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14:39
심장, 신장, 간의 노화가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장수를 꿈꾼다. 이왕이면 100세 이상 살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핀핀코로리(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죽음)'를 바란다. 이는 '건강 수명'을 뜻하는 것인데, 이 수명을 늘리지 않으면 오히려 장수가 독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한 2019년 기준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남성 8.73세, 여성 12.06세로, 평균 수명은 여성이 더 길지만, 건강 수명에서는 남녀 차이 없었다. 건강 수명을 연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본 닛케이 굿데이에 따르면 게이오기주쿠 의과대학 100세 기념 연구 센터에서 백세인(12024.08.09 10: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집합체 MIUChon(Minimal Injectable Unit Chondrospheroid)을 관절강 내 주사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최근 개최된 ‘2024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적합 승인을 받았다.이번 연구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팀(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공2024.08.09 09:4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이 지난 8월 8일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와 안심병원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영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노력 ▲영유아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 ▲응급상황 및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적극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의정부성모병원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운영,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보건복지부 선정 의료질 평가 1등급에 빛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병원으로서, 경기북부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최전선에 있는 곳이다.한창희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2024.08.09 09:46
# 올해 초 겨울에 당뇨를 진단 받은 김 씨는 근래 여름이 되면서 급격히 당 수치가 높아져 다시 병원을 찾았다. 혹시 다른 합병증이 발생한건지 걱정했지만, 검사 결과 원인은 다름 아닌 ‘여름’이었다. 더위 탓에 평소보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더 자주 먹었던 수박, 냉면과 음료수 등이 당 수치를 높였던 것이다. 이래저래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여름, 당뇨 환자들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음료수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 부족으로 탈수나 열사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끈적끈적2024.08.09 09:39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일과 7일 양일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일에는 CGV 야탑 지점에서, 지난 7일에는 CGV 부천 지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청소년들이 영화 관람을 즐겼다. 대상자들은 경기도 성남과 부천 지역아동센터 총 15곳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에도 관련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약 270명의 청소년들이 해당 행사에 참여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22024.08.09 09:3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디지털 의료분야 기술개발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월 8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에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 신영주 연구부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 임성우 가치혁신팀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김승환 디지털융합연구소장, 박수준 디지털바이오의료연구본부장, 신형철 휴먼증강연구실장, 허철 진단치료연구실장, 한영웅 의료정보연구실 기술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력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축적한 의료 빅데이터와 임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2024.08.09 09: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8월8일(목)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와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 및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소장, 디미트리 라빌레트 연구부문총괄부소장, 김승택 인수공통바이러스연구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응 대비를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 및 항생제내성 분야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감염병 환자 검체 및 병원체의 연구자원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24.08.09 09:29
인생은 70%가 ‘말’에서 좌우된다는 얘기가 있다. 또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소리’라고 한다. 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은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메시지의 전달요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결정적 요인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 이미지였다. 상대방의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목소리는 38%, 표정은 35%, 태도는 20%의 영향을 미친 반면, 말하는 내용 자체는 겨우 7%의 효과만 있었다고 한다. 특히 전화로 대화할 때는 목소리의 영향이 82%까지 올라갔다. 그만큼 의사소통에서 목소리 등 이미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목소리는 폐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2024.08.08 16:59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에 위치한 통가 왕족 대표로 있는 로드 투이바카노(LORD TUIVAKANO)가 지난 6일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했다는 소식이다.명주병원에 따르면 로드 투이바카노(LORD TUIVAKANO)는 명주병원에서 한국 종합병원의 모습과 명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설 및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시찰하고,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하였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명주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신홍주 의무원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병원 라운딩 및 소개 그리고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었다.명주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신홍주 의무원장은 “명주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해외 외빈과 해외 환자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대한민2024.08.08 14:46
건주병원(병원장 서정무)이 8월 6일, 범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광주), 범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득)와 관내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의 협약은 세 단체가 범박동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건주병원은 협약을 통해 범박동 취약계층 후원 및 의료혜택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급자 등 긴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범박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수술 또한 지원예정이다. 이광주 범박동장은 “의료지원을 결정해주신 건주병원과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2024.08.08 13:47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로부터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우수 기관(Center of Excellence)’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해운대백병원은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도입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 AI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부터 원내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 RRT)에 에이아이트릭스의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바이털케어(AITRICS-VC)’를 도입해 입원 환자들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심정지, 사망, 갑작스러운 중환자실 전실 등의 급성 중증2024.08.08 13:21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기 시작했다. 특히 계곡과 바다, 풀빌라와 같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곤 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물놀이는 눈 깜빡 할 사이에 위험해지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 교외에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휴가철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질병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성원영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아용 물놀이장도 방심하면 안돼요!물놀이는 안전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작은 규모의 물놀이장이나 어린이용 수영장도2024.08.08 13:16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는 치료가 쉽다고 잘못 알려진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에 대해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 미국 시카고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안토니오 비안코(Antonio Bianco) 교수의 책 ‘지금까지의 갑상선은 잊어라’를 최근 번역 출간했다는 소식이다.이 책은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김세민 교수와 함께 번역한 것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시훈 교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중 일부는 적절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함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 책에는 그런 환자들의 의견을 좀 더 귀 기울여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