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10:26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본원 8층 한화홀에서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와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특히 치매 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기 어렵고, 이로 인한 구강 상태 악화가 전신 건강과 치매 증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노인구강진료실장 이정태 교수가 치매 환자에게 적합한 구강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강연하며 실생활 적용법을 소개했다.이용무 병원장은 “2025.09.26 09:55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5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탱그램 퍼즐 맞추기, 해충 잡기 게임 등 인지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게임을 통한 인지훈련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관심을 유도했다.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치매 관리와 돌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2025.09.26 09:52
건국대학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SNAPPY(Stroke Network Application for You)’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CT 및 MRI 영상에서 뇌경색 범위, 관류 저하 영역, 반음영(penumbra), 대혈관 폐색 가능성, ASPECTS 점수 등을 자동 분석해 제공한다. 의료진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응급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SNAPPY는 분석 기능뿐 아니라, 실시간 알림·의료진 간 채팅·영상 공유 등 협진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환자의 영상은 클라우드 기반 뷰어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분석 결과는 병원 PACS와 연동돼 진료팀 전체가 실시간으로2025.09.26 09:49
울산엘리야병원이 10월 8일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에 외래와 주요 진료과의 정상 진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긴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라는 설명이다.올해 추석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져 최장 7일의 연휴가 이어진다. 이에 따라 평소 진료가 어려운 환자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에 대한 지역 내 수요도 커지고 있다.병원 측은 해당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유지하고, 입원 병동 및 당직 진료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대체공휴일인 8일에는 외래 진료, 검사, 수술 등도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진료 일정을 안내한 병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불가피하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2025.09.26 09:46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청년 정신건강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맞춤형 지원 모델이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소개됐다.청년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유회는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렸으며, 전국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기존 제도에서 놓치기 쉬운 조기 위기, 고립, 응급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해왔다.행사에서는 실제2025.09.26 09:4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5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병원 신관 로비에서 캠페인을 열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우울·불안 자가검진, 정신질환과 자살 예방 관련 OX 퀴즈, 정신응급 대처법 안내, 전문가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와 위기 대응법도 함께 접했다.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이운정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라며 “응급상황2025.09.26 09:00
작은 상처나 경미한 외상 이후에도 심한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의심해야 한다. 이 질환은 단순 염좌나 골절뿐 아니라 뇌졸중, 척수 손상, 심근경색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손상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이 과도하고 장기간 지속돼 환자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이미순 순천향대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자극 없이도 통증이 나타나는 ‘자발통’, 옷깃만 스쳐도 아픈 ‘이질통’, 통증이 지나치게 증폭되는 ‘감각 과민’이 대표적 증상”이라며 “피부 온도와 색 변화, 발한 이상, 부종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과 근력 약화, 관절 운동 제한 같은 신경계 이상도 동반2025.09.26 09:00
A씨 남편은 일주일 전 친척 장례식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자 A씨는 직감적으로 이상함을 느끼고, 설득 끝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갑자기 최근 기억이 사라지고 질문을 되풀이하는 증상은 ‘일과성 전향성 기억상실’이라 불린다. 대부분 몇 시간 안에 회복되지만, 뇌졸중이나 뇌혈류 장애의 전조일 가능성이 있어 절대 무시해선 안 된다.하상욱 부산 온병원 뇌신경센터 과장은 “건망증과 착각하면 안 된다”며 “일과성 기억상실은 ‘내가 방금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뇌가 긴급 경고를 보내는 셈이니, 이런 증상이 나타2025.09.26 09:00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이 실속형 선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을 앞두고 면역력, 피로 회복, 소화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다. 하지만 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이 다양해진 만큼, 올바른 정보에 근거한 ‘똑똑한 선택’이 필요하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안전하게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4가지 핵심 체크포인트를 제안했다.◇건강기능식품 마크부터 확인하세요건강기능식품은 일반 건강식품과 다르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증한 제품이다. 겉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정 마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해당2025.09.25 17:40
Caffeine is a staple stimulant in modern life, fueling countless daily routines. Yet, excessive consumption can disrupt sleep, leading to restlessness and difficulty falling asleep. On days when multiple cups of coffee keep you wired, falling asleep can feel like an uphill battle. Waiting it out isn’t always feasible, but effective strategies can help mitigate caffeine’s effects and restore restful sleep.How Caffeine Works in the BodyCaffeine exerts its stimulating effects by blocking adenosine receptors in the brain, which normally signal drowsiness. Its metabolic half-life is approximately2025.09.25 17:36
Incheon, South Korea — Inha University Hospital recently hosted 15 medical professionals from Uganda’s Mulago National Referral Hospital for a two-week training program focused on minimally invasive surgery, the hospital announced on September 23.The initiative is part of a three-year project, spearheaded by the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 aimed at enhancing the minimally invasive surgical capabilities of Mulago National Referral Hospital.Running through 2027, the program is divided into phases: the first year emphasizes foundational training and an introduction to South2025.09.25 17:34
From September 15 to 18, 2025, GC Genome, a South Korean leader in genomic diagnostics, held a series of seminars in Bahrain and Saudi Arabia to promote its innovative multi-cancer early detection service, ai-CANCERCH. The events, which focused on forging strategic partnerships with key regional institutions, marked a significant step in the company’s expansion into the rapidly growing Middle Eastern healthcare market.In Bahrain, GC Genome collaborated with BioLab, a prominent local diagnostics provider, to showcase ai-CANCERCH’s capabilities. The seminar drew interest from representatives o2025.09.25 17:32
When your heart suddenly races or skips a beat, it’s tempting to chalk it up to stress or fatigue. But if these episodes recur, they could indicate a more serious condition: arrhythmia, a disorder in which the heart’s electrical signals malfunction, causing it to beat too fast (tachycardia), too slow (bradycardia), or irregularly.According to South Korea’s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the number of arrhythmia patients in the country surged from approximately 370,000 in 2018 to over 460,000 in 2022. Notably, the sharpest rise—about 30%—was seen among young people age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