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0:36
삼육서울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5일과 9일에도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천절인 10월 3일과 6~8일은 휴진한다. 응급의료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가동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다.평소 일요일에도 외래 진료를 실시하는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긴 연휴에도 환자와 직장인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양거승 병원장은 “긴 연휴로 인한 의료 공백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진료와 응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진료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 병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2025.09.11 10:32
강동성심병원이 9월부터 3개월간 ‘예술과 함께하는 교직원 마음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교직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블루버드씨와 협력해 현대미술 작가, 연극 감독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그림책 테라피, 드로잉 클래스, 고전문학 치유, 연극 치유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병원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양대열 병원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기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의료진이 이번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동성심병원은 202025.09.11 10:30
강릉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제도로, 진료 체계, 감염 관리, 질 향상, 응급환자 프로세스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평가한다.강릉아산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 508개 조사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받았고, 전 항목을 완전히 충족해 인증 유효기간 2029년 10월까지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성과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매 주기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지역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2025.09.11 10:27
김민재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1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센터장으로서 자살 시도자의 재시도 예방을 위한 전문 진료와 사례 관리를 이끌며 실질적인 생명 구출과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자살 관련 다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생명지킴이 강사양성 프로그램의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생명지킴이 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2025.09.11 10:1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0일, 교직원 식당 앞에서 장기이식센터 주관으로 ‘2025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의 필요성과 절차를 알리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기증자 추모의 벽’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기증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 존중의 뜻을 나눴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의료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 관련 정보를 담은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기증 희망자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도왔다.정성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2025.09.11 10:10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발병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여성호르몬 노출, 생활습관 등이 주요하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으며, 출산 경험이 적을수록 위험이 커진다.유방암은 크게 산발성, 가족성, 유전성으로 나뉜다. 유전성 유방암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특정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생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 BRCA1, BRCA2다. 이 유전자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 종양 억제 유전자다. BRCA 자체가 있으면 무조건 유방암에 걸리는 게 아니라, 변이가 있을 때 발병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BRCA 변이, 얼마나 위험한가?일반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2025.09.11 10:04
권병수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박사 후 연구성장지원-리더)’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따.권 교수는 ‘디지털 광센서 융합 스마트 고온 플라즈마 복막항암 치료기술 개발’ 연구로 연간 5억, 최대 5년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고온 플라즈마를 활용해 42℃로 가열한 고농도 화학항암제를 복강 내 직접 주입하는 고온복막항암요법(HIPEC)의 부작용과 높은 재발률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정밀 치료 실현을 목표로 한다.권 교수는 “전기방전 방식으로 활성산소·질소종을 생성해 복강 내 주입하는 전기화학항암요법 기반 스마트 치료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난소암 등2025.09.11 10:00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가 발달장애 아동의 운동 기능 향상과 치료 참여를 돕는 스포츠 기반 소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공공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힘든 지역 취약계층, 6개월~14세 저소득층·다문화가정·희귀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대면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균형 훈련, 스트레칭, 기초 태권도, 공놀이 등 맞춤형 운동으로 신체 기능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꾀한다.참가 아동은 “재활태권도 덕분에 체육시간이 즐거워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8주간 대면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병원은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다2025.09.11 09:45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 팬들이 모은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 전액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 영상과 노래를 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응원하는 방식으로 상금을 기부한다.김희재는 누적 기부금 4718만 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8일 첫 미니앨범 'HEE'story'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만 25세 이하 환아들의 수술비,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으로 지원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환아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2025.09.11 09:43
원재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안과 교수와 이정민 내분비내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원재연 교수는 ‘3차원 세포 프린팅 기반 미세혈관-브루크막 모사 망막 모델 개발’ 연구로 국가아젠다연구에 선정돼, 2025년 9월부터 3년간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연구는 당뇨망막병증과 노인성 황반변성 등 난치성 망막질환의 진행 과정을 인체와 유사한 3D 안구 모델로 정밀 규명하고,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을 검증할 체계적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 교수는 “말기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정민 교수는 ‘저2025.09.11 09:36
건국대병원, 건국대, 더 클래식 500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KONKUK-One Health SMART CITY’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건국대 클러스터의 의료·교육·주거 인프라를 집약한 미래형 시니어 라이프를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로 선보인다.건국대병원은 특허 받은 스마트밴드를 중심으로 시니어 건강 모니터링, 응급 대응,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더 클래식 500은 시니어 친화 주거·케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실버산업 혁신 사례를 전시하며, 건국대 바이오클러스터는 신약개발, 환경 연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2025.09.11 09:25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5일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관에서 ‘상처관리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교육은 화상환자 치료와 상처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뿐 아니라 서울 서남병원, 새솔외과의원 간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오전 강의에서는 급성기 화상치료(조용석 화상외과 교수), 화상 상처관리(신현선 화상중환자실 책임간호사), 화상 피부재활 및 흉터관리(김소라 피부재생치료실 간호사)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고압산소치료(전병주 화상외과 책임간호사), 드레싱 술기 실습(박정수 화상외과 교수), 병원 투어 및 고압산소치료 체험이 진행됐다2025.09.11 09:19
유진홍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여덟 번째 저서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군자출판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은 미국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쾀멘(David Quammen)이 2022년에 발표한 『Breathless』의 완역본이다. 저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연구와 논쟁을 심층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풀어냈다.책에서는 팬데믹 초기부터 제기된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자연 기원설을 균형 있게 다루며,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과학계의 탐색 과정을 조명한다.유 교수는 “감염병 시대에 필요한 건 확증이 아닌 검증의 태도”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이해하려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