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09:17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독일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6개 진료 분야가 세계 10위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야가 상위권에 올랐다.해당 순위에서 서울아산병원은 암(4위), 소화기(4위), 내분비(4위), 신경(6위), 비뇨기(6위), 정형외과(8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심장내과(17위), 호흡기(20위), 심장외과(30위) 등 여러 분야가 100위 안에 포함됐다.국내 병원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 내분비, 신경, 정형외과, 심장내과, 심장외과 등 6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뉴스위크는 전 세계 30개국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2025.09.11 09:14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평가에서 암 치료 분야 세계 3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1위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2위는 MD앤더슨 암센터로, 두 병원 모두 미국의 암 치료 전문기관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원 중에서는 4년 연속 1위다.이번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 분야에서 세계 19위, 국내 1위(3년 연속)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소화기(5위), 비뇨의학(10위) 등 여러 진료 분야가 세계 10위권에 포함됐2025.09.11 09:00
입안에 궤양이 자주 생기고 눈이 충혈되며 흐려 보인다면, 피로나 구내염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만성 염증질환인 **‘베체트병’**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정성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베체트병은 입, 눈, 피부, 관절, 장 등 몸의 여러 부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병으로, 특히 20~40대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대표적인 증상은 입과 생식기 주변의 궤양, 눈의 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 통증, 복통과 설사 등이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운데, 이는 진단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루푸스, 크론병, 단순 포도막염과 비슷한2025.09.11 09:00
어깨 통증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가벼운 피로나 근육통으로 착각하고 넘기기 쉽지만, 물건을 들지 않았는데도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통증이 찾아온다면 단순한 통증이 아닐 수 있다.특히, 아침까지 통증이 이어졌다가 낮에 잠시 줄어드는 경우,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석회화건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어깨 힘줄에 쌓인 '석회', 통증을 부른다석회화건염은 어깨 힘줄(회전근개)에 칼슘 성분의 석회가 쌓이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딱딱한 석회가 힘줄을 자극하면서 팔 움직임이 불편해지고, 심하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주로 40~60대 중장년층에서 발생하고,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문2025.09.10 13:41
During seasonal transitions, sharp temperature fluctuations between morning and evening, combined with drier air, can weaken the immune system. The most common symptoms during this period are runny nose and sneezing, which, if ignored, can escalate into respiratory conditions like allergic rhinitis or the common cold. When immunity is compromised, the respiratory mucosa becomes hypersensitive to minor irritants, worsening symptoms.To counter these risks, adopting healthy lifestyle habits and consuming foods that boost immunity and protect respiratory health is crucial. Fresh, seasonal produce2025.09.10 13:37
In South Korea, a growing number of pyelonephritis cases are being misdiagnosed as common colds or influenza, leading to delayed treatment and serious health risks. Pyelonephritis, a type of urinary tract infection (UTI) caused by bacteria invading the kidneys, often presents with initial symptoms like fever, chills, and fatigue—symptoms easily mistaken for a cold. This misconception often leads patients to dismiss the condition, causing them to miss critical opportunities for timely treatment.”Unlike a common cold, pyelonephritis involves bacteria attacking kidney tissue, triggering inflamm2025.09.10 13:35
SEOUL, South Korea — AA new study from South Korea has identified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heavy alcohol consumption and increased risk of soft tissue sarcoma in women, underscoring a previously underrecognized health concern. The research, led by Dr. Min Wook Joo, an orthopedic surgeon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t. Vincent’s Hospital, was published in the September 2025 issue of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 accompanied by an editorial interview.The research team analyzed data from South Korea’s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tracking approximately 32025.09.10 13:28
[Physician's Column] By Ara Bong, Director of Reset ClinicThe cornerstone of treating pigmentation disorders lies in a precise understanding of melanocytes. Melanin, concentrated at the epidermal-dermal junction, is stored in melanosomes—tiny organelles about 0.5 μm in size with a thermal relaxation time (TRT) of roughly 250 nanoseconds. To effectively target these minute structures without damaging surrounding tissue, laser pulse durations must be shorter than the TRT, meaning below 250 nanoseconds.A leading tool in this domain is the Q-switched laser, which delivers high-energy pulses in n2025.09.10 13:26
SEOUL, South Korea — A groundbreak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model developed by a team of South Korean researchers offers a new way to screen for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using a smartphone, potentially revolutionizing early detection. The project, led by Professors keun-Ah Cheon and Hwiyoung Kim of Severance Hospital along with Professor Bung-Nyun Ki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produced an AI tool that analyzes a child’s voice and parental questionnaire responses to assess the likelihood of autism.Early diagnosis of ASD is critical but often challenging due to subtle2025.09.10 12:0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10일 본관 로비에서 ‘덜짜고 덜달게, 내 몸이 생생’ 건강밸런스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청, 경기도영양사회, ㈜미셸푸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과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천누리 영양팀장이 저염·저당 식단 모형과 감염병 예방 정보를 패널을 통해 소개했다. 또 저당 음료 시음회, 1:1 영양상담, 조리 Q&A 세션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저당 음료 시음 코너는 외래 환자와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규 병원장은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2025.09.10 12:03
서울대병원이 2025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소아 희귀질환 맞춤형 혁신 치료 플랫폼 개발 및 N-of-1 임상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이번 연구는 4.5년간 최대 147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서울대병원은 숙명여대, 국가독성과학연구소, 경희대, ㈜STpharm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아 희귀질환 치료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공동 연구에 나선다.희귀질환은 7000여 종에 달하며, 80%가 소아기에 발병한다. 유전체 의학과 제도적 지원으로 진단률은 높아졌지만, 치료제는 거의 없다. 특히 중증 소아 희귀질환은 기존 신약 개발에 10년 이상 걸려 치료 기회가2025.09.10 11:07
민진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2025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7일 ‘제8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포럼’에서 열린다.민 교수는 국내 다기관 결핵 코호트를 기반으로, 당뇨병이 결핵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Respirology에 논문을 게재하며, 혈당 조절 상태가 치료 성과와 생존률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결과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치료 실패율은 1.6배,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1.8배 더 높았다. 치료받지 않은 당뇨 환자는 사망 위험이 4.7배, 합병증 동반 시 2.5배 높았다.민 교수는 “결핵 치료는 당뇨 관리까지 포함해2025.09.10 11:0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몽골 의료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는 소식이다. 병원 측은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토르 UB Med 병원 내에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국제성모병원과 UB Med 병원이 지난 8월 체결한 의료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다. UB Med는 몽골 현지에서 다학제 진료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꼽힌다.센터는 몽골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진료 가능 여부, 치료 계획, 치료 기간 등을 사전 안내한다.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환자에겐 경과 확인과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상담센터 운영을 위해 의료진을 정기 파견하고,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