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09:24
지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35만650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258만8079명)의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이다.위암은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주로 위 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체 위암의 약95%가 선암에 해당하고, 그 외에도 림프종, 위장관 간질성 종양(GIST)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이정연 분당제생병원 외과 과장은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증으로 진행하면서 유전자의 변이를 가져오고,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2025.05.27 09:10
송우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지난 15일~16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성형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New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젊은 연구자상’은 만 45세 이하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2023년 4월 1일~2025년 2월 28일) SCI, SCIE 등재 국제학술지 또는 APS 등 국내 주요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기초연구 논문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송우진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Development of a fish oil–nanoemulsion gel as a drug-delivery system to prevent capsular contracture. Scientific Reports 14, 29385 (20242025.05.27 09:01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점차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나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uvenile Systemic Sclerosis, 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김영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지(Journal of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청소년 전신경화증은 매우 드물지만 진행이 빠르고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신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결체조직 질환이다. 결체조직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조직 중 하나2025.05.26 21:20
Just 30 minutes of daily sunlight exposure can profoundly impact your health. This isn’t mere advice—it’s a scientifically established fact. Sunlight is the primary natural stimulus for vitamin D synthesis in the skin. Yet, modern lifestyles often keep people indoors, far from the sun’s benefits.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reports that 96.8% of Korean men and 93.9% of Korean women are deficient in vitamin D.When this deficiency accumulates, the body sends subtle warning signals. Everyday symptoms like back pain, low mood, or skin issues may hint at a deeper issue, and even conditions s2025.05.26 18:55
As summer brings green plums—known as cheongmaesil in Korean—into season, this tart fruit shines as both a culinary delight and a time-honored remedy. Documented in the Joseon Dynasty’s medical text Donguibogam, green plums were used to treat chest discomfort, thirst, and diarrhea. Modern research confirms their benefits, including improved liver function, fatigue relief, and enhanced digestion.Plum extract, or maesil-cheong, is a Korean household staple, valued for stimulating appetite and boosting energy during hot summer months. Its versatility makes it an accessible addition to daily di2025.05.26 18:45
INCHEON, South Korea — A groundbreaking study led by Dr. Youn You Suk, Dr. Lee Sang Ho, and Dr. Choi Young Jin from Incheon Hi Hospital has garnered global attention for its innovative approach to treating neuropathic pai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pharmacopuncture treatment called ENU (Entrapment Neuropathy Unties), which has demonstrated significant therapeutic effects in alleviating chronic neuropathic pain, a condition often resistant to conventional treatments. Their findings, published in the SCI-indexed *Journal of Pain Research* (Impact Factor: 2.5, Volume 18, 2025), mark a2025.05.26 17:10
As summer nears and water activities beckon, health experts are urging vigilance beyond safety accidents, highlighting a less obvious threat: urinary tract infections (UTIs). These infections affect the urinary tract, the system responsible for producing and expelling urine, from the kidneys to the urethra. Wearing wet swimsuits for prolonged periods after swimming fosters a moist environment that promotes bacterial growth, elevating infection risk.Dr. Jeongho Lee, a urology specialist at Incheon Hi Hospital, clarifies, “Wet swimsuits don’t directly introduce harmful bacteria, but they creat2025.05.26 16:40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이 지난 25일, 정형외과 분야의 한의학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골절 및 골다공증의 비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특히 소아청소년의 골절과 성장판 손상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자전거, 킥보드, 스포츠 활동, 낙상 등으로 인한 골절은 소아청소년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어린이는 뼈가 가늘고 유연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쉬우며, 통증이 경미하거나 외형상 뚜렷한 변화가 없으면 단순 타박상으로 오인되기 쉽다.성장기 골절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성장이 멈추거나, 팔·다리의 길2025.05.26 16:14
INCHEON, South Korea — Shingles, a painful condition caused by the reactivation of the varicella-zoster virus (VZV), affects approximately 10.4 out of every 1,000 people annually in South Korea, according to data from the country’s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The disease is notably more prevalent among women, with 12.6 cases per 1,000 compared to 8.3 per 1,000 for men, making women about 1.5 times more likely to develop it. With a lifetime prevalence rate of around 30%, roughly one in three South Koreans may experience shingles at some point in their lives.Dr. Jeongho Lee2025.05.26 11:29
넬동물심장수술팀이 세계 처음으로 복합형 심실중격결손(VSD, Ventricular Septal Defect)을 가진 개 환자에 대한 외과적 교정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인 형태의 VSD 수술에 대한 성공 사례도 전무한 상태에서 이뤄진 국내 첫 VSD 수술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막양부에서 판막하 영역까지 연속된 단일 결손 형태(Perimembranous VSD extending into subarterial region)의 VSD를 확인한 뒤, 수술에 성공한 첫 임상 보고로, 수의심장외과 분야에서 선천성 심장병의 외과적 치료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술에서는 수술 전 심장초음파2025.05.26 11:2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 도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제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비전과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병원이 진료와 연구를 융합해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교직원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윤승규 병원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 융합기술의학을 실현하고,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욱 연구부원장은 병원의 네 가지 핵심 전략—연구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지속 가능한 R&D 체계 구축, 개방형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선도 연구 통2025.05.26 11:23
정형석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025년 지난 4월에 개최된 대한골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AO 트라우마 펠로우십(AO Trauma Fellowship)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AO 재단(AO Foundation)은 골절치료의 표준화와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재단으로, 골절 및 외상 치료, 척추 등 분야에서 교육, 연구, 기기개발을 진행하고 있다.AO 재단이 운영하는 'AO 트라우마 단기 국제 펠로우십(AO Trauma Short-term International Fellowship)'은 전 세계에 공인된 AO 펠로우십 연계 병원에서 AO의 표준 치료 지침과 첨단 기술을 직접 배우며 경험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정형외과 분야의 젊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대2025.05.26 11:2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의정부캠퍼스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원 개원 이후 처음 열린 교직원 단합 행사로, ‘을지가족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화와 단결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봄날의 활력을 나눴다.특히 2인3각, 신발 던지기 등 가족 단위 종목도 마련돼 교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병원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가족 동반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송현 병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