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10:15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지난 16일 화재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춘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병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훈련은 간호사가 휴게실 화재를 최초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초기 소화기 진압, 발신기 작동, 비상방송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피난 시트를 이용해 대피시키고, 자위소방대는 옥내소화전을 전개해 방수 후 소방대원에게 현장을 인계했다. 방호안전팀은 의료가스 차단과 중요 물품 반출 등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수행했다.이어 춘천소방서가 펌프차 방2025.10.24 10:1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가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가을 빛 나눔 도서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교보문고 창원점과 협력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성인·아동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문구류, 필기구, 액세서리, 일상용품 등도 함께 선보인다.현장 판매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주문 시스템도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바자회 수익 일부는 저소득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민정준 병원장은 “책 한 권을 고르는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2025.10.24 10:00
건선은 피부 표면에 붉은 발진과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피부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장 건강의 불균형, 즉 몸속 밸런스의 붕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장의 환경은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장내에 유익균이 줄고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많아지면, 면역체계가 혼란을 일으키고 과도한 염증 반응이 피부로 드러난다. 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 박사는 “건선은 면역 밸런스가 흐트러지며 생기는 질환인데, 그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이 바로 장”이라며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피부도 편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즉, 피부의 문제는 단순히 겉에 생긴2025.10.24 09:44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3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으로, 2015년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기념식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 1층에서 열렸으며, 호스피스 의료진과 관계자,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과 요법치료사, 봉사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센터 활동과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화합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이진경 원장은 “지난 10년간 센터의 성과는 의료진과 전문가, 자원봉사자들2025.10.24 09:41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임산부와 함께한 10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주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분만취약지 해소와 임산부·신생아 생명 보호 성과를 돌아보고, 한국형 모자의료 전달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홍주 강원대병원 진료부원장, 황종윤 센터장과 양구·철원·홍천군 부군수, 지역 의료기관 및 보건소 관계자, 임산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10년 발자취 기념영2025.10.24 09:3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7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림대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교육에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감염병 예방과 취약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령화가 빠른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교육은 노인구강관리(최용금 선문대 교수), 손위생 이론과 실습(이보람2025.10.24 09:26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23일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걷기대회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돌봄의 발걸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중앙호스피스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경기북부 지역 호스피스 전문기관 12곳이 공동 주관했다.행사는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존엄한 돌봄 문화를 알리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민과 의료인, 자원봉사자 수백 명이 참여해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걷기대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치료팀의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청라호수공원 일대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2025.10.24 09:00
클래스병원은 지난달 27일, 안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회 CLASS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지역 시민들을 초청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임석민 대표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으며,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코스를 완주했다. 시민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걷기 행사 이후, 다양한 축하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2025.10.23 12:28
최근 20~30대 사이에서 러닝과 등산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SNS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플로깅 등 사회적 활동과 연계하는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무릎 앞쪽에 통증이나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러너스 니(Runner’s Knee)’를 의심해야 한다. 이는 무릎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을 일컫는 말로, 방치 시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무릎 관절질환 환자의 대다수는 50대 이상이었으나 최근 5년간 20~30대 환자가 12% 증가했다. 젊은 층에서도 무릎 문제가 늘어나면서 러너스 니는 전 연령대가 주의해야 할 질2025.10.23 12:25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뇌졸중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김창헌 뇌혈관센터장과 신경과 김수경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하며,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좌와 함께 건강부스도 운영돼 혈압과 혈당 무료 측정, 전문 간호사의 일대일 건강 상담, 조기 증상 교육책자 배부 등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김창헌 센터장은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빠른 대응이 치료 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이 예방과 조기 대응에 관2025.10.23 11:2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2일 부평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응급대응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심혈관질환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장질환의 주요 증상과 임상 특징, 예방 및 관리법,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실제 응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어 실무 적용에 도움을 줬다.류상완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 생명 보호를 위2025.10.23 11:07
연세사랑병원과 서초구배드민턴협회가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병원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성훈 원장과 최재중 회장이 참석해 스포츠 의학 지원과 의료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대회 및 행사에 의료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며, 협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관절과 척추 건강 관리를 위한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최재중 협회장은 “지난 서초구청장기 행사 때 의료지원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으로 병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정성훈 원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