펀드를 조성한다. 메자닌은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가진 주식연계채권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채권 이자를 받고,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낼 수 있다.코스닥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 리서치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IBK투자증권2026.02.05 09:36
NH농협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새로 도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우대금리는 별도 요건 없이 신청 방식에 따라 금리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신청하면 0.3%포인트, 모바일 앱 등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0.5%포인트의 금리를 각각 우대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금융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금융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를 꾸준히 강화할 것2026.02.04 15:34
은행 점포 폐쇄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반경 1km 이내 점포 통폐합에도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정했다.특히 특별시·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 폐쇄를 하는 경우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폭을 확대한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점포 폐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현재 은행권은 점포 폐쇄 시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 대체수단 마련 등을 포함한 공동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나, 반경 1km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하는 경우에는 절차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왔다.'1km 예외'를2026.02.04 11:42
신한투자증권은 신용융자 이자율을 120일간 연 3.9%로 낮춰주는 이벤트를 오는 4월 23일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용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거나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 내역이 없는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신청일로부터 120일 동안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신청 후 새로 사들인 주식에만 혜택을 주고, 기간이 지나면 정상 이자율로 돌아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현금 지원 혜택도 더했다. 행사 종료 시점의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추첨을 통해 이자 지원금을 준다. 500만원 이상(100명)은 2만원, 5000만원 이상(50명)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억원 이상인 고객 3명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참여를 원하는 고2026.02.04 11:42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타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요구권을 대신 신청하고 관리해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는 23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바일 앱 신한 쏠(SOL)뱅크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대출의 금리 인하를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준다. 고객이 한 번만 대행 신청을 해두면 은행이 주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소득 증가나 신용도 개선 등 조건을 충족하면 은행이 고객을 대신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조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쏠뱅크 앱 내 자산관리2026.02.04 11:40
NH농협은행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올초 부산, 충북, 대전, 울산 등 4개 지역신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달 중 나머지 12개 지역신보와도 추가 협약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서다.이번 자금은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위주로 편성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이 경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돌아가도록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