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10:09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3일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령화 사회에 따른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총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의 기본적인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여러 진료과의 의료진이 협력하여 보다 포괄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했다.이번 봉사로 57명의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2025.10.27 10:03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3일 원내 제1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임직원 복리 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제회로부터 환자용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라매병원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직원 복리 증진을 위한 단체 문화 행사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공제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병원 내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보라매병원 개원기념일을 맞아 커피와 분식 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교직원 복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업무협약을 기념해 환자용 휠체어 10대를 기부하여,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다2025.10.27 09:4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재택의료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과 공동 주관하며, 세종시의사회, 한의사회, 방문진료 의료기관, 재가요양시설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재택의료의 필요성, 방문진료의 초기 전략, 돌봄 네트워크 구축 사례 등을 다루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재택의료’를, 김창오 돌봄의원 원장은 ‘방문진료 의원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김갑오 마포구 재택의료센터 코디네이터와2025.10.27 09:3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옹진군 연평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인천시와 옹진군이 협력하는 '1섬 1주치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서지역별 지정 병원이 정기적으로 의료지원을 제공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의료봉사단에는 신석준 신장내과 교수, 윤정섭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등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연평면 주민체육센터에 진료 부스를 설치하고 내과 및 심혈관계 질환 진료, 혈압, 경동맥 초음파, 혈당 측정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영양수액 투여2025.10.27 09:36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2025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병원 감염관리실과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환자, 내원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손위생 6단계 체험, 손위생 다트 던지기, 전파 경로별 개인보호구 선택, 감염관리 퀴즈, 손위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감염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24일에는 감염관리실장 전용덕 교수가 전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전 교수는 의료 관련 감염 예방을 주제로 손 위생, 개인 보2025.10.27 09:00
가을이 깊어가면 김장 걱정이 슬며시 찾아온다. 배추를 다듬고, 무를 썰고, 양념을 버무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고된 작업이다. 올해는 배추와 양파, 고춧가루 같은 재료값이 오르면서 지갑 사정도 부담스럽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몸’이다.김장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니다. 무거운 재료를 옮기고, 몇 시간씩 쪼그려 앉아 절이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허리와 무릎이 먼저 비명을 지른다. 맞벌이 부부가 늘며 김장을 줄였다는 말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주부들이 혼자서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문제는 그렇게 쌓이는 피로가 단순한 근육통을 넘어 신경 통증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김장이 끝난 뒤 “허리가 뻐근하다” “엉덩이가 찌릿하다2025.10.24 18:00
임신 중에는 신체 변화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무심코 복용한 약물이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열·감기 증상, 아세트아미노펜만 선택해야임신 중 38℃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태아의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해열제가 필요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만 복용이 권장된다. 콧물이나 코막힘에는 세티리진·클로르페니라민, 기침에는 덱스트로메토르판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단기간·소량으로 제한해야 한다. 감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2025.10.24 12:04
인하대병원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응급상황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18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치료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에는 인천 지역 특수교사, 통합학급 교사, 특수교육 지원인력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응급 상황 대처법과 생명 구하기 기술을 교육받았다.김강호 응급의학과 교수와 선발된 보조강사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 강의와 질의응답, BLS(기본 인명 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인하대병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료 전문성을 지역 교육2025.10.24 11:5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올림푸스한국과 함께 암 경험자의 심리사회적 지지를 위한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경험자가 4주간 일기를 쓰며 자신의 감정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일기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여 참여자에게 전달되고, 병원과 유튜브를 통해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세계유방암의 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국제성모병원 유방암 환우회 ‘봄애’ 회원 18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월 13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개회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원목실장 방성수2025.10.24 11:44
김치호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원장이 대구달서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과 지역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김치호 원장은 평소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치안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3월 ‘대구광역시경찰청장 감사장’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두 번째 경찰 유관기관 감사장을 받았다.김 원장은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병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2025.10.24 10:2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는 제26회 간의 날을 맞아 10월 30일(목) 오후 3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간질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만성 간질환 알아보기(이아림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사이상 지방 간질환(한지은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문제 음주 자가 진단(이인숙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25.10.24 10:21
김은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신간 『공부 감정의 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학습 문제와 정서 조절 연구의 권위자로, 아이의 학업 성공은 머리나 환경보다 ‘감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학습 부진의 원인을 단순한 공부법 문제로 보지 않고, ‘공부 감정’의 붕괴에서 찾는다. 머리가 뛰어나거나 환경이 좋아도 공부 감정이 무너지면 성취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 만난 많은 아이가 불안과 압박으로 감정 소진 상태에 놓였고, 이는 ‘공부 상처’와 ‘학습된 무기력’으로 이어졌다.또한 김 교수는 최근의 조기 경쟁 문화, 즉 ‘4세 고시’·‘7세 고시’ 등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2025.10.24 10:19
삼육서울병원이 다음달 16일 삼육보건대학교 U관 1층 소강당에서 지역 개원의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2025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의료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개원의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강좌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췌담도 질환, 관절염 초음파 활용, 그레이브스병 진단과 치료, 인지기능 저하 평가 및 약물치료 등이 다뤄진다.제2세션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천식 진단과 치료, 변이형 협심증