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7:07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현재 금소법이 적용 중인 신협을 제외한 상호금융권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사례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금소법에 기반한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가 일관된 기준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표준을 정립할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준수해야 할 6대 판매2025.12.30 15:54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비대면 전용 상품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증서 발급 단계부터 최종 대출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 방문 없이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상품은 지난 6월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된 구체적인 결실이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지원 대상은 사업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업력을 쌓은 개인사업자2025.12.30 15:48
KB국민은행의 현지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가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지 의료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BI의 생산적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한화 약 97억 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의 최첨단 의료 장비 투자와 사업 확장 등 전반적인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KAIMI는 주요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2025.12.30 15:46
KB국민은행이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 원을 출연하며 대대적인 부채 경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KB국민은행이 출연한 562억 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우리 사회의 금융 취약계층을 향한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새도약기금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출연 재원을 활용하여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후, 이를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진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출연은 지난 10월 공식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결정되었으며2025.12.30 15:43
신한은행은 자사의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통한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운영처가 전국 100곳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에서 1호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 천안삼거리 등 국내 주요 거점 휴게소로 저변을 넓힌 결과다.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재임 시절 선보인 플랫폼으로, 2025년 12월 29일 기준 회원 수 800만 명, 누적 주문 금액 9,312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을 넘어 매장 내 QR주문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중이다.매장식사서비스는 고객이 휴게소 음식점2025.12.30 15:41
우리은행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문자결제사기인 스미싱으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로 문자 메시지의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해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스미싱 신고 및 차단 건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해 사용자를 기만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선제적 방어 체계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사회적 위협에 대응하고자 안랩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와 협력해 지능형2025.12.30 09:54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정보보안 통합포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공공분야의 보안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정보보안 통합포털은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 방대한 정보자산을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을 갖춘다. 특히 전산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보안위협정보(CVE)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위험도를 스스로 평가하는 지능형 분석 시스템이 핵심이다. 또한 정보보안 관련 법령과 규정에 맞춘 보안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2025.12.30 09:40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총 6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인 2024년 실시한 30억 원의 특별출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이로써 KB국민은행은 총 70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전체 1,0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완료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기존 대비 150%까지 확대 우대하며, 보증료율 또한 연2025.12.30 09:31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방한 물품과 간편식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생활고를 겪는 소외계층의 겨울철 일상에 실질적인 온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체온 유지를 돕는 온열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과 즉석밥, 즉석국 등 간편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준비된 상자는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 111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2025.12.30 08:26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두나무가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문화와 사회 공헌 실천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으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두나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82만 6200리터(L)의 물 절약 성과를 거두며 ESG 실천 활동의 구체적 성과를 발표했다.2025년 나두-으쓱 캠페인의 핵심 테마는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이다. 이에 따라 두나2025.12.29 16:12
NH농협은행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전격 확대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존 펀드 거래에 한정되었던 비대면 서비스 범위를 퇴직연금과 ETF 신탁까지 확장하며 디지털 자산관리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농협은행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공휴일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앱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상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ETF 신탁의 경우, 입금 및 환매 신청을 24시간 내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고객이 비대면으로 환매(지급·해지)를 예약하면, 해당 신청 건은 최초로 돌2025.12.29 16:10
농협중앙회가 오는 2027년 3월로 예정된 제4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예년보다 한발 앞서 선거관리사무국을 개소하며 공정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협은 이번 조기 대응을 통해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식 운영은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서울 중구 본부에서 열린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에 참석해 조직과 제도, 시스템 전반을 혁신적으로 보완하여 국민과 조합원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선거를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새롭게 문을 연 선거관리사무국은 2027년 말까지 가동된다. 주요 업무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2025.12.29 16:06
하나은행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인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29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업, 학문, 연구 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약 800병상 규모(지상 19층, 지하 2층)로 지어질 예정이며,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차세대 의료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 단지에는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