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08:42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새해를 맞아 한정판 케이크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케이크는 고객들의 새해 소망과 기대를 담아 기획됐으며, 총 3만 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케이크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구매 고객에게는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되며, 1월 27일까지 응모권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 비트코인(BTC, 1명), CJ 기프트카드 100만 원(5명), 50만 원(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 신규 가입 후 응모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 비2026.01.04 15:49
2026년 금값은 2025년에 이어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는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금 가격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입,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완전히 꺾이기보다는 변동성을 동반한 강세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과 원자재 분석기관들은 2026년 금 가격이 연중 조정을 거치더라도 고점 기준으로 온스당 약 700만 원에서 820만 원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는 환율 1,600원대 기준으로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을 재차 시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금 가격 상승의 핵심2026.01.04 10:56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연행해 미국으로 이송한 사건은 단순한 외교·안보 이슈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금융시장 전반에 중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에는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막대한 석유 자원이 자리 잡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확인 원유 매장량을 가진 국가다. 다만 장기간의 제재, 정치적 혼란, 국영 석유산업의 붕괴로 실제 생산량과 수출은 크게 위축돼 있었다. 미국이 현직 대통령을 직접 연행하는 초강수를 둔 배경에는 정치적 명분과 함께,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통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베네수엘라의2026.01.03 09:27
2026년 새해 초,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를 기록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코스피는 4,2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화 약세는 외국인 투자 심리 위축과 수입 원자재 비용 증가로 코스피에 하방 압력을 주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환율 상승과 지수 고점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 매수세다.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 IT·반도체 대형주를 저평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달러 매출 비중이 각각 60~70%에 달해 원화 약세가 오히려 매출 환산 금액 증가로 연결된다. 1월 초 외국인 투자자2026.01.02 20:51
2일 한국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장중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약 2.3% 상승해 4300대를 넘어선 4309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지수 역시 동반 강세를 보이며 940선을 넘어섰다. 이러한 상승은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가장 큰 요인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다. 장 초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장을 이끌었지만, 장 후반 외국인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 흐름을 확고히 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와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2026.01.02 16:47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하며 증권업계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강 대표는 발행어음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업무 혁신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강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성과를 먼저 되짚었다. 그는 "2025년은 4조 원 규모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이를 기점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2026.01.02 16:45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생산적 금융'의 실천을 증권업의 핵심 사명으로 선포했다. 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업 성장과 투자자 혜택을 잇는 선순환 구조를 주도하고, 철저한 내부통제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표는 특히 지난해 12월 획득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언급하며,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어음으로, 기업 금융과 부동산,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핵심 자금원이다. 그는 "우리는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며 "기업에는 성장을 위한 모험2026.01.02 16:40
KB국민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를 선언했다. KB국민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금융의 대전환기를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빌려 임직원과 고객에게 인사를 전하며, 올해의 핵심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꼽았다. 이 행장은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넓히고,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전략적 지향점의 근본적인 혁신을 강조했다.이 행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2026.01.02 16:37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된 역할을 강조하며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강 행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을 통해 뿌리가 특별한 민족은행이자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강 행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농협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내실 경영'과 '책임감'을 꼽았다. 그는 "격변하는 시장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범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수익센터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하여 견고한 성장 토대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고객 중2026.01.02 12:12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이용 현황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2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는 2017년 서비스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회원 수 1326만명을 기록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 유입된 가입자만 110만명에 육박하며 디지털자산 투자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용자 구성은 여전히 남성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성별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전체 이용자 중 남성 비중은 65.4%, 여성은 34.6%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 신규 가입자만 놓고 보면 여성 비중이 43.1%까지 올라가며, 남성(56.9%)과의 격차가 약 13%2026.01.02 10:07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필두로 한 '금융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해를 강력한 내부통제와 고객 편의성 혁신, 그리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충실히 이행한 한 해로 평가하며, 올해를 미래 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대한 분기점으로 규정했다.진 회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한금융그룹 신년사’에서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새로운 경영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Web3 월렛,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장 현실화 등 금융 산업의 판도가 뒤바뀌는 대전환이 시작됐다"며 "2026.01.02 10:05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우리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생산적 금융·AX(인공지능 전환)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경영 전략으로 확정했다.임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내실 경영과 체계 정립에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지난해 보험업 진출을 통해 마침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점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주가와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2026.01.02 09:51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본'으로 돌아가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윤 대표는 특히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취득과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자본시장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환경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윤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현재 금융업의 근간은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본연의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올해 임직원이 집중해야 할 3대 핵심 경영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