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11:51
지난해 7월 국내에서 바이오브릿지 수술을 시행한 김주형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최근 림프부종 환자들의 국내 온라인 모임인 네이버 카페 ‘림프부종 정보나눔방’의 초대를 받아 서울에서 의미 있는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신 수술법인 바이오브릿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바이오브릿지의 개발과정, 인체적합성에 따른 안정성, 수술 결과 및 관리법, 그리고 다수인 유방암 환자들 사례 등의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과장은 “과거 림프부종이 뭔지 모르거나 왜 생기는지 몰라 방치된 환자가 많아 수술 시기를 놓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이제는 인공림프관인 바이오브릿지가2025.04.10 11:25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9일에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37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병원의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재난 소식을 접한 많은 직원들이 피해 주민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이에 병원도 함께 뜻을 모아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및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선미 병원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2025.04.10 10:44
국세청의 100대 생활업종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호프주점은 2만2828곳, 간이주점 9142곳으로 2023년 12월 대비 각각 1718곳, 731곳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호프주점 1만2055곳, 간이주점 6624곳 감소한 수치로 주점 업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최근 경기 침체와 더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및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의 확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주점 업계는 감소한 반면, 소버 트렌드를 반영해 무알콜, 비알콜, 저도수 주류 등이 대안 음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음주를 지2025.04.10 10:06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마이진을 응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선한스타 지난 3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이진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507만 원을 달성한 가수 마이진은 지난달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고양, 울산에서 진행한 '블루밍'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가수 마이진의 이름으로기부한2025.04.10 09:5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조항주 외상외과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장이 지난 1일 개최된 ‘제30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BS 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구조대원 및 민간인,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구급대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이 중 봉사상은 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조항주 센터장은 소방청 및 지역 외상 협력병원과의 정기 간담회 개최, 헬기 이송 체계 개선 활동, 지역 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봉사상 수상의2025.04.10 09:49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난임 시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전체 난임 시술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대비 36.7% 증가한 수치다. 원인별로는 여성요인(34.9%), 복합요인(28.5%), 원인불명(20.8%), 남성요인(15.0%)으로, 여성요인에는 난소 및 배란 기능과 난관 요인, 자궁 요인이 있다.황우연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난임 사례가 늘어남과 동시에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의 부인과 질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자궁내막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2019년 대비 5년간 49.5%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자궁근종은 47.3% 증가했다”고 말했다2025.04.10 09:34
편두통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 중 하나다. 4~72시간 지속되는 심한 편측성 박동성 통증이며 움직임에 의해 악화된다. 편두통은 통증(두통)이 가장 큰 증상이라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으나 여러 원인에 의해 일상적인 혈관의 박동, 빛과 소리 등의 감각이 과민해진 상태다. 평형감각이 뇌간에 의해 전달되기 때문에 편두통이 발현되면 어지럼증이 동반된다.성인에서도 일반인에 비해 편두통 환자는 어지럼증의 빈도가 2.5배 정도 높다. 국제두통학회에 따르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중등도 이상의 어지럼증이 5분에서 72시간 지속되고, 편두통 병력이 있으며 어지럼증이 발현될 때 50% 이상 편두통이 발생하면 진단된다. 즉 편두통성 어지럼2025.04.09 12:18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9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맞아 파킨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강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날은 파킨슨병을 처음 발견한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전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은 이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파킨슨병에 관한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증상 조기 인지법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은 “파킨슨병은 조기2025.04.09 11:59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 노원구 하계동 범석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을지재단의 역사를 이어가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유탁근 병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준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을지대병원은 을지의 69년 역사를 이어가며 큰 발전을 이뤘다”며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노원에서의 30년은 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기념식은 1부 개원기념식과 2부 을지노래자랑 등 직원들의 단합을 위한 행사로 이어졌다. 특히, 개원기념식에2025.04.09 11:53
삼광의료재단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Komiso Clinic)에 자동화 진단검사실을 구축하고, 임직원 봉사단 ‘스마일트리(Smile Tree)’ 2기를 현지에 파견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파견된 스마일트리 1기 봉사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단검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클리닉 내 진단검사 인프라가 전무했던 점을 고려해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자동화 기반의 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본 생화학 및 면역검사가 가능한 필수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코미소 클리닉의 진단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파견된 스마일2025.04.09 11:51
임정수 콜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임정수 콜베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병원장은 윤승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강전용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병원장과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을 지목했다.임정수 콜베 성빈센트병원장 수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2025.04.09 11:42
윤영호 서울대병원 암통합에커센터 교수가 신간 「삶의 의미를 잃기 전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삶과 건강,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탐구와 실천적 조언을 담고 있다. 35년 넘게 ‘좋은 삶(웰빙)’과 ‘좋은 죽음(웰다잉)’의 융합을 연구해 온 윤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후회 없는 삶과 품위 있는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삶의 의미를 잃기 전에」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 삶의 가치를 생각할 시간, 성장의 조건, 바다처럼 별처럼, 사랑 없는 삶의 가벼움, 행복의 방향,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죽음으로 완성하는 삶 등 8장으로 구성된다.이 책은 사랑, 행복, 건강, 죽음 등 인간 삶의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철학적 탐2025.04.09 11:3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오는 11일 인천 서구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심장혈관질환 건강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1일 오후 3시 가좌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강좌에는 류상완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지난 4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동맥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던 류 교수는 오는 11일 ‘심장 판막 질환과 부정맥’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상완 교수는 “혈관질환은 전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