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09:57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금융 지원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프로젝트별로 금융 자문을 하거나 투자를 주선하는 방식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긴밀히 나누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 상품과 해결책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026.02.19 09:57
KB금융그룹은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추진 계획에 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돕고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나서 1조원 전액을 그룹 자본으로 조달했다. 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KB금융은 펀드 구조로 '영구폐쇄형'을 택했다. 이는 만기가 없고 환매가 금지되는 형태로,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투자할 때 발생하는 손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금융위원회 등은 지난해 8월 관련 회계 기준을 명확히 한 바 있다.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균형성장 사회간접자본(SOC), 인공2026.02.19 09:56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생활비 관리와 자산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입주민 전용 상품을 내놓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뱅킹(PB) 채널인 'PB센터', 'Club1' 등과 연계해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과 증여 상담도 지원한다.또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2026.02.19 09:55
박서홍 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은 지난 1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과 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고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 숙소를 점검했다. 그는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업을 계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둘러봤다. 박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농업경제대표이사 시절부터 강조2026.02.13 15:59
NH농협은행이 홍콩지점에서 미화 5천만달러, 우리돈 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농협은행은 "국외 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라며 13일 이같이 밝혔다.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SOFR+42bp)으로 발행했고, 조달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주관사는 크레디 아그리콜이다.농협은행 관계자는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세계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라며 "홍콩지점이 글로벌 자금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6.02.13 10:15
하나증권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국내 주식 거래 손님에게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루 기준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산 손님이 대상이다. 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응모권을 차등해서 준다. 금액이 클수록 더 많은 응모권을 받으며, 가장 높은 구간에 해당하면 하루 최대 30장까지 챙길 수 있다.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주식 매수 혜택으로 마련했다.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골라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이벤트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2026.02.13 10:15
KB국민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티저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었다. 이번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꾼 언어유희를 활용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끌었다. 새 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우빈은 절제된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영상 공개 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댓글에는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센스 있다", "김우빈의 건강한 에너지가 KB국민카드와 잘 어울린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KB국민카드는 13일부터 TV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본편 광고를 순차적으로 내보낸다. 본편에서는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2026.02.13 10:15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17개 전 계열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급식소를 찾은 250여명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쌀과 김치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임직원들은 배식 후 주방과 식당을 청소하며 현장 일손을 거들었다. 2010년 문을 연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홍민우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2026.02.13 10:15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지난달 26일 출시한 1차 판매분 5000억원이 10일 만에 모두 팔리는 등 인기를 끌자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이번 2차 판매 한도 역시 5000억원이다.가입 대상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이다. 만기는 12개월이며 1인당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넣을 수 있다. 1차 판매 때 가입한 고객도 합산 한도 내에서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준다. 우대금리는 예금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을 받거나, 신한은행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2026.02.13 10:15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000만달러(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 국외 점포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채권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 측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발행 조건은 1년 만기 변동금리로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42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조달한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이 맡았다.전상욱 농협은행 홍콩지점장은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해 본점 중심의 외화 조2026.02.13 10:15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아이들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설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또 아이들이 원한 맞춤형 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약 8000만원을 모았다. 그룹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총 1억원의 재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2026.02.13 10:14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열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과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소비자 총괄 책임자(CCO)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영주 회장은 "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자"고 당부했다.헌장에는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 최우선,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