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1:39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최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집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상 가구는 배우자 사망 이후 외부와 단절된 채 정리정돈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가정 내에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이 쌓여 있고, 청결하지 못한 식생활로 인해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상태였다.봉사자들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간단한 청소까지 병행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2025.06.09 11:34
광주광역시는 다문화가정 산모와 신생아의 양육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다문화가정 산모돌보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한국 거주 3년 이상, 자녀 출산 후 1년 이상 경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여성 10명이다.결혼이주 산모들에게는 동일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산모돌보미가 산후조리에 필요한 정보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산모돌보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산모돌보미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북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2025.06.09 10:59
서울시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와 협력해 오늘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축하물품은 신생아 돌봄과 실생활에 필요한 라이온코리아 자사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 깨끗해 프리미엄 클린 비건 폼 핸드솝(무향), 아이! 깨끗해 보들보들 거품샤워 너리싱케어, 비트 실내건조 캡슐세제, 참그린 석류식초 설거지 등 총 7종이 포함된다.‘다둥이 출산 축하선물’은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출산가정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 가구별로 축하물품 1세트씩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2025.06.09 10:55
진주시는 최근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지난 5월 7일 개정된 '진주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11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시는 지난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우선 금연구역으로2025.06.09 10:52
김제시는 지난 5일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유미경)과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보건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김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구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아 건강 유지와 관리 방법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해 7월 김제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레진수복, 유치 발치, 스케일링 등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유미경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2025.06.09 10:50
질병관리청은 전국 지자체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5개 권역에서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반 소집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지자체 역학조사반의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중앙과 지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가 주관해 해당 훈련을 정례화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본격화된다.훈련은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홍역 유행과 국내 해외유입 사례 증가(2024년 5월 31일 기준 61명,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를 반영해, ‘홍역 유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주요2025.06.09 10:49
횡성군보건소는 걷기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올바른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주민 20명이며, 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횡성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 과정에는 걷기 전문 강사가 참여해 걷기의 기본 원리, 걷기의 올바른 자세, 걷기운동 지도법, 걷기 실기 등 총 1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이 이루어진다.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한국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가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25.06.09 10:40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와 인천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4일 오후 4시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시 내 돌봄 수요 증가와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회복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이돌보미 양성 및 채용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앞으로 양 기관은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 아이돌보미 채용 및 서비스 홍보 강화,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 대상 찾아가는 직무·채용설명회 운영, 새일센터 주관 일자리 박람회에서의 공동 홍보부스 운영 및 정보2025.06.09 10:35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치매 환자의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는 치매관리 사업 위탁기관인 광역치매센터와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오는 23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5년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대의 생애말기 치매환자 돌봄'을 주제로, 변화하는 제도적 환경 속에서 치매 환자의 마지막 삶이 더욱 존엄하게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두 기관은 2022년부터 매년 생애말기 돌봄2025.06.09 10:32
경상북도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위탁가정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과 위탁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기념식에는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구미시 관계자, 위탁가정과 관계기관, 후원자 및 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탁부모와 위탁 아동에게 유공자 표창이 전수됐으며, 후원기관과 후원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가정위탁'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을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 양육함으로써, 보호아동이2025.06.09 10:07
부산시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노인이라 좋다(Know인 is good), 노(老)플루언서'이다. 노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이해와 포용을 높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시 슬로건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를 변형해 노인의 '노'를 '노(Know): 알다'로 바꿨으며, 노인을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닌, 많이 아는 사람으로 표현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영향을 주는 사람'의 '인'을 '노(老)'로 바꿔 노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공모전은 그림, 사진2025.06.09 09:56
음성군보건소가 오늘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5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음성군보건소가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음성군보건소는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구강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군 보건소는 유아부터 노인과 장애인에 이르기까2025.06.05 14:25
질병관리청장 지영미는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의료 현장 점검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인접 국가인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과거 여름철 유행 사례를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