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10:12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3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암 환자의 신장 기능과 요로계 건강’을 주제로 이정환 신장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보라매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시민건강강좌’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3월 면역력 강화부터 12월 심혈관 질환 관리까지 다양한 암 치료 후 관리법을 다룬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시민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다.이재협 병원장은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에 관한 최신2025.10.21 10:10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일교차로 몸 컨디션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생활 습관부터 꼼꼼히 다져야 한다. 먼저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은 면역 세포 회복과 신체 균형 유지에 필수적이다. 특히 잠들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조명과 실내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등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정도의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끝으로, 체내 수분은 영양소 흡수와 점막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하루 1.5~2리터의 물이나 무가당 음료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면역을 돕2025.10.21 10:0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정은미 간호사가 지난 16일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지역에서 유일한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로서 환자 돌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9년 입원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로 시작한 정 간호사는 2022년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업무를 맡으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 왔다. 또한 호스피스 연구와 교육,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문항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은미 간호사는 “호스피스는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환자가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2025.10.21 09:5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를 새로 도입해 기존 다빈치Xi 2대와 함께 총 3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자궁암, 전립선암 등 주요 암 수술에서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해져 환자의 회복 기간 단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로봇수술센터는 2007년 다빈치Si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25년 현재 누적 수술 3000례 이상을 기록했다.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다빈치SP는 2.5cm 단일 절개창을 통해 고해상도 카메라와 수술 기구가 동시에 진입하며, 좁은 부위도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다. 절개 부위가 작아 통증과 흉터를 줄2025.10.21 09:41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이 개소 1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분만취약지 해소와 임산부·신생아 진료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모자의료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1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주요 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기념 세레머니가 진행되며, 임산부 사진·편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함께 10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책자도 공개된다.다음 날인 23일에는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대강당에서 ‘제10회 안전한 임신·2025.10.21 09:37
이성규 분당제생병원 기획실장이 제18차 성남시민건강박람회에서 건강증진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다.이 실장은 현재 분당제생병원 기획실장과 진단검사의학과 주임과장을 겸직하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그가 이끄는 진단검사의학과는 2000년부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및 진단검사의학재단 주관 ‘우수검사실 인증평가’에서 꾸준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과거 QI실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기획실장으로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실장은 빠르고 정확한 검사 결과 제공을 통해 지역2025.10.21 09:00
배달음식과 간편식이 늘고, 스트레스가 일상이 되면서 '음식 중독'이 새로운 현대 질환으로 떠올랐다. 단순한 식탐이나 습관적 과식이 아니라, 특정 음식에 대한 통제 불가능한 갈망이 반복된다면, 이는 뇌의 보상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중독 상태'일 수 있다.단 음식, 고지방 음식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한다. 이 자극이 반복되면 뇌는 이를 일종의 보상으로 학습하게 되고, 결국 무의식적으로 같은 음식을 계속 찾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 우울감,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더해지면 음식은 일시적인 위로 수단이 되고, 중독은 더욱 강화된다.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음식 중독은 술2025.10.20 16:37
의료·건강 전문 언론매체 헬스인뉴스는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한 AI 기반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전략이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기존 SEO 중심의 홍보 방식을 넘어 환자 요구에 최적화된 답변형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노출될 수 있어 신뢰도와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과정은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진료과별 맞춤형2025.10.20 16:10
기온이 많이 떨어지자 손끝이 얼음장처럼 차갑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이를 ‘체질’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수족냉증을 말초 혈류 감소와 자율신경 불균형이 겹친 임상적 상태로 본다. 특히 수족냉증은 겨울철에는 증상이 악화돼 업무 집중도와 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리므로 원인 평가와 생활 치료를 병행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수족냉증의 주된 원인 '혈액순환·호르몬'...다른 질환일 수도수족냉증의 주요 원인은 혈관 수축이다. 추위나 스트레스 자극에 교감신경이 과민해지면 말초 혈관이 좁아지고 체온 유지 차원에서 혈류가 몸통으로 우선 배분된다. 이 과정이 과도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손발 온도는 떨어지고 저림·통증2025.10.20 12:5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병원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으로, 직원들이 직접 거리 정리에 참여했다.좋은문화병원과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17일, 각각 자원봉사대와 청결위원회 주관 아래 병원 인근 범일동과 광안리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당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좋은삼선병원도 오는 24일, 병원 주변 지역에서 플로깅을 이어갈 예정이다.좋은병원들은 매년 병원 인근에서 환경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생활 속 ESG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김타현2025.10.20 11:21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30분, 본관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정인철 심신의학센터 교수가 진행하는 건강강좌 “마음을 살피는 시간: 우울과 불면을 이겨내는 지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우울감과 불면을 주제로, 한의학적 관점에서 원인과 해결법을 살펴보고 심신의학 중심의 치유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자인 정인철 교수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한의학박사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대전한방병원 진료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신건강과 통합치유 분야에서 활발히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병원 측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면은2025.10.20 11:18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스피스실 주관으로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 호스피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안내 리플릿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말기 환자 돌봄과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관련 제도를 알리는 취지로 지정돼 있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2024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말2025.10.20 11:16
강원대학교병원 강원지역암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에서 ‘환경을 지키GO!, 건강을 지키고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건강한 환경,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암 예방과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강원지역암센터는 암예방 카드 뒤집기 게임과 VR 암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 체험존에서는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았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상식 OX 퀴즈, 친환경 물병 만들기 체험, 다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