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13:20
[Physician's Column] By Eunjung Lee, MD, Thank You Seoul ClinicThyroid surgery is a critical intervention for thyroid cancer or large benign nodules. The procedure falls into three main categories: total thyroidectomy, which removes both thyroid lobes; hemithyroidectomy, excising one lobe; and isthmusectomy, removing only the central connecting tissue. Each type requires meticulous precision due to the proximity of critical structures, including the airway, recurrent laryngeal nerve, and carotid artery.Thyroid removal can impair the production of thyroid hormones, which are vital for regulatin2025.09.09 13:17
SEOUL, South Korea — Researchers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led by Professor Oh Seok Kwon, and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led by Dr. Moo-Seung Lee, have developed an ultrasensitive biosensor capable of early detection of Hemolytic Uremic Syndrome (HUS), a potentially fatal condition marked by low platelet counts and kidney dysfunction.HUS is notoriously difficult to diagnose early because its initial symptoms mimic those of gastroenteritis. Conventional diagnostic methods, such as blood tests or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s (ELISA), are time-consumi2025.09.09 13:15
[Physician's Column] By Sung-Hae Kim, Konkuk University HospitalOn a crisp autumn morning, a 50-year-old office worker, Mr. Lee, felt a sudden tightness in his chest and numbness in his left arm while exercising. Initially dismissing it as fatigue or shortness of breath, he later sought medical attention and was diagnosed with angina pectoris.Angina occurs when the coronary arteries narrow, reducing blood flow to the heart. Cold weather exacerbates this condition by causing blood vessels to constrict, placing additional strain on the heart. This can lead to decreased oxygen supply to the heart2025.09.09 13:1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안전과 치료 효율을 끌어올리며 ‘스마트 병원’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고 밝혔다. 심정지와 뇌졸중 같은 응급질환을 조기에 감지하고, 진단·치료 전 과정을 빠르게 연결해 생명을 지키고 있다.병원은 2023년부터 일반 병동 환자의 활력 징후(맥박, 혈압, 호흡, 체온 등)를 실시간 분석해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위험 수치가 감지되면 신속대응팀이 즉시 개입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응급 뇌졸중 선별 AI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를 응급실에 적용했다. 비조영 CT 영상만으로 3분 내 뇌출혈과2025.09.09 13:01
[Physician's Column] By Dr. Min-soo Kim,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EOUL, South Korea — Neck and back pain are no longer confined to middle-aged or older adults. More young adults in their 20s, and even elementary school children, are now seeking medical care for spinal problems linked to prolonged smartphone use and sedentary lifestyles. The rise in cases of forward head posture and loss of natural cervical curvature highlights a growing public health concern in South Korea and worldwide.The problem lies in the oversimplification of these conditions. Terms such as 'forward head postu2025.09.09 11:07
강석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지난달 27일, 젠나미 켄지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 교수에게 방광암 로봇수술 술기를 원격으로 전수했다고 밝혔다. 다빈치5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수술 전수는 해당 기기를 이용한 방광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첫 원격 사례로 기록됐다.강 교수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체내 요로전환술을 집도하며, 수술 과정을 나고야 의과대학에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단순 중계를 넘어 직접 설명과 지도를 병행한 고난도 원격 수술 교육이 진행됐다.강 교수는 “전문성과 숙련도가 요구되는 방광암 로봇수술 기술을 국경을 넘어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2025.09.09 11:03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5일 이뮤니크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대목동병원 MCC B관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불량빈혈 치료용 조절 T세포(Treg) 기반 세포치료제의 기초 및 비임상 연구,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인허가 절차 지원, 학술 발표 및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연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문영철 이대혈액암병원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해 권소미 이뮤니크 대표, 서준원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권소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조절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의 임상 진2025.09.09 11:0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2차 신규지원 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소아 희귀 뇌전증 맞춤형 치료제 개발(강훈철 교수),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변석호 교수), 양자 기반 난치암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정재호 교수) 등 총 3건이다. 각 과제는 최대 4년 6개월 간, 최대 17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한국형 ARPA-H’는 미국 ARPA-H 모델을 참고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전략형 R&D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1조1628억 원이 투입되며 보건안보,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2025.09.09 10:56
이병주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6일 부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CT 영상 데이터를 MRI 영상으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활용해 요추 CT의 시상면 영상을 MRI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축상면 영상까지 복원하는 기술을 소개했다.이 기술은 환자의 추가 MRI 촬영 부담을 줄이고, 기존 CT만으로도 정확한 척추 질환 진단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교수는 “AI 기술을 통해 진단 정확2025.09.09 10:48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암과 만성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채기 어렵다. 그래서 정기 건강검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보이지 않는 병’을 조기에 찾아내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핵심 도구다.◇조기 발견이 답이다. 내시경으로 암과 만성질환 잡기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주요 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병이 깊게 진행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비용도 커진다.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건강검진과 6대 암검진 프로그램은 주요 질환을 조기에 선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꾸준히 검진을 받으면 큰 병을 미리 걸러낼 수 있지만, 개인의 건2025.09.09 10:25
가수 정동원을 응원하는 팬들이 모은 지난달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의 긴급 치료비로 기부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한국소아암재단이 9일 전했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지지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팬들은 앱에서 가왕전 참가 영상과 노래를 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응원하고,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정동원은 누적 기부금 5085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특히 지난 8월 5일 발매된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는 틱톡 뮤직 바이럴 차트 1위에 오르며 SNS 전반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챌린지로 확산2025.09.09 10:23
권오석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과 이무승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환경질환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용혈성 요독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초민감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HUS는 혈소판 감소와 신장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장염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기존 진단법인 혈액 검사나 ELISA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숙련된 인력이 필요해 현장 적용이 쉽지 않다.연구팀은 그래핀(graphene)이라는 차세대 소재를 활용해 펨토그램(fg, 10⁻¹⁵g) 단위의 극미량 독소까지 감지 가능한 센서를 만들었다. 그래핀은 뛰어난 전기전도성과 민감도를 갖고 있어, 형광물질이나 복잡2025.09.09 10:19
가을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던 5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갑작스러운 가슴 압박감과 왼쪽 팔의 저림을 경험했다. 처음엔 단순한 피로나 숨참으로 여겼지만, 결국 병원을 찾아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할 때 발생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은 더 많은 부담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심근에 산소 공급이 줄고,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김성해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특히 새벽이나 아침처럼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심혈관계에 무리가 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기온 떨어지면 혈관 수축... 새벽 운동이 위험할 수 있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