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11:4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해 개최한 동호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사내 복지공간 ‘하모니스퀘어’에서 진행됐다. 공연, 전시, 오픈클래스,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조성됐다.10일에는 사내 응원단 공연과 스트레칭 오픈클래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동작을 따라하며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사내 역도 동호회가 전 국가대표 함상일 관장을 초청해 스쿼트 등 운동 동작을 코칭했다. 17일에는 밴드와 오케스트라 동호회가 무대를2025.12.18 11:46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 임상 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3상은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엔블로정(0.3mg) 또는 다파글리플로진(10mg)을 병용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엔블로정 투여군은 인슐린 저항성(HOMA-IR)이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약 30% 더 개선됐다. 이는 몸이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복 C-펩타이드 수치 또한 엔블로정 투여군에서 47% 더 감소해 지방 축적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2025.12.18 11:44
한국노바티스와 글로벌 경제연구소 WifOR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한국 유방암 환자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연간 약 14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산성 손실이 약 616억 원, 유급·무급 노동 손실은 총 310만 시간에 달했다. 특히 50대 중년 여성에서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환자 현황 및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자료의 일부다. 한국 유방암 환자의 직접 의료비뿐 아니라, 생산성 저하로 인한 간접 비용까지 정량화해 유방암이 개인을 넘어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부담을 확인했다.2021년 기준 한국에서 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1만5929명, 사망자는 28122025.12.18 11:41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2025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로부터 우수 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디지털 분야 유망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을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2023년에 이어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올해 회사는 당뇨발 재생 치료의 상용화 성과를 넘어 피부암, 연골, 신장 재생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일본에서 신장 재생 원천기술 특허를 취득하며 세계 3대 신부전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고,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AI 기반 장기재생 플2025.12.18 11:37
GC녹십자는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1월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연장으로,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양사는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표준 치료제인 EGFR 저해제를 투여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1~2년 내 약물 내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요 원인으로 cMET 과발현과 EGFR 내성 변이가 지목된다. 이번 ADC는 두 표적을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내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EGFR과 cM2025.12.18 11:34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와 코이볼마(QOYVOLMA)의 오토인젝터(AI) 제형 추가 허가를 승인 권고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스테키마와 코이볼마는 각각 45mg와 90mg AI 제형을 확보하게 됐으며, 코이볼마는 45mg 바이알 제형도 새로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 스텔라라와 동일한 전 제형 및 용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셀트리온은 이번 AI 제형 추가로 자가 투여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처방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제형은 특히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나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2025.12.18 11:28
한국로슈는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오크레부스는 CD20 발현 B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해 신경계 손상을 일으키는 탈수초(demyelination) 반응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질병 활성을 낮추고 장기간 장애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입증돼 있다.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은 투여에 2~3.5시간이 걸렸지만, 피하주사 제형은 약 10분 만에 투여 가능해 환자의 병원 체류 시간을 크게 줄인다. 6개월마다 1회 투여 방식은 IV 제형과 동일하다.이번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 OCARINA II 결과를 근거로 한다. 연구에서는 재발형(RMS) 및 일차 진행형(P2025.12.18 11:07
서대헌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윤지영 연구원, 이준효 군의관)은 대마에서 추출한 비정신성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이 여드름 발생과 흉터 형성의 주요 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CBD가 피지 생성, 염증 반응, 각질 변화, 피부 구성 단백질 변화에 관여함을 확인했다.여드름은 모낭 입구에 각질이 쌓이고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며 염증이 발생하는 복합적 과정으로 일부는 흉터로 이어진다. 기존 치료제는 이러한 과정 중 일부만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단계에서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치료 연구가 필요했다. CBD는 환각 효과가 없는 성분으로, 항염·피지 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었지만 여드름 전 과정2025.12.18 11:0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ISO 45001과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동시에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갱신은 개발원이 안전보건과 환경 관리 체계를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개발원은 인증 갱신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환경 관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친환경 운영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과 환경 관리가 조직 운영 전반에2025.12.18 10:56
목에 혹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목 멍울을 발견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목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중요한 구조물들이 밀집된 부위이기에, 이곳에 덩어리가 생겼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목 멍울은 단순한 감염성 림프절 비대부터 선천성 낭종, 그리고 악성 종양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추측 대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인 영역이다. 가장 흔한 원인인 림프절 비대는 감염이나 염증에 대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이며 대개 2주에서 4주 안에 저절로 사라지지만, 모든 멍울이 이처럼 가볍게 지나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2025.12.18 10:54
우리금융지주가 크리스마스 직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올해 마지막 주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한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오는 24일 임시이사회를 소집하고, 29일에는 임추위를 개최한다.임시이사회에선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동양·ABL생명의 신규 임원 영입 논의가 이뤄진다. 동양·ABL생명의 통합을 전두 지휘해온 성대규 대표가 기업 통합을 이끈 경험이 있는 외부 인력들을 추가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신한라이프 임원 출신인 한상욱 IT그룹장이 이미 동양생명 임원으로 확정된 상황이다. 이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한 그룹장은 과거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전산 통합을 담당했다. 그는2025.12.18 10:47
세브란스병원 남자간호사회는 어린이병원에서 선물 나눔 행사를 열고, 환아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전했다고 밝혔다. 간호사들은 산타 복장과 인기 캐릭터 분장을 하고 병동을 돌며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김진수 회장은 “어린이들이 병원을 떠올릴 때 아팠던 기억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간직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아이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였다.세브란스병원 남자간호사회는 2016년 설립돼 현재 약 200명의 남자 간호사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어린이 환자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2025.12.18 10:34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개점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KB희망금융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KB국민은행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마련됐다. 우선 2개 지점을 개소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는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