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9:36
하나은행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과 함께하며 국군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일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일출을 맞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 하나은행이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군 지원에 대한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포함한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관람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2026.01.02 09:28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룹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과 혁신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붉은 말의 열정을 강조하며 하나가족 모두의 도약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선 '대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함 회장은 현재 금융산업이 전례 없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직면했음을 진단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2028년까지 빅테크 기업들이 AI 분야에 3조 달러라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언급한 그는, AI가 불러올 파장이 단순한 변화를 넘어 산업의 본질을 뒤흔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AI의 충격을 먼저 겪은 이세돌 9단의 사례를 들어 "바2026.01.02 09:23
KB금융그룹이 2일 오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그룹의 경영 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선포했다. 이번 시무식은 대규모 대면 행사 대신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로 대체하며 혁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KB금융은 이번 영상을 통해 급격한 AI 기술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양종희 회장은 AI 영상 속에서 고객과 주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는 특단의 각오로 사업 방식을 전환하고, 고객2025.12.31 17:05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 원의 고지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NH투자증권은 전날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 1,392억 원과 연금저축 5조 2,518억 원을 합산한 연금 총자산이 15조 3,910억 원을 기록하며 15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산인 11조 5,279억 원과 비교해 불과 1년 만에 34%나 급증한 수치다. 특히 최근 3개년 동안의 연금 총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해 폭발적인 확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적 성장의 일등 공신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이었다. 두 품목의 합산 적립금은 올 한 해에만 42% 성장하며 전체 연금 자산2025.12.31 16:52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금이 전달된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전문 복지시설이다. 해당 시설들은 무료급식 제공은 물론 주거지원과 일자리 상담, 샤워실 운영, 건강의료 서비스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기탁한 성금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식사 제공과 안정적인 주거 및 생활 지원 사2025.12.31 16:50
하나은행이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패러다임이 적립을 넘어 운용과 인출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연금 수령기 고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 서비스인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은행권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을 인출하는 시기에 접어든 고객들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도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보유한 고객의 구체적인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기반투자(GBI)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를 위해 예금상품 추2025.12.31 10:38
두나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금융과 Web3 생태계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온 두나무는, AI 기반 금융 솔루션, Web3 기술, 글로벌 투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사업 계획을 공개하며 시장 선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전략적 협력 및 합병 추진을 통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어, 단순 거래소 운영을 넘어 기업과 기관을2025.12.31 09:22
하나금융그룹은 소아암과 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돕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조성된 적립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하나금융그룹이 전개하는 ESG 경영 및 포용금융 전략의 핵심적인 활동으로, 금융회사와 고객은 물론 광고모델과 팬클럽이 모두 참여해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HERO 체크카드는 고객이 월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하나카드가 월 1천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일상적인 카드 이용만으로도 사회공헌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바탕2025.12.30 17:07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현재 금소법이 적용 중인 신협을 제외한 상호금융권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사례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금소법에 기반한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가 일관된 기준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표준을 정립할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준수해야 할 6대 판매2025.12.30 15:54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비대면 전용 상품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증서 발급 단계부터 최종 대출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 방문 없이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상품은 지난 6월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된 구체적인 결실이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지원 대상은 사업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업력을 쌓은 개인사업자2025.12.30 15:48
KB국민은행의 현지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가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지 의료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BI의 생산적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한화 약 97억 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의 최첨단 의료 장비 투자와 사업 확장 등 전반적인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KAIMI는 주요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2025.12.30 15:46
KB국민은행이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 원을 출연하며 대대적인 부채 경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KB국민은행이 출연한 562억 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우리 사회의 금융 취약계층을 향한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새도약기금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출연 재원을 활용하여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후, 이를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진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출연은 지난 10월 공식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결정되었으며2025.12.30 15:43
신한은행은 자사의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통한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운영처가 전국 100곳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에서 1호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 천안삼거리 등 국내 주요 거점 휴게소로 저변을 넓힌 결과다.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재임 시절 선보인 플랫폼으로, 2025년 12월 29일 기준 회원 수 800만 명, 누적 주문 금액 9,312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을 넘어 매장 내 QR주문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중이다.매장식사서비스는 고객이 휴게소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