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16:47
신한은행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2026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적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지난해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56개의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선정해 투자 연계와 사업화 지원, 규제 특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도모해왔다. 탄녹위는 내년 1월부터 참여 기관별로 새로운 스타트업2025.12.22 16:44
우리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대출금리 인하 대책을 내놓았다.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비롯해 대규모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9월 발표된 80조 원 규모의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계열사가 합심해 서민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제 및 긴급생활비 지원우리은행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개인신용대출 금리의 상한선을 연 7%로 설정한다. 현재 우리은행의 신용대출 최고 금리가 연2025.12.22 16:38
KB국민카드가 인공지능(AI) 플랫폼 이용객이 급증하는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AI 서비스 유료 구독 고객의 결제 부담을 줄여주는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결제를 통해 AI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KB Pay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대상 AI 플랫폼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해외 결제로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은 올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해당 플랫폼에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행사 기간 중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를 완2025.12.22 10:59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투 4기 모집에는 총 129개 팀이 지원해 약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적으로 10개 팀이 선발됐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웰컴 기프트 전달,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내건 업투 4기는 기존과 달리 팀 단위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과 개인 미션을 병행 수행하며,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거래2025.12.22 10:25
신한은행이 전문직 개인사업자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바쁜 전문직 사업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대출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출 대상은 사업을 12개월 이상 영위하고 있는 전문직 개인사업자다. 고객의 신용도와 소득, 매출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대 1억 원까지 한도를 부여한다. 모든 신청 과정은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이루어지며, 고객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상품은 기존 전문직 대출 과정에서 가장 번거로운 절차로 꼽혔던 자격증 제2025.12.22 10:10
우리은행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해온 서민금융 지원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표적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총 6,374억 원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공급하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공급 목표치를 넘어서는 101.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778억 원을 공급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실적 1위를 유지하고 있2025.12.22 10:07
iM뱅크(아이엠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택금융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iM뱅크는 지난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금융기관이 보유한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8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iM뱅크가 발행하는 커버드본드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iM뱅크는 발행 채권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조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2025.12.22 10:03
KB국민은행이 청년층의 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참가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미래 IT 인재 발굴을 위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해왔다.이번 7기 과정은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대폭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6개월간 전문 IT 교육을2025.12.22 10:01
상상인그룹이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20일 성남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사용 아동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5년간 SK행복나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의 종료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공 굴리기, 줄다리기, 휠체어 계주 등 휠체어 사용 아동들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상상인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일 봉사자로 참여2025.12.22 09:49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학교 주거래은행 자리를 놓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간 물밑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현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은 최근 중앙대 캠퍼스 내 새 건물 건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주거래은행 계약 조기연장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도전자인 신한은행은 중앙대 경영대학원 출신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올해 초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사외이사로 모셔오는 등 공들이기에 나섰다. 지난 2006년 서강대학교를 우리은행에 빼앗긴 실책을 중앙대를 통해 만회하겠다는 각오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중앙대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켜왔다. 2008년에는 한 차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2025.12.21 17:58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445억 원 규모의 해킹 사고 이후 내놓은 재발 방지 대책을 두고 ‘형식적 조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지나치게 단선적으로 해석한 평가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논란의 중심에 선 ‘콜드월렛 99% 보관’은 사고 이전에도 이미 유지되던 수준이라는 점에서 새로울 것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이는 곧 업비트가 사고 이전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 격리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해 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실제로 업비트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요구하는 콜드월렛 보관 비율(80%)을 훨씬 웃도는 98% 이상을 장기간 유지해 왔고, 이는 주요 국내 거래소 가운데 최상2025.12.21 17:30
해상풍력 개발 과정에서 어업인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수협중앙회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민관협의회가 실질적인 협의기구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어업인의 참여 권한과 절차가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8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해상풍력법 시행령 민관협의회 제도설계 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해상풍력 개발 과정에서 어업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어업인 참여를 반드시 보장하는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협의회2025.12.21 17:19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1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안전 기술 보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 조치가 시급한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으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의 물꼬를 터준 데 이어, KB금융과 중진공은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활용한 민·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